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도민 10명 중 9명 '도시지역' 거주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은 도시지역에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표한 도시계획현황 통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의 도시지역은 469 제곱킬로미터로 전체 면적의 23%를 차지해 전국 비율보다 5%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도시지역에는 제주 전체 도민 가운데 90%인 61만 1천여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인구의 92% 정도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6.29(화)  |  조승원
KCTV News7
00:34
  • 김재윤 전 국회의원 서울서 숨진 채 발견
  •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탐라대 교수와 서귀포시를 지역구로 제17대와 18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2014년 입법 로비 혐의로 옥고를 치렀다가 2018년 8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 2021.06.29(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성매매 유인 협박·금품갈취 시도 10대 7명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SNS를 통해 조건만남 성매매를 해 주겠다고 한 뒤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청소년 7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 9일과 19일 제주시내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 두 명을 대상으로 성매수 현장을 촬영해 수백만 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가출 청소년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 매수를 하려 한 30대 남성 두 명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2021.06.2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미국으로 입양된 여성…40여 년만에 친부 찾아
  •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됐던 여성이 40여 년 만에 경찰의 도움으로 아버지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46살 김 모 씨는 20년 전 홀트재단을 통해 미국으로 입양됐으며, 3개월 전 친아버지를 찾아 한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을 돌며 아버지를 찾던 김 씨는 오늘 남문지구대에서 제주시 영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친아버지 박 모씨를 44년 만에 만나게 됐습니다. 이들은 현재 유전자를 채취해 친자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6.29(화)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6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1도, 서귀포시 27.4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2도, 낮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6.29(화)  |  김수연
KCTV News7
00:39
  • 만취 여성 뒤따라가 추행 30대 학원강사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10월 새벽시간대에 만취한 여성을 쫓아가 성추행하고 길가에 떨어진 피해여성의 핸드폰을 주워 버린 혐의로 기소된 33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택시까지 타고 뒤따라가 강제추행한 정황이 매우 불량하고 더욱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로 더 큰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별다른 범죄전력이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29(화)  |  양상현
  • 가끔 구름 많고 더워…오후 한때 산지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29(화)  |  김경임
  • 구름 많고 더워…산간·서부 오후 한때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산간과 서부 일부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06.29(화)  |  허은진
KCTV News7
02:09
  • 곶자왈 속 반딧불이… '한여름밤의 꿈'
  • 깨끗한 자연에서만 산다는 반딧불이가 최근 짝짓기 철을 맞아 신비로운 불빛을 뽐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젠 도심에서는 아예 볼수도 없는데요... 그 신비로운 현장에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곶자왈입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숲속에서 수백 개의 불빛들이 피어오릅니다. 청정지역에서만 관찰되는 반딧불이입니다. 나무와 수풀 사이마다 신비로운 빛을 수 놓으며 유유히 날아다닙니다. 까만 어둠 속에서 빛을 뿜어내며 암컷과 수컷이 서로를 유혹하는 겁니다. 꿈을 꾸는 듯 아름다운 광경에 탐방객들은 넋을 놓은 채 바라봅니다. <김경임 기자> "제가 나와 있는 이 곳은 청수리 곶자왈인데요. 곳곳에서 반딧불이가 출현하면서 황홀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반딧불이는 환경 오염과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농촌에서 조차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는데, 지난 2013년, 청수리 곶자왈에서 대규모로 발견됐습니다. 인공 조명이 없고 습도가 높아 반딧불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매년 이맘 때쯤이면 짝짓기 시기를 맞이한 반딧불이가 빛을 뿜어내며 만드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종권 / 청수리장>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곶자왈 식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운문산 반딧불이가 출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가지고. 6월 1일부터 해서 7월 10일까지 이렇게 한 40일 정도 해서 (반딧불이가 많이 나옵니다.)" 청정 자연속에서만 발견되는 반딧불이의 작은 생명의 빛이 아름다움과 신비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28(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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