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달문화 확산속에 오토바이 불법 운행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9월 15일부터 지난달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를 특별단속한 결과 모두 1천 800 여건을 적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가량 늘어난 겁니다.
위반 유형은 안전모 미착용이 45%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보도통행, 중앙선 침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이륜차 사고는 370여건으로 6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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