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9
  • 8월 13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 5시까지 무려 4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2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44명으로 누적환자는 2천 26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1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6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 음식점 관련에서도 1명이 나와 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지인모임'을 신규 집단감염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오늘 하루 이 모임 관련으로 14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는 2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4명을 제외한 1천 773명이며 입원환자는 228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8만 4천 825명으로 접종률은 42.2%. 접종 완료는 11만 5천 678명... 접종률 17.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 확진자 2천명 넘어…석달 만에 1천명 추가
  •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1년 6개월여 만에 누적 확진자 2천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13일) 하루에만 확진자 42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천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5월 27일 누적 확진자 1천명을 넘은 지 석달도 안돼 1천명이 추가되며 심각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지금까지만 274명이 발생한 추세를 볼 때 월별 기록으로 가장 많았던 지난달 487명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  조승원
KCTV News7
02:01
  • 광복절 연휴 15만 명 '우르르'…'최대 비상'
  • 연일 제주에서 최다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입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6일까지 1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차단 방역에 최대 비상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도착장으로 입도 행렬이 이어집니다. 4단계로 격상된 수도권을 피해 제주로 늦은 휴가를 오는 관광객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루 평균 입도 관광객은 3만 8천 명 수준으로 광복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16일까지 1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석균 / 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장> "7월 초 대유행이 발생하면서 관광객이 감소 추세이고 다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소 폭이 둔화돼서 하루 평균 3만 8천에서 3만 9천 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관광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최근 제주 지역 내 확산세 속에 외부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연일 도내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를 맞아 입도행렬이 이어지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에 입도 전 PCR 검사 의무화를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공항 워크스루 검사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공항 방역망으로는 외부 감염원 차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관광객 증가로 도내 이동량이 많아질 경우 전파 위험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 22만 명이 입도한 이후 게스트하우스나 사우나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진 전례가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지역내 감염이 속출하는 가운데 이번 광복절 연휴로 외부 감염 위험까지 높아지면서 제주섬은 최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코로나 확산세 여파, 모레 광복절 경축식 취소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모레(15일) 예정됐던 광복절 경축식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모레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려던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참가자 다수가 고령인 점을 감안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경축식은 취소하지만 읍면동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일반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달도록 홍보할 방침입니다.
  • 2021.08.13(금)  |  조승원
KCTV News7
00:46
  • 제주서도 AZ백신 폐기 속출…30대 이상 접종 허용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피와 편식 현상으로 제주에서도 일부 물량이 폐기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백신 접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일부 의원에서 어제(1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남아 폐기되는 물량이 발생했습니다. 예약을 하고도 접종하러 오지 않는 노쇼 물량이 발생했고 잔여 백신에 대한 추가 신청자도 없어 결국 폐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연령을 기존 30살에서 50살 이상으로 상향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부는 오늘(13일)부터 30대 이상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꿨습니다.
  • 2021.08.13(금)  |  조승원
KCTV News7
00:33
  • "일제강점기 제주 일본동굴진지 448곳 확인"
  • 일제강점기 제주에 만들어진 일본 동굴진지가 440여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동굴안전연구소와 제주도동굴연구소 연구지는 증언과 문헌 조사를 토대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제주도에 구축된 일본동굴진지는 120개 지역에 448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위치와 전술적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진지가 구축돼 있다며 추가 발굴조사와 학술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학업 중단 학생 66명…'다문화·학교 부적응'
  • 올해 학업을 중단한 학생 수가 60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제주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6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과 중학교에서는 해외로 출국하는 다문화 학생이 많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나 부적응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가 주를 이뤘습니다. 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 교실을 도내 29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교육청, 정기 인사…정책기획실장 '박희순' 임명
  • 제주도교육청이 9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155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합니다. 교육청은 공석인 정책기획실장에 박희순 정책기획과장을 승진 발령하고 공모직 4명을 포함한 교장 17명과 신규 교사 15명도 신규 임명했습니다. 한편 강순문 정책기획실장을 비롯한 공무원 38명은 퇴직했습니다.
  • 2021.08.13(금)  |  김용원
KCTV News7
01:56
  • '도로 위 지뢰'…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뒷전
  • 요즘 길을 가다보면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세워져 있는 것을 쉽게 보실 수 있을텐데요. 편리함 때문에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도로에 아무렇게나 세우고 방치하는 경우가 늘면서 보행자들의 불편은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의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청 대학로 인근입니다.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인도 한가운데에 전동킥보드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누군가 타고나서 길 위에 세워 논 겁니다. <오승민 / 제주시 아라동> "좁은 길에 이런 게 있으면 좀 불편할 것 같긴 해요. 이것만 따로 세우는 정류장 그런 걸 많이 만들던가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인근에는 여러대의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습니다. 주변에는 최소한의 안전을 위한 거치대나 가림막도 없습니다. 빗물이나 태양열 등 외부 환경에 의한 안전사고도 우려되는 상황. <문수희 기자> "인도 위에 전동킥보드 여러대가 세워져 있는데요. 보행자들의 불편도 문제지만,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화재 위험도 높아집니다." 공유형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은 전동 킥보드. 어디서든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다는 편의성으로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관리에 대한 부작용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문제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최근 3년사이에만 모두 2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기기 보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재로선 어떤 안전 장치 없어 세워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김승숙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수분이 침투되면 거기에 이상 발열이 생겨서 화재가 날 위험도 있습니다." 전동킥보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관련된 불편과 사고 우려가 늘고 있는 만큼 부작용을 줄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13(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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