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시 33도 '폭염특보'…내일도 무더위
  •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 낮에는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동부와 서부, 북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성산 30.9도, 고산 28.9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나흘째 계속 되겠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21.08.28(토)  |  김용원
KCTV News7
00:55
  • 확진자 현황 (8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8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와 타지역 방문자이며 1명은 해외 입국자. 2명은 코로나 유증상자로 파악됐습니다. 어제는 2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581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학원 관련 확진자로 격리 도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학원발 집단감염 확진자는 62명으로 늘었습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6만 7천 39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4.5% 입니다. 접종 완료자는 18만 4천 427명, 접종률 27.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8(토)  |  김용원
KCTV News7
00:39
  • 8월 코로나19 확진자 800명 돌파 '역대 최다'
  • 도내 코로나19 월별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800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8일) 오후까지 신규 확진자 13명이 추가되면서 8월에만 8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역대 최다였던 7월 487명보다 300명 이상 많은 것으로 학원과 노래방, 지인모임 등에 의한 변이바이러스 집단감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여전히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30명 대를 유지하자 다음 달 1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2021.08.28(토)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도, 벌초철 앞두고 방역수칙 준수 당부
  • 벌초철이 다가오면서 제주도가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강화된 벌초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원은 가족벌초는 4명, 모둠벌초는 8명으로 제한되고 모든 벌초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물 취식은 금지되며 벌초 후 모임이나 뒤풀이도 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민간 사회단체와 합동으로 도내 공설묘지에서 마스크 배부와 방역수칙 홍보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8.28(토)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아나운서 날씨 (8월28일)
  • 오늘 제주는 동부와 서부, 북부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0.9도, 서귀포시 29.7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동부지역에는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도 구름 많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28(토)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코로나 확산 여전…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달 12일까지 2주 더 연장됩니다. 그동안 고강도 방역에도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점포의 종사자들도 PCR 검사 의무 대상자로 포함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더 연장됩니다. 거리두기 4단계는 당초 오는 29일까지 였지만 꺾이지 않는 확산세에 추가 연장이 결정됐습니다. 노래연습장과 학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가 크기 때문입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도 32.7명으로 4단계 기준인 27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왜 줄어들지 않는가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델타 바이러스의 감염력입니다. 그리고 7, 8, 9월 3개월 동안 이동량에 정비례해서 확진자가 늘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따라 식당과 카페 매장 영업은 종전처럼 밤 9시까지로 제한되며 이후에는 포장이나 배달만 허용됩니다. 편의점도 동일하게 밤 9시 이후에는 매장 내는 물론 야외 테이블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 밖에 실내체육시설이나 학원, 독서실 등도 기존처럼 밤 10시까지는 영업이 가능합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목욕장업 방역 수칙은 더 강화된 반면 PC방인 경우 칸막이가 있는 경우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완화됐습니다. 사적모임은 현행 그대로 4명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로 제한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는 저녁 6시 이후라도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최근 대형마트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규모 점포 종사자들도 PCR 검사 의무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검사 대상은 도내 6개소 1천 700여 명으로 2주마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계절음식점 영업 중지도 연장돼 올해 해수욕장 운영은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를 고려해 앞으로 2주 동안 적용한 뒤 확산세 추이에 따라 추가 연장이나 완화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27(금)  |  최형석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8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1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2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2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568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 3명과 학원 관련 2명으로 격리 중 증상을 보였거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환자는 노래방이 101명, 학원은 6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2천 168명이며 입원환자는 37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6만 7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3.4%입니다. 접종 완료는 17만 8천 284명, 접종률 26.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7(금)  |  양상현
KCTV News7
02:48
  • 다음주부터 등교 확대…밀집도 '완화'
  •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당국은 등교 밀집도를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교육당국의 방역정책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제주. 학생들 간 확산세가 줄지 않으면서 현재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는 전면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이 500명 이상인 초등학교의 경우 저학년만, 고등학교는 3학년만 매일 등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강화된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다음주부터 도내 학교의 등교 밀집도를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학원발 집단감염 등으로 코로나가 확진되거나 자가 격리하던 학생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5백명 이상 고등학교의 밀집도가 2/3로 완화됩니다. 고 3학생들은 매일 등교하되 1, 2학년 가운데 한 학년만 등교하는 방식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부분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서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겁니다. 다만,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되는 오는 31일에는 1,2학년만 등교할 예정입니다. 전면 원격수업이 진행되던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를 포함해 5백명 이상 중학교는 밀집도를 1/3 수준을 유지하는 선에서 다시 등교 수업을 진행합니다. 재학생이 5백명 이상인 초등학교는 지금처럼 저학년은 모두 등교하고 추가로 4,5,6학년은 1/3이 등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내 유치원과 500명 미만인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은 학교의 결정에 따라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변경된 학사 일정은 다음달 12일까지 시행되고 코로나 확산 정도에 따라 조정될 예정입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항상 방역당국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좀 안정된 추세로 간다면 저희들이 원래 계획했던 전면 등교에서 학교 거리두기 (등교) 밀집도에 대해 이미 기준을 정했습니다. 그 기준에 맞춰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당국은 등교 수업을 하더라도 책상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27(금)  |  김경임
KCTV News7
02:59
  • '변호사 피살사건' 살해 교사범 검찰 송치
  • 장기미제 사건인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의 피의자가 살인 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사에서 범행을 입증할 진술을 확보했고 프로파일러를 통해 김 씨가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분석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살해 혐의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피의자가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습니다. 살인 교사 혐의로 기소된 김 씨는 검은색 점퍼와 모자를 눌러쓴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씨는 살인교사 등 관련된 범행은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면서도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물음에는 유가족에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피의자>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사과드리고 싶고 얼굴 뵙고 사과 드리고 싶죠. 살인교사 이런 부분은 단연코 안했다는 것...(검찰 조사)절차 남았으니 통해서 실체적 사실을 밝혀드리고 그에 대한 죄가 있으면 처벌 받아야죠." 기자들의 질문에 침착하게 답변을 하던 김 씨는 최초로 인터뷰를 진행했던 모 방송사 제작진의 질문에는 언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피의자> "(00방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양심이 있어라 좀..." 경찰은 당시 도내 모 조직폭력배 조직원이었던 김 씨가 지난 1999년 10월 쯤 누군가로부터 지시를 받고 또 다른 조직원을 통해 살인을 교사한 것으로 결론 내고 김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하고 김 씨로 부터 범행 입증과 관련한 유의미한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프로파일러가 김 씨의 진술을 분석한 결과 살인 교사 뿐 아니라 범행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살인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검찰 조사에서 김 씨가 직접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와 배후에 대해서는 김 씨가 입을 다물고 있어 경찰 수사 단계에서 밝히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재수사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로부터 김 씨의 범행을 뒷받침할 만한 진술은 확보했지만 DNA 등 직접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는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경남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앞으로도 직접 범행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검찰과 협의하면서 수사를 진행할 것이고 검찰에서도 그렇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려 경찰과 함께 공조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2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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