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1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세한도', '메신저피싱', 'SNS' 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함께 보시죠. #세한도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 세한도 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문인화로 손꼽히는 작품인데요. 거친 붓질과, 여백이 쓸쓸한 겨울과 찬바람에도 꿋꿋한 나무의 지조를 아주 잘 표현한 그림입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논어의 한 구절에 영감을 받아 유배 시절 중에서도 자신을 잊지 않은 제자 이상덕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개인 소장자의 기증으로 178년 만에 작품이 탄생한 제주에서 공개가 됐습니다. 제주국립박물관에서 다음달 29일까지 특별전을 개최하는데요.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이번 주말,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신저피싱 두번째 소식 메신저피싱 보시죠. "엄마 나 휴대전화 고장났어" 요즘 메신저피싱 사기범들이 밀고 있는 컨셉인데요. 실제 피해 사례를 보실까요. 한 50대 여성에서 모르는 번호로 아들이라며 온 문잡니다. "엄마, 휴대전화 떨어뜨려서 액정이 나갔다" 면서 점점 명의 등 개인정보를 요구합니다. 빨리 확인해 달라며 재촉하고 심지어 원격 프로그램을 깔도록 유도하는데요. 어머니는 아들을 돕기 위해 카드 정보며, 비밀번호 다 보내줍니다. 피해자는 이 수법에 넘어가 2천만원을 갈취 당했는데요. 자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부모의 마음을 악용한 메신저 피싱. 올해만, 80건이 넘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 수법 잘 알고 계셨다가 모르는 번호로 아들이다, 딸이다 라며 접근하면 즉시 답변을 피하고 자녀분과 먼저 연락을 취해보시고요. 특히, 어플, 프로그램 같은거 함부로 설치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SNS 지방선거가 5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덩달아 이번 선거에 도전하는 후보들의 SNS가 굉장히 바빠졌습니다. 모 후보는 무려 1년 만에 게시글을 올리기 시작하는가 하면 많은 후보들이 뜸했던 SNS 활동 본격화 한 모습니다. 쓰레기 주우며 봉사하는 모습. 길거리 인사 나선 모습 등 훈훈한 모습 노출하며 PR에 열중인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에 저런 모습 보여주지와 같은 아쉬운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저희 KCTV 에서는 도지사와 도의원을 비롯한 이번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한분한분 만나 경력과 정책, 포부를 뉴스를 통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만큼 저희 뉴스 보시고 최선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 입니다.
  • 2022.04.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생존 사고 헬기 기장 병원 이송…생명 지장 없어
  • 이번 해경 헬기 추락 사고 생존자인 기장이 공군 항공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과 의료진에 따르면 기장인 47살 최 모 경감은 현재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 큰 지장은 없고 다발성 골절과 출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로 숨진 부기장 등 2명의 시신은 빈소가 마련될 부산으로 이송됐습니다.
  • 2022.04.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어제 확진자 2천 855명 발생, 누적 19만 돌파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천 855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1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도내 확진자는 모두 2만 2천여 명으로 지난 주보다 7천 7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3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확진자 사망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4명이 어제 하루 만에 잇따라 숨졌습니다. 숨진 확진자들은 70대에서 90대 사이 고령자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제주에서 숨진 확진자 수는 모두 137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4.08(금)  |  변미루
KCTV News7
00:47
  • 4·3 중앙위, 다음 주 보상금 지급 대상·방식 심의
  • 개정된 4.3 특별법이 오는 12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관건인 보상금 지급 대상과 방식도 조만간 정해질 전망입니다. 국무총리실 4.3 중앙위원회는 법 시행일인 오는 12일 보상심의회의를 열고 4.3 보상금 지급 대상과 방식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생존 수형인과 후유 장애인들의 보상금 지급 기준도 구체적으로 논의합니다. 다음 달 중으로 올해 분 보상금 지급 대상 희생자를 최종 의결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현재까지 희생자 2천여 명의 상속 관계를 조사했는데 희생자 1명 당 평균 청구권자는 10명, 최대는 70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0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대체로 맑고 포근…산지, 나흘째 건조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산지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고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4.08(금)  |  문수희
KCTV News7
00:34
  • 학생 인권침해 논란 여고 기초조사 마무리
  • 제주시내 모 여고 학생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해 실태 파악을 위한 교육청의 기초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이어 해당 학교의 객관적인 실태 평가를 위해 국가인원위원회와 함께 재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을 이번주 마칠 예정입니다.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국가인원위원회가 별도로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사실관계 확인 등 최종 결과는 오는 6월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2.04.08(금)  |  이정훈
KCTV News7
01:41
  • 마라도 해상 해경헬기 추락…2명 사망·1명 실종
  • 오늘 새벽 마라도 해상에서 남해해경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탑승해 있던 승무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나머지 한 명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8일) 새벽 1시 30분쯤 제주 마라도 남서쪽 약 370km 해상에서 남해해경청 항공대 소속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당시 헬기에는 승무원 4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항공대 부기장인 51살 정 모 경위를 포함해 2명이 숨졌고 1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해경 1명은 근처에 있던 경비함정에 의해 구조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헬기는 어제(7) 대만해역에서 실종된 한국 선원을 수색하기 위해 구조대원 6명을 경비함정에 내려준 뒤 복귀하던 중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해경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과 해군 군함, 민간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군 항공기도 환자 이송과 시신 수습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향했으며, 오늘 오전 중 제주공항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고 현장 부근에는 현재 물결이 1에서 2m 내외로 비교적 낮게 일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 기상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2.04.08(금)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 산지 나흘째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0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애월 해안도로 차량 추락사, 40대 아들 영장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와 관련해 존속살인 혐의로 입건한 운전자인 48살 김 모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달 19일 새벽,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차량을 절벽 아래로 몰아 8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그동안 생활고를 겪었으며 치매 어머니를 부양하는 과정이 부담돼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08(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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