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만 18~49세 일반인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
  • 만 18살에서 49살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제주에서도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 같은 접종 계획을 발표하고 다음달 26일부터 1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차 접종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화이자나 모더나 등의 백신이 접종됩니다. 사전예약은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다음달 9일부터 10부제로 접수하며 8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는 10부제 예약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나 모든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약 추가나 변경을 받습니다.
  • 2021.07.30(금)  |  조승원
KCTV News7
02:20
  • 관광객 몰려오는데 해수욕장 방역 '구멍'
  •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한달에 100 만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관광객들을 통한 확산도 심상치 않습니다. 다음달에는 여름 휴가철 더위를 피해 더 많은 관광객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이 방역 사각지대에 놓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대표 해수욕장입니다. 개장에 맞춰 한달 전부터 해수욕장 진입 주요 도로에 검역소를 설치하고 등록후 체온 확인이 가능한 안심밴드와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록후 출입해 달라는 방역 요원의 끊임없는 안내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는 피서객들이 적지 않습니다. 안심밴드 착용 등은 강제사항이 아니어서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처벌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방역 인력 부족으로 다른 한쪽에 설치된 검역소는 무용지물입니다. <방역 요원> "차라리 막고 의무적으로 해버리면 저희들도 일하기 편한데 이렇게 소리를 질러봐도 저희가 한달 정도 해봤는데 1/3정도도 안한것 같아요." 또 다른 해수욕장입니다. 이 곳을 찾은 피서객 가운데 안심밴드를 착용하거나 체온스티커를 붙인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정 해수욕장을 벗어난 주변의 작은 백사장은 아예 검역소 조차 운영되지 않습니다. <김영희 / 관광객> "공항이나 가게에 들어갈때는 소독제 나오는 걸로 체온측정 다하고 안심코드 이용해서 QR코드 찍도 들어갔는데 여기 해수욕장 들어올 때는 별다른 것은 없었어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넉달 연속 매월 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관광객들을 통한 집단 감염 확산 사례도 잇따르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백사장 내 취식 행위 금지 등 강도 높은 조치를 발표하고 있지만 정작 해수욕장을 드나드는 기본 단계서부터 허점을 내보이며 방역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30(금)  |  이정훈
KCTV News7
01:16
  • 7월 30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18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725명입니다. 오늘 제주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감염사례로 확인됐습니다. 1명은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이며, 나머지 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6 관련입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애월읍 하귀리 '빅마마헤어' 미용업소에서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곳을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498명이며 입원환자는 20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4만 1천 546명으로 접종률은 35.8%. 접종 완료는 9만 2천 158명... 접종률 13.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30(금)  |  양상현
KCTV News7
02:16
  • 코로나 속 사기범죄 극성…221명 검거
  •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가뜩이나 어려운 가운데 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등 생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다섯달동안 특별단속을 벌여 22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1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란 셔츠 차림의 한 남성이 쇼핑백을 든 채 은행 안으로 들어옵니다. 은행 직원에게 무엇인가 묻더니 안내에 따라 현금인출기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이후 은행을 빠져나온 남성은 일행과 함께 택시를 타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6일, 은행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로 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인 뒤 피해자로부터 9백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는 부산에서 온 관광객으로 일행들과 제주 여행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금융기관 직원 등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나 전세 사기 등 각종 사기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2월부터 다섯달동안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221명을 붙잡고 이 가운데 21명을 구속했습니다. 보이스피싱만 하더라도 15명이 구속됐고 범죄 피해금을 추적해 30억 3천만 원을 환수조치했습니다. 관광객 등을 상대로 렌터카나 숙소 예약비용을 받은 뒤 연락이 두절되거나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면서 보증금 2억 원을 가로챈 이들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이숙영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제주 경찰은 (지난)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사기 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하여 이 기간 중 430건, 221명을 검거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전화금융사기 등 사기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겠습니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악용해 이같은 사기행각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오는 10월까지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30(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4·3 유족회-경우회 참배, 군·경 책임자 첫 참석
  • 제주 4·3 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오는 2일, 화해와 상생 선언 8주년 합동참배를 진행하는 가운데 도내 군경 최고책임자들이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이날 두 단체는 오전 10시 신산공원 6.25 참전기념탑에 이어 4.3 평화공원으로 이동해 합동참배를 통해 화해와 상생을 선언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경찰청장과 해병대 9여단장, 해군 제7기동전단장 등 제주도내 군경 최고책임자들이 처음으로 두 단체의 합동참배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21.07.3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도교육청-전교조 제주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 제주도교육청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1월부터 13차례에 걸친 교섭 협의를 통해 교원의 업무경감과 복리후생 증진 등 332개 조항을 확정했습니다. 도 교원의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내용 등도 협약에 포함됐습니다. 도교육청이 전교조 제주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입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KCTV News7
03:00
  • PICK
  • 한 주 동안의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들려드리는 금요일의 PICK 뉴스 시작합니다. 지금 스크린 화면에는 요즘, 가장 고생 많으신 분들이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의 모습입니다. 코로나와 함께하는 두 번 째 여름인데, 올해 여름은 유독 폭염이 일찍부터 기승을 부리면서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이렇게 통풍이 되지 않는 재질의 방호복을 입어야 하고요. 노출 면적이 없어야 해서 이런 찜통 더위에도 머리, 손, 발 할 것 없이 꽁꽁 싸매야 합니다. 이렇다 보면 방호복 안은 온통 땀으로 범벅돼 있고 어쩔 때는 숨을 쉬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어서 이 무더위도 코로나도 끝이 나서 안락한 일상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의료진들의 고생이 무색하게도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스트하우스발 확진자가 속출했는데, 여기 심상치 않습니다. 게스트하우스 3곳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광주, 대구, 울산, 경기도, 세종시까지 전국 각지로 퍼졌답니다. 하지말라던 술파티도 벌였다는데... 정말 민폐가 따로 없네요... 누리꾼들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하지말라던 술파티 끝끝내 해서 이 사단이 났다, 전국 망신이다, 관광객도 pcr검사 의무화해라 등등 댓글로 비난의 목소리 높이고 있네요. 화면에 보이는 곳은 대정읍 영락리 바다입니다. 보면 돌 색이 하얗죠? 이게 바로 갯녹음이라는 건데요. 갯녹음은 해조류가 사라지면서 흰색의 석회조류가 달라붙어 암반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 갯녹음 현상이 점차 확산되면서 제주 연안바다, 마을 어장까지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KCTV에서는 이 갯녹음 현상과 제주 해양 생태계 변화, 소멸 위기에 처한 해녀를 조명한 기획 프로그램 할망바당을 오늘부터 방송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번주 픽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2021.07.3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8
  • JDC, 독거노인 1천200가구 혹서기 물품 지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혹서기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 물품은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3천만원 상당으로 도내 10곳의 독거노인 지원센터를 통해 1천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JDC는 지난 2019년부터 독거노인 혹서기 물품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1억 2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 코로나19 신규 확진 18명…가족여행 관련 3명 추가
  • 어제(29일) 하루 제주에서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8명 가운데 9명은 제주지역 접촉자며 2명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와 입도객, 7명은 유증상을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3명은 어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 사례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달 제주지역 확진자는 441명, 누적 확진자는 1천7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7.30(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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