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해안도로 차량 추락사, 40대 아들 영장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4.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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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와 관련해 존속살인 혐의로 입건한 운전자인 48살 김 모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달 19일 새벽,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차량을 절벽 아래로 몰아 8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그동안 생활고를 겪었으며 치매 어머니를 부양하는 과정이 부담돼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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