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차(茶) 포장 형태 마약, "대만 해상서 유입 가능성"
  • 지난해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차 포장 형태 마약류가 해류를 따라 유입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대만 수사당국과 공조 수사를 진행해 지난해 7월 초 대만 서부 해역에서 녹색과 은색 차 포장지로 위장된 채 표류하던 케타민 140kg이 발견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성산 신양 해안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발견된 것과 포장 형태와 종류 등이 같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마약 유통 조직을 특정할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대만 해상에서 표류하던 케타민이 해류를 타고 제주까지 유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이 합동 수색을 벌여 제주 해안에서 수거한 케타민은 모두 34kg으로 지난달 9일 우도를 마지막으로 추가 발견되거나 유통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6.01.09(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도서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서관이 오는 27일부터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발달 단계에 맞춰 환 경 체험과 인공지능 정보탐색을 통한 경제교육 등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은 학년별로 나눠 1학녀부터 4학년은 오는 11일부터, 5학년과 6학년은 오는 18일부터 제주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합니다.
  • 2026.01.09(금)  |  이정훈
KCTV News7
00:50
  • "미래융합대학 기금교수 계약 만료 논란 사실 아냐"
  • 제주대학교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미래융합대학 기금교수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종료에 따라 기금교수 계약이 지난해 말로 만료됐으며 이는 면직과 무관한 학사 운영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비전임교원 6명을 공개 채용으로 임용할 예정이며 특정인을 염두에 둔 채용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대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지난해 미래융합대학 정상화하라’며 삭발식에 나선 2명의 교수들을 보복하기 위한 채용이라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 2026.01.09(금)  |  이정훈
  • 구름 많다가 흐려…낮 최고 12도 '쌀쌀'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리겠고, 낮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이상 오르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1.09(금)  |  김경임
  • 남원읍 과수원 간이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8) 9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과수원 간이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간이 창고 10여 제곱미터와 비닐하우스 일부, 농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09(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 지역 면허취소 운전자 증가세…음주운전 '최다'
  • 제주 지역 운전면허 취소 처분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운전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4천 8백여 명으로, 2021년 3천 2백여 명 보다 49.5%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32.2%로 가장 많았고, 적성검사 미필, 교통사고 후 도주, 벌점 초과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1.09(금)  |  김경임
KCTV News7
02:25
  • 평준화 일반고 첫 추가 모집… 치열한 눈치싸움
  •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모집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원이 채워지지 않는 사태가 발생한 후 제주도교육청이 입학전형위원회를 열고 추가 모집을 결정했습니다. 비평준화 일반고에 몰렸다가 탈락한 수험생들 사이에서 치열한 눈치싸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선발에서 정원 2천 880명 가운데 2천 864명만 지원해 16명이 미달했습니다. 평준화 제도 도입 이후 첫 미달 사태입니다. [인터뷰 이영훈 /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올해 처음으로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전형 결과 정원 미달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한 해의 입시 결과만을 가지고 단정적으로 어떤 판단을 하기는 어렵고 향후의 추이를 좀 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대책을 논의해 온 제주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입학전형위원회를 열고 평준화 일반고 모집 정원에 부족한 16명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가 모집은 비평준화 일반고와 읍·면 지역 일반고 추가 모집 일정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CG-IN 이에 따라 추가 신입생 모집에 나서는 고등학교는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를 비롯해 표선고, 제주여상, 서귀산업과학고, 성산고, 대정고, 대정여고, 한국뷰티고, 삼성여고, 중문고 등 총 9개 학교입니다. 원서 접수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동안 이뤄집니다. CG-OUT 이번 추가 모집에선 비평준화 일반고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학생들이 다시 평준화 일반고 지원을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는 상황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의 고등학교 배정은 평준화 지역 8개 고등학교에 각 2명씩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뤄집니다. 하지만 남,여 성비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학교별로 정원 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예정돼 있습니다. 또, 추가 모집에도 불구하고 미달된 학교가 발생할 경우에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수시 모집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09(금)  |  이정훈
KCTV News7
02:43
  • "4·3 왜곡 정당 현수막 철거"…명예훼손 해당
  • 4·3 왜곡 논란을 빚은 정당 현수막이 철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현수막 내용을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고 금지 광고물로 결정했습니다. 정당현수막에 대해 첫 철거 결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은 남로당 제주도당이 일으킨 공산 폭동이라는 현수막이 설치된 건 지난해 말입니다.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을 빚은 박진경 대령의 4·3 행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제주도가 안내판을 세운 이후 모 정당이 설치했습니다. 현수막 내용이 4·3 진상조사보고서 기록과는 다른데다 안내판 마저 가리고 있어 행정이 현장 확인까지 나서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4·3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정당 현수막이 금지광고물로 결정돼 조만간 철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옥외광고물 심의위원회를 열고 약 두시간 동안 논의 끝에 해당 현수막을 금지 광고물로 의결했습니다. 4·3 공산 폭동이라는 문구는 4·3 특별법 정의 규정이나 보고서 내용을 왜곡한 것이고 이는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잘못된 기술 내용이 청소년 보호 선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습니다. 정당 현수막은 정당 활동의 하나로 그동안 표현의 자유가 폭넓게 인정됐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규제 필요성을 언급했고 행안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제주에서도 심의위원회의 법적 자문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정당 현수막 설치 장소나 규격이 아닌 내용의 적절성을 판단해 철거 방침을 결정한 건 제주에서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설치한 정당에 철거 시정명령을 내렸고 후속 조치가 없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 철거할 방침입니다. <고영훈/제주특별자치도 건축경관과장> "제주 4·3 관련 명예를 훼손했고 이런 현수막이 방치될 경우 제주나 다른 지역에서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금지광고물로 지정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역사를 왜곡하거나 잘못된 표현이 있는 현수막은 계속 조치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추석 이후 4·3 왜곡 현수막이 잇따라 내걸렸는데 앞으로는 정당 현수막이라 할지라도 철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한편, 정당 현수막도 일반 현수막처럼 사전에 신고 허가를 받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빠르면 올해 지방선거 전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1.08(목)  |  김용원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1월 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6도, 고산 9.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추웠습니다. 밤까지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거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4도, 낮 기온은 11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낮부터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08(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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