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위드 코로나에 요양병원서 집단감염 '비상'
  • 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지 하룻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염취약 시설인 요양병원에서 종사자와 입소자들이 집단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벌써 1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요양병원입니다. 최초 확진사례는 지난달 26일. 이 요양병원의 종사자입니다. 당시 접촉자를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큰 문제없이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잠복했던 확진자가 터져 나왔습니다. 종사자와 입소자들이 무더기로 추가 확진된 겁니다. 이틀 사이에 1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집단 감염자가 발생한 층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조치하고 시설 관련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스탠드업: 김경임> "요양병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일부 환자가 병실을 변경하거나 치료 공간 등을 이용하면서 추가 확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싱크 :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 > "외부에서 들어가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통제가 되고 있음에도 잠복기가 있었던 사례로 파악이 돼서 외부에서 들어가는 분 뿐만 아니라 출퇴근하시는 분까지 철저한 방역대책에 따르는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이번 요양시설에서의 감염에 주목할 부분은 백신 접종과 돌파감염입니다.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은 백신접종을 완료했는데도 감염되는 이른 바 돌파감염이며 나머지 3명은 백신을 아예 접종하지 않았거나 1차만 맞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관계인의 경우 일찌감치 백신을 맞으면서 그 효과도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싱크 :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 "집단 (감염) 발생이 일어난 확진자의 돌파감염은 (어제까지) 8명 중 6명입니다. 그 중에 70대 이상 고령자가 환자이신데 이 두 분이 불완전 접종자이십니다. 한 분은 1차 접종까지 하셨고 한 분은 미접종자입니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자마자 터진 집단 감염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03(수)  |  김경임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11월 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129명입니다. 제주시 실내체육시설(자유업) 1명 추가 ... 누적 8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실내체육시설도 잇따라 나왔는데, 최근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2개 종목 시설에서 각각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3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37명이며 입원환자는 6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6천 37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5%입니다. 접종 완료는 49만 8천 674명으로 접종률 7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3(수)  |  양상현
KCTV News7
02:28
  • 해안 조간대 갯녹음 '심각'…생태계·경관 훼손
  • KCTV는 최근 기획 뉴스를 통해 제주 해안의 갯녹음 실태를 집중 보도했는데요, 실태 조사 결과는 더욱 심각했습니다. 환경 단체가 도내 해안 마을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했는데 모든 해안가에서 갯녹음 현상이 확인됐고 해조류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해안가입니다. 바다 물이 빠진 암반 곳곳이 하얗습니다. 해조류는 거의 보이지 않고 딱딱한 석회 껍질이 바위를 뒤덮었습니다. 해조류의 한 종류인 석회조류가 죽으면서 나타나는 갯녹음, 이른바 바다 사막화 현상입니다. 수온 상승과 환경오염 등으로 토종 해조류가 살아남지 못하고 석회조류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갯녹음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환경 단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 해안가 갯녹음 실태를 전수 조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조간대 200군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래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바위가 하얗게 변하는 갯녹음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모래 지역 2곳을 제외한 198곳에서 갯녹음이 발견됐고 석회조류 밀집도를 나타내는 피복도가 70% 이상인 갯녹음 심각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조사 대상 지역의 70%에서 해조류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윤상훈 / 녹색연합 전문위원> "어떻게 보면 해조류 조차도 거의 멸종 단계, 조간대 해조류도 멸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갯녹음은 심각 단계, 해조류는 멸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저희가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수심이 깊은 조하대에서는 전체 암반 면적의 30%에서 갯녹음이 나타난 반면, 수심이 얕은 조간대에서는 모든 해안가에서 갯녹음이 관측됐습니다. 환경 단체는 조간대 해안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정밀 조사와 원인 분석, 그리고 생태계 복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윤상훈 / 녹색연합 전문위원> "예를 들어 수온 상승이 원인이라면 수온 상승에 대비한 적응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육상 오염원 유입이 문제라고 하면 어떤 원인이 있는지 하나씩 차단하면서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생태계 보고로 알려진 제주 바다 조간대까지 갯녹음이 퍼지면서 종 다양성이 사라지고 천혜 해안 경관마저 훼손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23
  • 평화로서 5중 추돌사고,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4시쯤 평화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2차선에 멈춰있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를 밟는 과정에서 차량이 미끄러졌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28
  • 해경,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새벽 6시 15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126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은 관련 법에서 허가한 그물보다 더 작은 그물코로 조업을 하고 있었고 조업일지에 8.8톤의 어획량을 고의로 누락해 작성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 2021.11.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49
  • 변호사 살인사건 첫 재판 열려…"혐의 부인"
  • 지난 1999년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에 따른 재판이 국민참여가 아닌 일반재판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늘 일정에서 피고인측과 검찰측 모두 당초 희망했던 국민참여재판 요청을 철회했습니다. 이에따라 공판준비기일에서 곧바로 공판기일로 전환돼 첫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피고인측은 사건 범행에 전혀 가담한 바 없어 살인혐의를 부인했으며 특히 정신질환인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어 당시 특정 방송에 허황되게 진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 증인 신문을 위해 오는 17일 오후에 2차 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 2021.11.03(수)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1월 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5도 서귀포시 20.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오전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1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2에서 14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0에서 21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도가량 높은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03(수)  |  김수연
KCTV News7
00:47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명…요양병원 집단감염
  • 어제 하루 제주에서 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17명 가운데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방문자 또는 입도객,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제주시 요양병원과 관련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으며 누적 환자는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제주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79.5%, 완료는 7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3(수)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집단감염'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전수검사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모 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되고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8명이 확인된 가운데 종사자와 입소자 등 26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한 층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코호트 격리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천1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11.03(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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