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수천만원대 인터넷 사기 30대 2년 6월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5월부터 인터넷 카페에서 인터넷 강의나 물건을 판다고 속여 수십명으로부터 2천 4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0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같은 범행으로 누범기간 중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특히 이 사건 범행 중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재범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기각했음에도 다시 범행을 계속한 점, 대부분 피해회복도 이뤄지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경찰, 피서철 해수욕장 범죄 예방활동 강화
  • 경찰이 해수욕장에서의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도내 지정 해수욕장 12곳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순찰대를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삼양과 함덕, 이호, 협재 등 4개 해수욕장에는 경찰관 8명과 순찰차량 4대를 집중 배치하고 나머지 8개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관할 파출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합니다. 이와함께 해수욕장 인근에서 발생하는 112 신고에 대해서 신속하게 출동해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7.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김우남 마사회장, 해임 통보에 '이의 신청'
  • 폭언과 측근 채용 논란을 빚은 김우남 마사회장이 농식품부 해임 통보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김우남 마사회장은 어제(12일) 농식품부의 해임 통보에 대해 해임 사유가 없다며 이의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식품부는 김 회장의 측근 채용과 폭언 의혹 전반을 감사한 결과를 토대로 김 회장에게 해임을 통보했습니다. 김 회장의 해임 여부는 기재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거친 뒤 대통령이 최종 결정합니다.
  • 2021.07.13(화)  |  김용원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7월 13일)
  • 오늘 제주는 이틀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월정이 3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서귀포시 29.6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서부와 동부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높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29에서 32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7.13(화)  |  김수연
  • 제주시, 1년 간 야생 들개 278마리 포획
  • 최근 1년 동안 제주시지역에서만 200마리 넘는 야생들개가 포획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포획틀을 이용해 들개를 포획한 결과 생포된 들개는 278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포획 사업은 야생들개로 인해 닭이나 송아지 같은 가축 피해가 최근 4년 동안 35건으로 심각해 피해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10월 마무리되는 들개 조사와 관리 용역 결과에 따라 종합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21.07.13(화)  |  조승원
  • 이틀째 폭염특보, 월정 낮 최고 33.5도
  • 제주지방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서부와 동부에는 폭염경보가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3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4도 서귀포시 29.6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기온은 밤에도 이어져 오늘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7.13(화)  |  양상현
  • 폭염특보 속 무더위…낮 최고 33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서부와 동부에는 폭염 경보가, 북부와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7.13(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외도동 아파트 1천여 가구 정전…주민 불편
  • 어제(12일) 저녁 7시쯤 제주시 외도동 아파트 단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단지 내 1천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동시에 끊겼고 여름철, 냉방기 사용을 못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단지 수전실에서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긴급 복구를 통해 밤 9시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 2021.07.13(화)  |  김용원
KCTV News7
04:36
  • [카메라포커스] 제주로 몰리는 관광객…거리두기는?
  • <김경임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습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화돼 있는데요. 휴가철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휴가철.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코로나가 확산되자 해외 여행 대신 제주로 발길을 돌린 겁니다.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리두기가 4단계로 강화되면서 그나마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돼 있는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최영민, 김원호 / 부산광역시> "(올레길) 17코스 반 정도가 (아직 못 걷고) 남아서. 저희들 올해, 지금 (남은 코스) 걷고 빛의 벙커 보러 가려고 왔어요." <김민지 / 충청남도 부여군> "감귤 체험도 하고 애월 카페도 가보고 바닷가도 보려고 왔어요. 설레고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쌓고 갈 생각에 즐거워요." 해수욕장에는 물놀이객들로 북적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잊어봅니다. <김규환, 홍재희 / 부산광역시> "외국이나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그래도 놀만한 데가 제주도. 휴양지는 제주도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신혼여행지로) 제주도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기본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 해수욕장 입구에 설치된 천막이 눈에 띕니다. 해수욕장으로 들어가기 전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체온 스티커와 팔찌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을 둘러보니 이용객 대부분 팔찌도, 체온 스티커도 없습니다. 탁 트인 해안가이다보니 출입을 통제하기 어렵고, 발열체크 등도 의무사항이 아니다보니 사실상 무용지물입니다. <해수욕장 관리자> "우리 직원이 다 (발열 체크 같은 거) 하고 있어요. (주위에 돌아다니면서 확인은 안 하세요?) 네. 그냥 거기 오시는 분에 한해서. (저쪽에는 없어요? 여기로도 많이 들어오시던데?) 어, 그쪽은 없는 것 같은데." 인근에 있는 또다른 해수욕장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모래 사장에는 파라솔이 빼곡히 설치돼 있어 발 디딜 틈조차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 "파라솔 간 사이 거리는 2m 이상이 돼야 하는데요. 하지만 보시는 것 처럼 양 팔을 벌리면 닿을 정도입니다." 해안도로 근처 맛집은 입구부터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이를 보고 찾아온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게 입구부터 서로 다닥다닥 붙어 서서 순서를 기다립니다. <차진영, 강미리 / 경상남도 양산> "제주도 놀러 올 계획 정하면서 알아보다 보니까 인스타그램에도 많이 올라오고 사람들도 많이 오고. 맛있어 보이고 해서 여기 꼭 와 보자 그런 생각으로 찾아서 오게 됐어요." 뉘엿뉘엿 해가 지고, 전통시장 한 쪽에 야시장이 열립니다. 곳곳에서 불꽃쇼가 벌어지고, 좁은 시장 안이 사람들로 금세 가득합니다. 서로 간 거리두기는 잊혀진 지 오래입니다. <김현석 / 경기도 과천> "친구가 여기 왔었는데 좋다고 해서 (왔어요.) 음식은 진짜 좋은데 (너무 더워서) 여기 일하시는 분들 대단한 것 같아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도민들은 불안감이 앞섭니다. 최근 제주에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특히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외부에서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서윤 / 제주시 봉개동> "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어요. 여기 (관광) 오면 아무래도 식당도 가고 그럴 거잖아요? 우리가 불안해서 못 다니잖아요." <강수아 / 제주시 화북동> "요즘 SNS나 인터넷 같은 걸 자주 하는데 보면 이상하게 작년 이 무렵보다 올해가 제주도 여행과 관련된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볼 때마다 약간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 같아요." <양순철 / 제주도 방역대응과장> "우리 도에서는 실내외,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게 돼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 도민들과 관광객분들이 조금만 더 협조를 해 주신다면 안전한 제주가 조성될 것이라고." <김경임 기자>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며 코로나 확산세를 보이는 제주. 수도권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철저한 방역 체계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7.13(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