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이웃집 여성 몰래 촬영하고 추행 40대 4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이웃집에 사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는가 하면 무단 침입해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5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추행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유죄로 인정되며 비록 사진은 유포되지 않았다지만 피해자들이 두려움을 호소하며 엄벌을 원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04(목)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11월 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5도 서귀포시 21.9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3에서 14도 낮기온은 21에서 22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특히 모레부터 제주도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11.04(목)  |  김수연
  • 예래단지 원토지주, "건축물 철거하고 토지 반환해야"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토지주 10여 명과 법률대리인은 오늘(4)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에 대해 JDC는 원토지주에게 토지를 반환하고 불법 건축물과 지장물도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DC가 토지 가치 상승을 이유로 토지주에게 유익비 청구를 요구하면서 소송을 장기화하는 것은 공기업의 횡포라고 주장했습��니다. 토지주는 조만간 제주도에 예래단지 토지 불법 건축물에 대한 철거 행정집행 공문을 보내고 국회와 청와대에도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21.11.04(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낮 최고 21도…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11.04(목)  |  문수희
KCTV News7
00:50
  • 녹색연합, "제주 조간대 갯녹음 심각…생태계 훼손"
  • 제주도 해안마을 수심 5미터 이내 조간대에 갯녹음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오늘(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부터 두달간 도내 해안마을 조간대 200 지점을 전수 조사한 결과 모래 지역을 제외한 198곳에서 모두 갯녹음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갯녹음 조간대에서 토종 해조류가 서식한 경우는 조사 지역의 30%에 불과했고 갯녹음 심각 단계인 서귀포지역 조간대는 해조류 군락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갯녹음 원인 분석이나 모니터링, 해조류 종 다양성 변화 같은 기초 연구 조사는 부실하다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2021.11.04(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이륜차 불법 운행 한달동안 1천 800건 적발
  • 최근 배달문화 확산속에 오토바이 불법 운행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9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를 특별단속한 결과 모두 1천 800 여건을 적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가량 늘어난 겁니다. 위반 유형은 안전모 미착용이 45%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보도통행, 중앙선 침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이륜차 사고는 370여건으로 6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 2021.11.04(목)  |  문수희
  • 지구대 앞에서 음란행위 50대 현행범 체포
  • 길거리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 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입건된 A씨는 지난 2일 밤 10시 쯤 제주시 삼도동 중앙지구대 앞에서 길을 지나던 여성 앞에서 바지를 벗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아내에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40대 남성 A씨는 오늘 오후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빌라에서 자신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  김경임
KCTV News7
02:53
  • 제주 최대 개발사업 오라관광단지 '무산'
  • 지난 1999년부터 20년 넘게 추진된 제주 최대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가 제주도 개발심의에서 부결되며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그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난개발 논란, 그리고 재원 조달 능력이 문제가 됐는데요. 사업을 다시 추진하려면 처음부터 관련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가 제주 최대 복합리조트인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부결했습니다. 지난해 사업계획을 전면 재수립하라고 주문한 지 1년여 만입니다. 사업자인 JCC가 일부 계획을 변경하긴 했지만 심의위는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사업부지는 종전과 동일한 350만 제곱미터. 건축물 면적과 숙박시설 규모를 각각 14%, 20%씩 축소하긴 했지만 연수원 같은 새로운 시설을 추가해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봤습니다. 또 사업비도 지난해 5조 2천억 원에서 4조 4천억 원으로 15% 축소했지만 이마저도 재원 적정성과 확보 가능성이 낮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승배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자기 자본은 20% 밖에 안 돼요. 차관을 40% 하겠다. 또 상업시설을 운영하면서 또 40%를 대겠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1년쯤 하다가 장사가 안 되면 또 돈이 없어가지고 우리 못 하겠어 하면 중산간 그대로 폐허가 되고, 가는 겁니다." 결국 난개발과 땅값 상승만 부추기고 이른바 먹튀를 할 수 있다는 우려에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999년부터 20년 넘게 추진돼 온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그동안 사업자만 무려 6차례나 바뀐 이 사업은 2015년 중국 화룽그룹의 자회사인 JCC가 인수하면서 탄력을 받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중산간 난개발 논란에 이어 자본 검증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송악선언에서는 원희룡 전 지사가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화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부결 조치로 쐐기를 박으면서 사업이 모두 원점으로 돌아간 가운데 JCC의 사업 재추진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JCC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대응 방안은 내부 논의가 필요하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 재추진까지는 그동안의 인허가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하는 만큼 수년이 걸리는데다, 이 또한 통과를 담보할 수 없어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03(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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