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5.16·1100도로 4.5톤 이상 화물차 통행제한
  • 지난 4월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의 대형교통사고에 따른 후속조치로 내일(1일)부터 5.16도로와 1100도로에서 4.5톤 이상 화물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통행제한 구간은 5.16도로인 경우 산록도로 입구 교차로부터 서성로 입구 교차로까지 약 21.9km, 1100도로는 어승생 삼거리부터 옛 탐라대학교 사거리까지 약 19.1km 구간입니다. 긴급차량과 통행허가증을 발급받은 차량인 경우는 통행금지 대상에서 제외되며, 위반할 경우 5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 2021.06.30(수)  |  최형석
KCTV News7
00:29
  • '자녀 등록금 낼 돈 없다' 억대 사기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아 자녀 등록금을 낼 수 없다며 피해자들로부터 1억 3천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50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4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동종 전과가 없지만 편취금액이 크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피해자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30(수)  |  양상현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더워…산지·서부 오후 한때 소나기
  • 6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서부지역에는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 한때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6.30(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 40~50대 인구 비중 증가세…33% 차지
  • 제주지역 4,50대 중장년층 인구가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중장년층 인구는 22만5천명으로 전체 인구 67만5천명의 3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20만7천명이던 것과 비교해 8.7% 늘어난 겁니다. 한편 국내 중장년층 비율은 32.7%로 2015년 33%보다 감소했습니다.
  • 2021.06.30(수)  |  이정훈
  • 구름 많고 더워…오후 한때 서부·산간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서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5에서 20mm가량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06.30(수)  |  허은진
KCTV News7
00:22
  • 판포리 비닐하우스 화재…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의 한 비닐하우스에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 하우스 1동과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6.30(수)  |  김경임
KCTV News7
02:04
  • 델타 감염 발생…변이 바이러스 15명 추가
  • 제주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15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인도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15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세계적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6일 양성 판정을 받은 이 확진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한 적 없는 자발적 검사자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역 내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아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도내에서 다른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숨은 감염자가 있었을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에도 코로나 전파, 특히 돌파 감염 부분에서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은 모두 영국발 알파 변이 감염자입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일가족 집단감염 확진자이며 나머지는 모두 개별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104명, 또 이들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변이 감염 추정자는 239명으로 늘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전체 확진자 740명 가운데 무려 32.3%가 변이에 감염된 겁니다. 완화된 거리두기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변이 감염이 잇따르면서 바이러스 재확산의 불씨가 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29(화)  |  변미루
KCTV News7
01:11
  • 6월 29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명은 제주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한명은 서울지역 거주자로 가족의 확진판정으로 격리 중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어제는 6명입니다. 5명은 관광을 위해 제주를 찾은 다른 지역 거주자이며, 나머지 1명은 제주도내 거주자지만 다른 지역에서 입도한 지인과 여행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26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3명을 제외한 1천 220명이며 입원환자는 41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 1차 접종인원은 206명으로 19만 6천 647명으로 늘어 29.1%의 접종률을 보고 있고 안센 또는 2차 접종인원은 1천 402명으로 누적 6만 1천 639명, 접종률은 9.1%입니다.
  • 2021.06.29(화)  |  양상현
KCTV News7
02:00
  • '삼다수 횡령 의혹' 내부 감사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곧바로 내부 감사에 착수해 직원 4명을 직위해제하고 조사대상을 모든 직원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생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다수. 최근 일부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내부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직원들은 지게차로 물량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파손돼 폐기처분 대상으로 분류된 삼다수를 절차대로 처리하지 않고 몰래 외부로 빼돌렸다는 의혹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빼돌린 삼다수 물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공장에서 생산된 삼다수를 빼돌린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 23일, 공장의 생산과 물류 관계자 4명에 대해 직위 해제 조치를 내리고,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보자의 증언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300여 명의 모든 직원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증언에 따라 수년 째 관행적으로 반복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빼돌린 정확한 물량과 기간을 파악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다음달 중순까지 감사를 마무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잊을만 하면 터지는 지방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29(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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