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해경, 세화해변서 떠내려가던 10대 4명 구조
  •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해변에서 튜브를 탄 사람들이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세화 해변 약 200m 해상에서 튜브 2개에 매달려 떠내려가던 10대 4명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우도서 식당 식자재 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9시 3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전흘항 인근 식당의 컨테이너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8.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54
  • '4억 사기 로맨스 스캠' 조직원 징역 3년형
  • SNS 등으로 이성에게 접근해 친분을 쌓은 뒤 거액을 뜯어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행 조직원에 대해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1월 SNS상에서 영국 국적의 토목사업자라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후 100억원 상당의 돈을 캐리어에 담아 보낼테니 운송 비용을 먼저 내주면 한국에 가서 갚겠다고 속이는 수법 등으로 피해자로부터 31차례에 걸쳐 3억 9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로맨스 스캠 일당 가운데 송금책인 49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범행 내용이나 수법, 피해자수, 피해 규모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8.03(화)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8월 3일)
  • 오늘도 제주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한때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9도 서귀포시 29.7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오후에 산지와 서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 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03(화)  |  김수연
  • 폭염특보 속 소나기…오후까지 최대 50mm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 속에 산간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산간과 서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동안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8.03(화)  |  김경임
KCTV News7
02:52
  • 신규 집단감염 발생…관광 성수기 8월 비상
  • 월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로는 제주에서 역대 가장 많았던 7월을 뒤로 하고 이제 8월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이달 시작부터 비상입니다. 제주시내 한 직장에서만 확진자가 18명이나 무더기로 발생하며 신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것인데요, 여기에 휴가철 절정을 맞아 관광객 유입이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제주 방역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집단감염 사례가 11개나 발생하며 코로나19 사태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지난달 제주. 지난 한달에만 확진자 487명이 발생해 월별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12월보다 140명 넘게 많았습니다. 지난달 확산세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가 도내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감염이었습니다. 외부 요인보다는 지역 내 감염 위험이 더 컸습니다. 이런 위험은 이달 초입부터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가 새로 발생한 것입니다. 지표환자로 추정되는 1646번 확진자가 지난달 27일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직장 내 전파가 이어졌습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직장 동료와 가족 13명, 직장 밖에서도 가족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지표환자를 포함해 1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집단감염 같은 경우 직장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경우가 있고 집단발병의 한 축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제주시 직장 5 집단감염이) 다른 직장에 비해서 위험 인자가 없었는지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제주 밖에서의 위협도 여전합니다.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매달 1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 데 이어 이달에는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관광공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관광객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8월 제주 관광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데이터 R&D그룹장 (지난 26일)> "안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밀집한 시기와 지역 등은 피하고 청정한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오랜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진 반면 백신 접종으로 긴장도는 낮아진 점도 방역망을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게다가 제주 확진자의 절반 이상은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코로나 비상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02(월)  |  조승원
KCTV News7
01:10
  • 8월 2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다른지역에서 입도한 관광객입니다. 어제는 12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780명입니다. 오늘 확진된 14명 가운데 8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롭게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직장 5'와 관련해 7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제주시 지인모임 6에서 1명이 나와 누적 환자는 1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567명이며 입원환자는 18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5만 1천 359명으로 접종률은 37.3% 접종 완료는 9만 3천 46명... 접종률 13.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02(월)  |  양상현
KCTV News7
02:15
  • 2학기 전면 등교 시작…"학교 방역 강화"
  • 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 수업 방침을 밝힌 가운데 여름방학을 끝낸 학교에서 오늘부터 첫 전면 등교 수업이 이뤄졌습니다. 교육청은 전면 등교에 대비해 교내 방역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등하교 시간과 급식실도 분산 운영하겠다는 방침인데,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2학기 학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보름간의 짧은 여름방학을 마친 한 중학교의 2학기 첫 등굣길입니다.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한 명씩 차례 대로 등교하면서 발열검사를 받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에 따라 학년별로 등교 시간을 조정해 학생들간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했습니다. 교실에서도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차분하게 수업을 듣습니다. 3분의 1 원격수업 대신 올해 처음으로 전면 등교가 이뤄지면서 교내 방역도 강화됐습니다. 방역인력이 10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났고 학교 출입구마다 발열 체크기도 설치됐습니다. 급식실도 이용시간을 기존 60분에서 90분으로 확대했습니다. 학년별로 이용 시간을 구분해 이용 인원을 3백명 수준으로 조절했고 식탁에는 1학기에는 없던 칸막이도 준비됐습니다. 교직원과 방역인력도 대부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쳤습니다. 교육청은 이달부터 개학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는 원칙적으로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강승민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모니터링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학교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교육청이 반영해서 전면 등교를 하는데 단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학생 3분의 2 등교만 진행 중인 과대 학교 20여 곳은 사전 협의를 통해 전면 등교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코로나 확산세에도 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를 시작한 가운데 강화된 교내 방역 울타리 속에서 하반기 학사일정이 차질 없이 소화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02(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6개 시민단체 "제2공항 폐기…난개발 멈춰야"
  •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계획은 폐기됐다며 남은 난개발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과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 등 6개 시민사회단체는 난개발에 맞선 도민과 전국 시민들의 저항이 환경부의 제2공항 반려 결정을 이끌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는 원 지사가 남은 임기 동안 송악선언에 따른 약속을 실행해 난개발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1.08.02(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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