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가을 태풍 북상…피해 예방 '비상'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을 태풍이 제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민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밭작물 파종시기와 맞물려 태풍까지 온다는 소식에 농가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9월 가을 태풍때 침수 피해를 입었던 경로당입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 경로당이 물에 잠기면서 마을 주민들이 긴급복구에 나서는 등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경로당 곳곳에는 당시 침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가을 장마로 복구 공사를 추석 이후로 연기했는데 또 다시 가을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섭니다. <황금진 / 무릉1리 노인회장> "경로당 지은 지가 20년 이상 됐는데 그동안 물난리가 없다가 작년에 서쪽으로 태풍이 지나가는 바람에 침수 피해가 나서 애를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조용히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농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며칠 전 심어 놓은 양파 묘종 위에는 그물망을 설치 했습니다. 강풍에 묘종이 날아가지 않도록 잘 버텨주길 바랄 뿐입니다. <김용원 기자> "많은 비를 동반한 가을 태풍이 북상하는 가운데 작물 파종 시기와 맞물리면서 적지 않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라비 종자는 집중호우에 취약합니다. 물에 잠기면 뿌리에도 산소 공급이 안돼 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리 배수 공사를 잘 해줘야 하지만 일부 경사지를 제외하곤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홍성철 /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장> "많은 비로 침수되거나 토양이 유실될 경우 작물의 습해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침수 예방을 위해 물도랑을 정비해서 사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노지감귤도 본격적으로 당도가 올라가는 시기에 장기간 비가 내릴 경우에는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1년 만에 다시 찾아오는 가을 태풍에 또 다시 피해를 입거나 한해 농사를 망치지 않을까 도민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13(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태풍 영향에 항공편 - 뱃길 운항 차질
  • 태풍 '찬투' 간접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교통편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10편 이상이 결항됐고 연결편 문제 등으로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또 해상에도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면서 특보가 잇따라 발효돼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 2021.09.13(월)  |  이정훈
KCTV News7
02:10
  • 국민지원금 첫날 '대기행렬'…이의신청 빗발
  • 오늘(13일)부터 정부가 지급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아침부터 긴 대기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의 이의 신청이 빗발쳤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민센터에 시민들이 줄을 길게 늘어섰습니다. 소득 하위 88% 국민들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국민지원금을 받기 위해 몰려든 겁니다. 하지만 현장 접수 첫날부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의 이의 신청과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먼저 소득평가의 잣대인 건강보험료 기준을 지난 6월로 하다보니 이후 가족구성원이 변경됐거나 소득이 감소했더라도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경우 스스로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 수차례 서류를 발급받고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합니다. <주민> "오프라인으로 현장에 벌써 두 번째 방문했는데, 또 한 번 방문해서 신청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88%의 기준은 명확하지도 않고요." 또 자신이 소득 상위 12%라는 사실을 수긍하기 어렵다며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과 선별적 지원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서덕순 / 제주시 노형동> "어이없어서 못 살겠네. 난 아무것도 없고 영세민이라 여기 와서 쓰레기봉투 다 타가는 사람인데." <고계순 / 제주시 노형동> "그 전에는 받았는데 왜 그러죠? 못 받고 세금은 더 내고." <주민> "저 할머니도 내가 볼 땐 그렇게 부자도 아닙니다. 나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대상자가 아니라고 하니까 뭐를 기준으로 한 건지." 뿐만 아니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주민> "출생연도 요일제를 지나서 전체적으로 한다고 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 왔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비 오는 데 무슨 짓이냐는 말이에요."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나 현장접수가 시작되면서 지급 기준에 대한 형평성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13(월)  |  변미루
KCTV News7
00:59
  • 확진자 현황 (9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3명은 다른 지역 방문 또는 관광객입니다. 어제는 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34명입니다. 오늘도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대정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607명이며 입원환자는 9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2만 7천 38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3.4%입니다. 접종 완료는 25만 6천 146명 접종률 38.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13(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유치원·초·중학교 교직원 93% 백신 접종 완료
  •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백신 접종 대상인 도내 유초중학교 교직원과 어린이집 보육 종사자 1만 4천여 명 가운데 93%인 1만 3천 2백여 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는 자가격리나 건강 상태로 접종을 못한 경우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10대 청소년 백신 접종 여부는 교육부와 질병관리청과 협의 결과를 보며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1.09.13(월)  |  김용원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9월 13일)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오늘 새벽부터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지역은 모레까지 계속 흐리고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50에서 7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먼바다에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에도 너울성파도가 유입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9.13(월)  |  김수연
  • 태풍 찬투 중국쪽 이동중, 제주 최근접 17일 새벽
  • 제14호 태풍 찬투가 중국 상하이쪽으로 접근한 가운데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9미터의 강한 태풍 찬투는 현재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200km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상청이 예측한 경로대로라면 모레(15일) 오후 중국 상하이 동북쪽 해상을 지나 제주 쪽으로 방향을 급격히 틀어 아주 느린속도로 이동하겠고 제주근접 최근접 시점은 17일 새벽쯤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여전히 태풍의 진로나 세력이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13(월)  |  양상현
  • 태풍 영향 강풍·호우 특보…모레까지 500mm 비(17시)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오늘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50에서 7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5일까지 많은 비가 이어지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후 태풍이 제주에 근접하는 16일 밤부터 17일 사이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1.09.13(월)  |  김수연
KCTV News7
00:41
  • 태풍 영향 많은 비…산지·남부·동부 '호우특보'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아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까지 100에서 300mm, 많은 곳은 5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각종 안전사고와 비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6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9.13(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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