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4
  • 추석 노린 우체국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ARS를 통해 반송 여부를 확인하면서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인데 휴대전화나 문자가 아닌 일반전화로 걸어오면 더 쉽게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회사 사무실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보이스피싱 통화 내용> "등기 우편물이 2회에 걸쳐 반송 처리가 돼 안내드리오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확인을 원하시면 1번, 상담원 연결은 0번을 눌러주십시오" ARS 안내대로 통화를 이어갔지만 목소리나 전화 대응 방식을 수상히 여겨 급하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보자> "ARS 디지털 음성으로 반송된 우편물이 있으니까 찾아가라 필요하면 상담사로 연결하라고 하고 ARS 디지털 전화로 우체국이라고 하더라고요."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반송된 물건이 있다며 상담원 통화를 유도한 뒤 개인정보 등을 빼내는 수법입니다. 악성 어플 주소나 링크가 달린 문자 형식이 아니라 ARS를 이용해 무작위로 전화를 거는 변종 보이스피싱입니다. 발신 번호가 표시되는 휴대폰과 달리 회사나 가정집으로 걸려오는 일반전화는 번호 식별이 안되고 ARS 안내이기 때문에 더 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 "너무 놀란 건 보통 스팸이나 문자는 대응을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반전화에 디지털 ARS로 그냥 구분이 안될 정도로 오니까 100% 속아버리는 제가 스스로 많이 놀랐어요. 나도 속겠구나." 화물 배송 물량이 많은 추석 대목을 노려 관련 보이스피싱이 급증하면서 우체국에도 실제로 배송이나 반송 여부를 확인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정청은 이례적으로 경찰에도 해당 사실을 신고하고 각 우체국에 전파해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승재 / 제주우편집중국 집배실장> "ARS로 우편물 관련 전화가 와서 기계적으로 1번이나 2번을 누르라고 하면 절대 누르시면 안 되고 이런 추석 대목에 우체국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요즘 같은 대목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우정청은 화물 배송이나 반송 여부를 ARS로 안내하는 경우는 없다며 추석을 앞두고 늘어나는 우체국 사칭 보이스피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14(화)  |  김용원
KCTV News7
00:20
  • 조천읍서 신호등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의 한 도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  김경임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9월 14일)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한라산 진달래밭은 어제부터 500mm의 가까운 누적강수량을 기록했고 제주시 산천단과 서귀포 강정 지역에서도 시간당 최고 강수량이 각각 45mm, 80mm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에 호우 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도 비가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며 이어지겠고 바람도 오늘만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5m 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 사고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9.14(화)  |  김수연
  • 제주대 동물병원, 최첨단 MRI 도입…의료서비스 개선
  • 제주대 부설동물병원에 최첨단 MRI 장비가 도입됐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수의과대학 부설동물병원에 저소음 기능과 인공지능 기법 같은 최신 기술이 들어간 자기공명영상장치를 도입하고 영상 진단에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비는 뇌와 혈관, 척추 등 모든 분야의 검사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제주도 동물의료 서비스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1.09.14(화)  |  김용원
  • 산간 중심 500mm 많은 비…내일도 비바람(17시)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5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시 산천단과 서귀포 강정 지역에서도 시간당 최고 강수량이 각각 45mm, 80mm를 기록하는 등 해안지역에서도 100에서 20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에 호우 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도 비가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근접하는 금요일까지 계속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  김수연
  • 집중 호우로 피해 잇따라…고립되고 침수되고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용강교차로 인근 하천에서 다리를 지나려던 승합차가 고립돼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40대 여성 운전자가 구조됐습니다. 또 서귀포시 강정동 가정집과 동홍동의 한 숙박시설 등에서도 건물 내부가 물에 잠겨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소방으로 접수된 피해신고는 20건을 넘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  양상현
KCTV News7
01:00
  • 변호사 살인사건 50대 '살인죄'로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 1999년 발생한 변호사 피살사건과 관련해 22년만에 캄보디아에서 검거한 55살 김 모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구속기소했습니다. 당초 경찰에서는 살인교사죄를 적용해 송치했으나 범행에서 피의자의 역할과 공범과의 관계, 범행방법, 도구 등에 비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피의자는 물론 이미 숨진 공범, 주변인물에 대한 금융거래내역을 추적했고 핸드폰에 대해서도 디지털 포렌식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수사기법을 활용했으며 관련 장소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거개입 등과 관련해서는 살인사건 동기를 밝혀내기 위한 필요 과정이지만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피의자 김 씨는 검찰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하는 등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태풍 영향 많은 비…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13시)
  • 오늘 제주는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전 지역에 강풍과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시간당 50에서 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  김경임
KCTV News7
00:49
  • 태풍 '찬투' 북상…17일 제주 북동쪽 해상 근접
  • 북상하고 있는 제14호 태풍 '찬투'는 오는 17일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이 초속 35미터의 강한 세력으로 중국 상하이 해상에서 아주 느린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모레(16일) 동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해 17일 오전 9시쯤 제주 북동쪽 60km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다음날인 18일에는 일본 나고야 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간 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여전히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14(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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