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지난해 제주고향사랑기부금 106억…3배 성장
  • 지난해 모금된 제주지역의 고향사랑기부금이 105억 9천 만원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같은 모금액은 전년에 비해 3배 성장한 규모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 한달간 기부금액이 68억 원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해 연말 집중 기부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기부금 연령대는 30대가 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순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8%, 서울 25%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모금실적 중 제주도의 비중은 2023년 2.7%에서 2024년 4.1%, 그리고 지난해 7%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 2026.01.05(월)  |  양상현
  • "급식종사자 93%, 상시 근로 동의"…업무 혼란 '여전'
  • 학교 급식 종사자 상시 근로 전환과 관련해 종사자 90% 이상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업무 혼란에 대한 개선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방학 근무를 포함한 상시 근로 전환에 대해 사전 의사를 물은 결과 무기계약직과 기간제를 포함한 전체 종사자의 93.5%인 860여 명이 시행에 동의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9일까지 변경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상시 근로 전환으로 인한 추가 인건비는 3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방학 기간 중 급식종사자 업무에 대해 교육청은 학교장 재량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학교 현장은 명확한 지침을 내려달라며 반발하는 상황입니다.
  • 2026.01.05(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보행자 치고 도주한 20대 만취운전자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30대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혐의로 20대 운전자를 구속했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준으로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1.05(월)  |  김경임
  • 절기 소한, 흐리고 큰 추위 없어…곳에 따라 눈·비
  • 겨울 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인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겠습니다. 오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고, 해안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05(월)  |  김경임
  • 한라산서 산악사고 잇따라, 2명 부상
  • 어제 하루 한라산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4) 오후 1시 25분쯤 한라산 관음사 코스 3.5km 지점에서 60대 등반객 A씨가 발목이 부어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응급처치 후 모노레일을 이용해 이송됐으며 이 과정에서 발목 골절이 의심되는 또다른 60대 등반객 B씨도 함께 소방에 의해 하산했습니다.
  • 2026.01.05(월)  |  김경임
  • 추자도서 단독 교통사고 부상 80대, 헬기 이송
  • 어제(4) 오후 2시 35분쯤 추자도에서 오토바이 단독사고로 80대 남성이 다쳐 의식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머리 등을 다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1.05(월)  |  김경임
  • 용수포구 인근 해상서 카약 침수사고, 30대 구조
  • 그제(3) 오후 4시 5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포구 하얀 등대 앞 20m 해상에서 카약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구명조끼를 입고 물 위에 떠 있던 30대 남성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복된 카약은 해양재난구조대 어선을 이용해 용수포구로 예인됐습니다.
  • 2026.01.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대 정시 경쟁률 5.51대 1… 미래융합대학 '미달'
  • 제주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869명 모집에 4천 787명이 지원해 평균 5.51대 1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폐지 논란이 있었던 미래융합대학은 대규모 미달 사태를 빚었습니다. 건강뷰티향장학과는 16명 모집에 단 1명만 지원했고 관광융복합학과의 경우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부동산관리학과는 1.50 대 1, 실버케어복지학과는 6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모집 인원을 겨우 채웠습니다.
  • 2026.01.04(일)  |  이정훈
KCTV News7
00:45
  •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故 오승룡씨, 산업재해 인정
  •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 업무를 하다 숨진 고(故) 오승룡 씨의 죽음이 산업재해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인의 사망을 장시간·연속 새벽노동과 과도한 물량 등 열악한 노동환경이 만든 업무상 재해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산재 승인이 불가피한 사고가 아닌 예견된 참사였음을 국가가 확인한 것이라며 쿠팡의 공식 사과와 구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에 플랫폼·특수고용 배송노동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과 감독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 2026.01.04(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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