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추석 코로나 고비…"방역수칙 준수 절실"
  •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많은 관광객과 귀성객이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확산 여부의 중대기로에 서 있게 됐습니다. 이미 대규모 관광객이 다녀갈 때마다 적지 않은 후유증을 겪었던 터라 제주도의 방역정책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잡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맞이하는 두 번째 추석 명절. 22일까지 엿새 동안 이어지는 긴 연휴지만 명절의 여유나 풍성함보다 걱정이 앞섭니다. 코로나 확산 여부라는 중대기로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수도권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 20만명의 방문은 제주방역당국으로서는 큰 부담입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에 맞춰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추석 연휴를 포함해 23일까지는 가정 내 모임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허용됩니다. 가정이 아닌 식당.카페에서는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이후에는 2명까지만 허용되는데 접종 완료자가 있다면 밤 10시까지 6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오랫동안 면회하지 못했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도 백신 접종 여부가 중요합니다. 입원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접촉 면회가 허용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추석 연휴에도 집합 금지가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석 연휴를 코로나 상황의 최대 고비로 보고 이 같은 방역수칙과 함께 특별방역대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귀성객 등에게 제주 방문을 전후해 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고 공항만 방역조치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제주에 머무시는 동안에도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접촉을 제한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규모 입도객이 다녀갈 때마다 제주는 적지 않은 후유증을 겪었고 이로 인해 현재 거리두기 4단계를 감내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기간 제주방역정책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17(금)  |  조승원
KCTV News7
00:53
  • 확진자 현황 (9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오늘은 집단감염사례 연관 확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6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636명이며 입원환자는 9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5만 7천 78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7.9%입니다. 접종 완료는 27만 6천 999명 접종률 41.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경찰 2명 코로나19 확진…유치장 운영 중단
  •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A경찰관과 같은 부서 동료 한명이 최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확진된 A 경찰관과 동행했던 피의자 B씨가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되면서 B씨는 물론 당일 같은 유치장에 있었던 다른 입감자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1.09.17(금)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차량 반납 부탁 무시한 채 개인적 사용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경찰서에 수감된 지인으로부터 장기렌트하던 차량을 반납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한 채 20일동안 개인적으로 사용해 횡령 혐의로 기소된 47살 김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법률상 렌트한 차량의 보관자는 피고인이 아닌 만큼 횡령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이번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2021.09.17(금)  |  양상현
  • 태풍 특보 해제…1천mm 이상 기록적 폭우
  • 제14호 태풍 찬투가 완전히 빠져 나가면서 제주에 내려졌던 각종 특보도 해제됐습니다. 현재 제주도앞바다에 일부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기는 하지만 내일 새벽쯤 모두 해제될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찬투는 부산 남쪽 해상을 지나 일본 오사카쪽으로 향하고 있고 내일 새벽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태풍 찬투는 전면부에 형성된 비구름대로 인해 지난 13일부터 제주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으며 닷새동안 한라산 진달래밭에 1천 226mm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해안지역에서도 많게는 500mm 안팎에 이르렀습니다.
  • 2021.09.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태풍 영향으로 항포구 침수 선박 잇따라
  • 태풍 찬투가 제주를 강타하면서 항포구에서 계류하던 선박 침수 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이호랜드포구 인근에서 1.95톤급 모터보트가 침수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8시 5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 포구에 정박해 있던 모터보트가 침수됐고 제주항 2부두에서는 폭우로 인해 어선이 빗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기상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침수된 어선들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 2021.09.17(금)  |  김경임
  • 태풍 찬투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피해 잇따라 (5시용)
  • 태풍 찬투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시 용담동과 도남동 등에서는 주택이나 가게가 침수돼 지역주민과 119 대원들이 긴급 배수작업에 나섰습니다. 또 조천읍과 외도동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물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와 함께 도로나 가로등 등 곳곳에서 시설물이 파손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기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사례는 10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1.09.17(금)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태풍 영향 벗어나며 제주기점 교통편 정상화
  •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도 점차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태풍으로 오늘 오전 한 때 항공기 20여 편이 결항된 가운데 낮 들면서 제주 공항에 내려졌던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다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전면 통제됐던 여객선도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낮부터 목포와 제주를 잇는 두 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재개됐으며 이후 기상상황에 따라 나머지도 점차 운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21.09.17(금)  |  김경임
  • 태풍 '찬투' 제주 통과…직접영향권 벗어나
  • 제 15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통과하면서 영향권에서도 서서히 벗어나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는 시속 24km의 속도로 동북동진 하며 성산 동남동쪽 약 100km 해상을 지나 오후 3시쯤 부산 남쪽 17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태풍의 세력은 중심기압 985hPa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27m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18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제주가 직접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강한 바람과 비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17(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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