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6
  • 여행 수요 몰리며 불법 숙박업 '기승'
  • 최근 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리는 점을 악용해 불법 숙박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분양이 안된 아파트나 타운하우스가 호텔, 펜션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관광민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화순에 있는 한 타운하우스 입니다. 십여 채의 타운하우스 가운데 일부는 사람이 입주해 있지만 일부는 미분양 상태입니다. 남아있는 미분양 세대는 불법 숙박 업소로 운영돼 왔습니다. 인터넷이나 에어비엔비 등을 통해 홍보하고 관광객이나 한달살기 손님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타운하우스는 미분양 건에 대해 불법으로 숙박업을 운영해 오다가 최근 적발됐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시내 한 아파트는 호텔 객실처럼 임대 운영하다 적발되는 등 불법 숙박업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제주도와 자치경찰, 관광협회가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37건의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제주에 여행수요가 몰리면서 불법 숙박업이 더 늘고 있는 추세인데 이에 따라 위자료나 예약 문제 등 관광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명심 / 제주도 관광산업팀장> "계약 불이행이나 위약금, 환불문제로 관광객들의 불편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서 계속 불법 숙박업이 성행할텐데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제주도는 관광 성수기인 만큼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숙박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되면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15(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음악 과외하던 초등학생 3명 추행 대학생 구속
  • 제주경찰청은 가정집 두 곳에서 음악 과외 중 13살 미만의 초등학생 3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도내 모 대학교 재학생인 24살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학생 가운데 한명이 바로 추행 사실을 알리면서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A씨는 범행사실을 시인했으며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6.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해경청장, 이어도 시찰 과정서 규정 위반 의혹
  • 오상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최근 국정원 직원들과 이어도를 시찰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오 청장은 지난 2월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와 제주 남방 광역해양 점검에 나서면서 국정원 직원 2명과 관용헬기를 이용했는데 두 직원의 경우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는 물론 함정 탑승에 필요한 공문도 제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해양경찰청은 국정원 직원들의 경우 방문 근거를 남기지 않는다며 구두로 방문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 2021.06.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54
  • 6·25 전쟁 호국영웅·호국영령 합동 추념식
  • 제10회 제주 출신 6·25 전쟁 호국영웅 4인과 호국 영령 합동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최승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과 보훈단체장,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고태문 대위 등 제주 출신 호국 영웅 4명과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승현 부지사가 대신 읽은 추념사를 통해 참전 용사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명예도로 조성 등을 통해 호국 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다양한 호국안보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보다 소규모로 진행됐습니다.
  • 2021.06.15(화)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6월 15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시간당 20mm에 가까운 비가 쏟아지며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4도 서귀포시 22.9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았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동부지역에는 내일밤까지 약하게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고 나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15(화)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제주 전역 강한 비…산간 '호우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 남벽에는 61mm, 서귀포 49mm, 성산 34.4mm, 제주시 16.2mm 등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 추자도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30에서 10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갯녹음 어장 성게 이상 증식, 생태계 교란
  • 제주 갯녹음 어장에서 성게가 이상 증식하며 생태계 교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마을어장에서는 1제곱미터에 성게 100마리 이상 관측되고 있고 석회 성분을 갖고 있는 홍조류를 주요 먹이로 하기 때문에 갯녹음 현상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갯녹음 암반에 붙어 있는 해조류 포자마저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고 있어 해양 생태계 복원을 더디게 만드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란철을 맞아 예년 같으면 알이 꽉 찬 성게를 수확했지만 최근에는 알이 없고 속이 텅 비어 해녀들에게도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 2021.06.15(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 전역 비…모레까지 최대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1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여자 화장실 상습 무단 침입 30대 남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카페 여성 화장실에 상습적으로 무단 침입한 혐의로 38살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아라동 한 카페에서 여성을 따라 화장실에 침입한데 이어 지난 3일과 7일에도 제주시내 다른 카페에서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첫 범행 당시 신청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으나 추가 범행이 확인된 이후 재신청에서 재범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됐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성적 충동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아직까지 불법 촬영 혐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6.15(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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