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2024년 새해 밝았다" 해돋이 명소 '북적'
  •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흐리고 구름 낀 날씨로 인해 제주에서는 해돋이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하지만 제주 곳곳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추운 날씨를 마다않고 손꼽아 기다렸던 도민과 관광객들은 환호와 함께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특히 눈덮인 한라산 정상에서 보는 일출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짙게 깔린 어둠을 뚫고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2024년 올해 첫 해돋이. 하얗게 눈이 내려앉은 설산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면서 장관을 이룹니다. 눈 앞에 펼쳐진 황홀한 광경에 새벽 등반의 고단함과 추위는 어느새 사라집니다.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힘차게 떠오른 해를 보며 올해 소망과 새로운 다짐들을 되새겨봅니다. <인터뷰 : 강예림 / 경기도 의정부> "청룡처럼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지인분들이 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원 빌었습니다. 가장 보람차고 성취감이 큰 산행이었습니다." <인터뷰 : 변희민 / 서울특별시> "오늘 정말 기운 잘 받고 가는 것 같고요. 이 기운으로 힘차게 다시 일하면서 2024년 청룡의 해도 파이팅 넘치게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시 도두봉 정상에도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시민들은 추위도 잊은 채 한 마음으로 해가 뜨기만을 기다립니다. 구름이 낮게 끼면서 해돋이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발걸음을 돌리던 찰나. 뒤늦게 구름 사이로 해가 모습을 드러내고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일출.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빕니다. <인터뷰 : 고다현 / 제주시 노형동 > "저 내년에 고등학생 되는데요. 그래서 공부 잘하게 해 달라고 빌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 건강하게 해 달라고 빌었어요." <인터뷰 : 김아린 / 제주시 이도동> "전년도에는 일이 잘 안 풀렸는데요. 올해는 하는 일마다 잘 풀렸으면 좋겠고 하는 일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장엄한 해돋이와 함께 시작된 2024년 푸른 용띠의 해. 도민들은 곳곳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며 희망찬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1.0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제25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 열려
  • 갑진년 새해 첫날 제25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가 오늘 하루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은 물론 중국 시안의 수영동호회 회원 등 많은 외국인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가객들은 차가운 겨울바다로 뛰어들며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수영대회 이외에도 이어달리기와 펭귄 닭싸움, 씨름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리기도 했습니다.
  • 2024.01.01(월)  |  양상현
KCTV News7
00:21
  • 색달동 전기자전거 매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31)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전기 자전거 매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송신탑 일부가 불에 탔고 주변에서 폭발 소리가 들렸다는 13건의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01(월)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월 1일)
  • 새해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2.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1.3도, 서귀포가 12.3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2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7도, 낮 기온은 12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산간도로의 경우 눈이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1.01(월)  |  김경임
  • 첫 해돋이 구름 위로…오늘, 대체로 흐림
  • 새해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첫 해는 낮게 깔린 구름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주시 도두봉을 비롯한 주요 해돋이 명소마다 뒤늦게 구름 위로 떠오른 새해 첫 해를 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고 오후들어 곳에 따라 0.1mm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산간도로의 경우 내린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4.01.01(월)  |  김경임
  • "청룡처럼 날아오르길"…갑진년 희망찬 시작
  • 계묘년 한 해를 보내고 2024년 갑진년의 의미를 더하는 새해맞이 행사들이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청룡처럼 힘차게 날아오르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새해를 맞는 설렘 가득했던 현장을 허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5, 4, 3, 2, 1. 해피뉴이어!"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도내 대표 일출 명소인 성산일출봉에서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불씨가 활활 타오릅니다. 컴컴했던 새해 첫 밤하늘은 화려한 불꽃들로 환하게 밝아집니다.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이곳 성산일출봉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은 저마다 품은 소원을 빌며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습니다. <이건우 박민경 / 대구 중구> "뜻깊은 신혼여행 보내고 싶어서 성산일출축제에 오게 되었는데 갑진년 앞으로 값지게 보내고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시청에서는 갑진년 새해를 알리는 우렁찬 북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각계각층의 시민대표 33명이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며 힘차게 북을 칩니다. 추운 날씨에도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 시민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고시완 고류하 고예서 / 제주시 아라동> "시청에 북 치러 왔는데 가족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또 더 행복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홍린 권정만 / 제주시 연동> "내년에 가족들 건강하고 모두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에서 왔어요. 좋은 행운이 온 제주도민들하고 우리 가정에 같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함께 울고 웃었던 한 해를 뒤로한 채 밝아온 갑진년 새해. 시민들은 하늘을 날아오르는 청룡처럼 모두 함께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1.01(월)  |  허은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12월 31일)
  • 2023년 마지막 날인 오늘은 흐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7도, 서귀포시 11.3도를 기록했습니다. (고산 11 , 성산 10.6) 갑진년 새해 첫 날인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며 새해 첫 해돋이 관측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1도에서 12도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지에는 1cm 내외 눈이 해안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활동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날씹니다. 이번주는 흐린 날이 더 많겠습니다. 특별한 비 또는 눈 소식은 없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 2023.12.31(일)  |  문수희
KCTV News7
00:45
  • 흐리고 강한 찬바람…내일, 약한 눈·비
  • 2023년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였지만 강한 찬바람으로 체감 기온은 더 낮았습니다. 현재 제주도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발효된 강풍특보는 오늘 늦은 밤중에 해제될 전망입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도 흐리겠고 곳에따라 약한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1cm 내외 적설량이 예보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야간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31(일)  |  문수희
  • (LTE) "갑진년 새해 밝았다" 이 시각 도두봉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KCTV는 올 한해 공정한 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밀착형 방송은 물론 제주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인프라 공급을 통해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약속 드립니다. 올 한해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소식입니다. 새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속에서도 많은 해돋이객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제주시 도두봉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경임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제주시 도두봉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아서 주위가 캄캄한데요. 찬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시민들은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올해 첫 해가 떠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럼 이 곳에 나와 있는 시민 한 분을 모시고 잠깐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오늘 도두봉에 어떻게 오시게 되셨나요? A. Q. 이제 조금 있으면 해가 떠 오를텐데, 올 한해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요? A. 감사합니다. 지금 시각이 현재 00를 지나고 있는데요. 오늘 일출 시각은 성산이 7시 36분, 서귀포가 7시 37분, 제가 나와 있는 제주시는 7시 38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구름도 낮게 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보됐는데도 지금 이 곳에는 새해 첫 해의 기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평소보다 조금은 한산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첫 해의 기운을 받으며 올 한 해를 시작하려는 시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올해 첫 해가 떠오를텐데요.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2024년 푸른 용띠 해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도두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3.12.31(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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