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술에 취해 택시기사 폭행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6월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돌아서 간다며 택시기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1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상해의 정도가 가볍지 않고 운전자를 폭행함으로써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범행이지만 향후 치료비 등의 손해를 배상하는 조건으로 합의한 점, 피해자 또한 처벌을 원하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03(수)  |  양상현
KCTV News7
00:26
  • 가끔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0도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에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평균 6.1 대 1
  • 내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공립 일반이 168명 모집에 1천 24명이 지원해 6.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역사 과목이 13.33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사립학교 중등교원 임용 경쟁률은 3.87대 1, IB 학교는 8.8대 1로 마감됐습니다. 필기 시험은 오는 27일 치러지며 내년 1월 실기 평가를 거쳐 2월 1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 2021.11.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대, 장애인식 개선 벽화작품 공모
  • 제주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벽화 작품을 공개 모집합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제주대 재학생 또는 도내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작품 응모는 다음달 2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수상작은 최대 70만원의 상금과 제주대 총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 2021.11.03(수)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9도 안팎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1.11.03(수)  |  문수희
KCTV News7
02:13
  •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 핵심
  • 낙후된 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 사업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데요.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경제적 효과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전국 도시재생뉴딜 산업박람회. 제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박람회장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사례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공유한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바로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박람회장에 마련된 사회적협동조합 코너에는 행사 기간 내내 도시재생뉴딜 사업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미 도시재생 사업이 어느정도 이뤄진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수익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면서 마을 경제 발전 효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박주현 / 가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지속가능한 사회적협동조합이 되려면 주민들이 스스로 조금씩 자발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바탕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합니다." 특히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만큼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꾸준한 마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병관 / 창원시 도시재생센터 사무국장> "문화적인 것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게 상당히 어려워요. 그런(경제적인)게 같이 연계해서 융합이 돼야 도시재생이 발전되는데..." 제주 역시 신산머루와 대정읍 등 일부 지역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운영 초기인 만큼 자립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과 사회적협동조합 조성 분위기 확산에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03(수)  |  문수희
KCTV News7
01:07
  • 확진자 현황 (11월 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타 지역 방문자 또는 입도객,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120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6명은 제주시 요양병원 입소자 또는 종사자이고, 1명은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새로운 신규 집단사례로 분류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8명입니다. 또 제주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 돼 누적 환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3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25명이며 입원환자는 63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5천 62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4%입니다. 접종 완료는 49만 7천 196명으로 접종률 73.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2(화)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음성 판정 접촉자' 관광객 격리 지원 축소
  • 제주도가 위드 코로나 전환에 맞춰 음성 판정을 받은 관광객 접촉자에 대한 별도의 격리시설 지원을 축소합니다. 제주도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관광객들이 머물던 도내 격리시설 4곳 가운데 1곳을 지정 취소한 데 이어 다른 1곳도 올해 말까지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주를 찾은 관광객 가운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고 음성 판정일 경우 제주도가 마련한 시설에서 별도 비용 없이 격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음성 통보를 받은 접촉자는 실제 거주지로 이동해 격리해야 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본인이 숙박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 2021.11.02(화)  |  조승원
KCTV News7
04:59
  • [카메라포커스] 커피 한 잔, 버려지는 99% 커피박
  • <허은진 기자> "많은 분들이 커피 즐겨 드시고 계실텐데요. 커피를 내리고 대부분 버려지는 이 원두 찌꺼기. 어떻게 활용되어야 할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이제는 거리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커피전문점. 제주의 커피매장 수는 지난 8월 기준 1천700여 곳에 달합니다. 1천 200여 곳인 편의점 보다도 많고 인구 대비로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입니다. 제주 곳곳에 커피전문점을 찾아가봤습니다. 카페 안에서는 쉴새없이 커피 원두 갈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조리대 한편으로는 커피박이라고 불리는 커피찌꺼기가 계속 쌓여갑니다. 이렇게 모인 커피박을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윤종선 / 카페 운영> "(커피박을) 저희 옆 밭에 뿌리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아는 주변 지인들이 벌레 퇴치 기능이 있다고 해서 갖고 가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커피 한잔을 내리기 위해 사용되는 원두는 평균 15그램 수준. 이 가운데 99.8%인 14.97그램이 찌꺼기로 버려집니다.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연간 커피소비량은 1인당 512잔, 하루 1.4잔 꼴입니다. 이를 제주에 대입하면 제주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커피는 52만 5천여 잔으로 매일 7천800kg 정도의 커피박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커피박은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며 매립되거나 소각되면서 온실가스 배출 등 각종 환경문제에서도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기본적으로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유기물, 커피박뿐만 아니라 감귤박까지 포괄해서 특별하게 정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총괄해가면서 유기물에 대한 대책, 재활용 방안들을 수립해야 되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커피박은 버려지고만 있을까. 이렇게 버려지고 있는 커피박을 수거한 뒤 재활용을 하고 있는 업체를 찾아가봤습니다.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수거해 잘 말린 커피박에 물과 결합제 등을 넣어 반죽을 시작하자 금세 점토처럼 변합니다. 이 반죽을 다시 전용 기계에 넣고 스위치를 켜자 마치 가래떡 같은 찰기 가득한 반죽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커피박으로 만들어진 반죽은 일일이 수작업을 거치고 사나흘 간의 건조 작업이 끝나면 연필과 화분, 벽돌 등의 각종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됩니다. <이근주 / 소품매장 총괄매니저> "생활쓰레기로 커피 찌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다 보니까 이걸 가지고 어떠한 제품을 만들거나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버려지던 커피박을 내어준 인근 카페에서도 재탄생한 제품들이 만족스럽기만 합니다. <이정순 / 카페 운영> "오셔서 커피박을 재활용해서 화분이나 이런 걸 만든다고 하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화분이 의외로 반응도 괜찮고 다육이를 심으면 너무 예쁜 거예요. 손님들 반응도 좋아요. 제주도가 쓰레기 때문에 문제잖아요. 그런 면에서 의의가 좋은 것 같아요." 유명 커피 프렌차이즈도 커피박 재사용에 나섰습니다. 계속해서 커피를 내리고 잠시 멈춰 수거통을 열어보니 커피박이 가득 찼습니다. 이렇게 모인 커피박은 가공과정을 거쳐 퇴비로 만들어지고 전국의 농가로 전달됩니다. 서귀포시의 한 한라봉 농가도 이 커피박 퇴비를 사용합니다. <허승진 / 커피박 퇴비 사용 농가> "작년에 한라봉이 많이 열렸었거든요. 그래서 나무가 수세가 약하게 보이는 듯했었어요. 그런데 (퇴비를 뿌리고) 보니까 나무가 새파래지고 괜찮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농업 부분에도 이렇게 (커피박을) 쓸 수 있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급격하게 증가하는 커피소비와 그에 따른 커피박을 해결하려는 이러한 노력이 있지만 정작 행정의 노력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영희 / 제주도의원>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정책이나 제도적으로 만들어서 쓰레기 양도 줄이고 친환경 제품들을 도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선도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들을 도출해야 하지 않을까…" 다른 지자체의 경우 단순 업사이클링을 넘어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연료와 퇴비 제조, 축산 악취저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는 아직까지 커피박을 재활용하기 위한 분리, 배출, 수거 등의 체계도 갖추어져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허은진 기자> "커피박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입니다. 청정 제주에 걸맞게 쓰레기로만 생각했던 커피박의 자원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11.02(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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