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51
  • [포커스 취재수첩] "난 왜 안 주나"... 재난지원금 '아우성'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정부와 지차체 재난지원금의 형평성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죠. 문수희 기자, 요즘 주변에서 지원급 지급 대상에서 예상치 못하게 제외되면서 "내가 상위 12%라고?" 와 같은 불만의 반응이 많이 들려옵니다. <문수희 기자> 네. 소득 하위 88%가 대상이 됐고 기준은 지난 6월 건강보험료인데요. 가구별, 세대수 마다 각각 다르고 실제 소득이 없어도 소유한 재산에 따라 또는 함께 사는 가족의 벌이에 따라 탈락하기도 합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만해도 이의신청건이 굉장히 많다고 하던데, 또 이의신청하면 지원금 준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문수희 기자> 네, 불만이 빗발치자 정부가 이의 신청하면 최대한 들어주겠다... 이런 애매한 발표를 했는데요. 그럼 가만히 있으면 안 주고 불만을 터뜨리면 주겠다나며 비난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또 지원금으로 명품가방이나 고가의 가전제품을 사는 사레도 있다던데요? <문수희 기자> 화면을 보시면 편의점을 운영하는 대기업 홈페이지인데요. 샤* 루이비*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고가의 명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난지원금이 편의점에서 사용이 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지원금을 받고 편의점을 통해 고가의 명품을 사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 애플사의 시계는 재난지원금이 풀린 이후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는 취지가 취약계층을 돕고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건데 이에 어긋나며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제주형 재난지원금 역시 말이 많던데, 어떤 문제가 있던가요? <문수희 기자> 네 지금 보시는 것이 제주형 5차 재난 지원금 지급 계획입니다. 업종별 계층별로 분류가 됐는데 담당 부서가 제각각이라서 신청자 입장에서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고요. 게다가 지급 대상 역시 일부 업종에 편중됐습니다. 때문에 코로나 이후 폐업 위기에 내몰렸지만 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업종의 소상공인도 상당했습니다. 지급 대상 선정 자체가 매출 감소 등 합당한 기준 없이 정해지다보니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네 그렇군요. 선별 지급인 만큼 대상 선정에 있어 좀더 신중했어야 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1.09.16(목)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음주운전하다 가로수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A 씨는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연삼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6(목)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무더기 적발
  • 추석을 앞두고 제주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리조트, 유명 식당, 카페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위반 행위 17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중국산 오징어나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한 원산지 표시 위반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한 식품위생법 위반 6건, 식품 표시 위반 1건이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업소 17곳 가운데 13곳의 업주를 입건하고 4곳은 행정시로 통보해 형사고발과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 2021.09.16(목)  |  조승원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9월 16일)
  • 오늘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종일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제주해상에 태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과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풍 찬투는 내일 오전 8시쯤 서귀포 남동쪽 해상 40km까지 근접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 산간 등 많은 곳에는 4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50에서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 시속 30에서 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까지 초속 2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대 8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에도 높은 파도와 만조 시기가 겹치면서 침수 가능성이 있는만큼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9.16(목)  |  김수연
  • 태풍 '찬투' 북상…강한 비바람 최대 400mm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다가오면서 비바람도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제가 나와 있는 법환포구엔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두 시간 전보다 비는 더 굵어졌고 한번씩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바람도 거세졌습니다. 제 뒤로는 집채만한 파도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세차게 해안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과 제주 전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80 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로 중형급의 강도를 유지한채 시속 18km의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북동진하고 있는데요. 태풍 '찬투'는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했고 오전보다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8시 쯤에는 서귀포시 남동쪽 40km 해상까지 북상하며 제주와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찬투는 처음보다 세력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경로가 제주와 점차 가까워지는 만큼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에서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많은 곳은 400mm, 그 밖의 지역은 100에서 300mm입니다. 또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40m의 매우 강한 바람까지 예보돼 있어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제주공항엔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의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1.09.16(목)  |  허은진
  • 태풍 '찬투' 북상…강한 비바람 최대 400mm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형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 내일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제가 나와 있는 법환포구는 지금 거세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고 파도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가 근접하면서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80 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로 중형급의 강도를 유지한채 시속 17km의 속도로 제주를 향해 북북동진하고 있는데요. 태풍 '찬투'는 오후 1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이어 느린 속도로 이동하면서 내일 오전 8시 쯤에는 서귀포시 남동쪽 40km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찬투는 중국 해상에서 오랜시간 머문 뒤 급격하게 방향을 틀어 제주를 지나는 독특한 경로를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세력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경로가 제주와 가까운 만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제주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많은 곳은 400mm, 그 밖의 지역은 100에서 300mm입니다. 또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4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고 제주공항엔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는 태풍이 근접하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16(목)  |  허은진
  • 여객선 전면 통제…하늘길 오후들어 결항 예상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뱃길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실버클라우드가 기상 악화로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제주 기점 여객선과 화물선들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또 어선 2천여 척에도 긴급 대피령이 내려져 주요 항·포구에 피항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오전까지 정상 운항됐지만 오후들어 바람이 세지면서 결항과 지연이 예상돼 사전 운항 여부에 대한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기준 ‘찬투’는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40m, 강도 '강'의 소형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을 통과한 상태다. 이동 속도는 시속 27㎞ 속도다.
  • 2021.09.16(목)  |  이정훈
  • '태풍 영향' 조기 귀가…내일 전면 원격수업
  • 태풍 찬투가 북상하면서 제주도내 학교도 단축 수업 또는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대부분의 학교가 등교 수업을 오전까지만 실시하고 학생들을 조기 귀가시켰습니다.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내일(17)은 도내 유치원을 포함한 314개 모든 학교의 등교를 제한하고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9.16(목)  |  김용원
  • 코로나19 신규 확진 11명…대정초 관련 2명 늘어
  • 어제 하루 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천 75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1천 500여 건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9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에서 입도한 사례입니다. 대정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3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을 1차 접종한 도민 비율은 67%, 접종 완료는 40.4%로 집계됐습니다.
  • 2021.09.16(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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