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청 공무원 '금품수수' 정황…시청 압수수색
  • 제주시청 공무원이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어제(26일) 오전 제주시청 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특정 공무원의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했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은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단속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정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인 만큼 증거 분석과 관계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경위와 혐의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아동학대-금품수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송치
  • 제주경찰청은 도내 한 아시안 금메달리스트를 금품 수수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시안 금메달리스트인 A씨는 중학생 3명을 대상으로 운동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체육회에 소속된 전임지도자 신분인데도 개인적으로 레슨을 진행하며 5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1.08.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오피스텔서 연인 찌른 20대 중국인 구속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의 연인인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2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일하던 편의점에서 절도 20대 징역 1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1월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현금 5만원과 앱스토어 카드 10장을 훔친 후 훔친 카드에 217만원을 충전시킨 혐의로 기소된 24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반성하고 있고 피해가 회복됐지만 자신이 일하던 영업점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고 누범 기간 중이어서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27(금)  |  양상현
  •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내달 12일까지 연장
  •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달 12일까지 2주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고강도 방역조치에도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잡히지 않음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음식점과 카페의 밤 9시 이후 매장영업 금지와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2명 제한 등의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계절음식점 영업 중지도 연장돼 사실상 해수욕장 운영은 종료됐습니다. 목욕장업은 다음달 1일부터 정기이용권 발급이 금지되는 등 방역수칙이 강화된 반면 PC방은 30일부터 칸막이가 있는 경우에는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도록 완화됐습니다.
  • 2021.08.27(금)  |  최형석
  • 코로나19 신규 확진 23명…10명 격리중 확진
  • 어제(26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3명 가운데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이고, 1명은 서울 방문자,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10명은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격리중이거나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98명으로 늘었고 대형마트 관련도 2명이 추가돼 2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제주시 학원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58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천547명으로 현재 39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8.27(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60대 사망…인과성 조사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고 숨지는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백신 사망사례로 신고된 60대 A씨는 지난 25일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이틀날인 어제(26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씨는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제주보건소가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내 누적 사망 신고건수는 13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은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08.27(금)  |  최형석
  • 내달 12일까지 학교 밀집도 2/3 완화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 주부터 2주동안 기존 밀집도를 완화한 새로운 학사 일정을 시행합니다. 동지역 모든 중학교에 적용됐던 전면 원격수업을 해제하고 500명 이상 중학교는 3분의 1만 등교 수업을 허용합니다. 500명 이상 초등학교는 1,2,3학년의 경우 기존처럼 전면 등교를 유지하고 4,5,6학년은 3분의 1 등교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고등학교는 고3 수험생 백신 접종이 마무리된 가운데 밀집도를 완화해 재학생의 3분의 2 등교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500명 미만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는 전체 등교가 가능합니다.
  • 2021.08.27(금)  |  김용원
  •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
  • 장기미제 사건인 이승용변호사 살인사건 피의자인 김 모 씨가 살인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김 씨를 국내로 송환한 지난 20일부터 프로파일러 등을 투입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범행 입증에 의미있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와 배경에 대해서는 김 씨가 함구하고 있어 밝히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쟁점이 되는 공소시효 문제와 관련해 김 씨가 형사 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장기간 해외에 머무른 점을 근거로 공소시효 폐지 대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2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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