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지검장에 이원석 수원고검 차장검사 발령
  • 인사소식입니다. 법무부는 오늘 고위 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제주지검장에 이원석 수원고검 차장검사를 발령했습니다. 신임 이원석 지검장은 올해 52살로 광주 출신이며 1995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주지검 형사2부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현 박찬호 제주지검장은 광주지검 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21.06.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40
  • "7일부터 부당한 택배 분류작업 중단할 것"
  • 전국택배연대노조 제주지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를 막기 위해 오는 7일부터 부당한 분류작업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는 7일 2차 사회적 합의를 통해 분류작업을 비롯한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조치를 보완하고 시행해야 하지만 최종합의를 앞둔 지금의 현실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기간 분류작업을 택배노동자의 업무에서 제외해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과로사 방지 대책의 핵심이라며 부당한 분류작업을 중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6.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집단감염 속도 빨라…변이 바이러스 가능성
  • 제주도내 집단감염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변이 바이러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변이바이러스 가능성을 열어놓고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습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화를 나눈 경우 100%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확산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어느 때보다 모임과 외출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06.04(금)  |  변미루
KCTV News7
00:50
  • 제주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인원 10만명 육박
  •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인원이 1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코로나 백신 접종인원은 5천 300여명으로 1차 5천 203명, 2차는 11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인원은 1차 접종의 경우 9만 1천 200여명, 2차 접종은 2만 7천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인구수 대비로는 1차가 13.5%, 2차는 4.8%를 보이고 있으며 빠르면 내일쯤 1차 접종자가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제주지역 5~6월 접종 대상자의 예약률은 81.1%로 전국 평균 80.7%에 비해 조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21.06.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음주운전 뺑소니 교통사고 6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8월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일주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9%의 술을 마시고 화물차량을 운전하다 길을 건너던 행인을 치어 다치게 한 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63살 방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상당히 나쁘지만 반성하고 있고 초범인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6.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 '매우 높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04(금)  |  김경임
  • 낮부터 맑아…낮 최고기온 25도
  • 오늘 제주는 흐리다 낮부터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04(금)  |  김경임
KCTV News7
04:31
  • [집중진단] 돌아오지 못한 전사자…유해발굴 언제쯤
  • 오늘(6일)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입니다. 70여 년 전 한국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제주에서도 1만명 넘는 청년들이 전선에 뛰어 들었습니다. 전쟁통에 2천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도 700여 명은 유해조차 발굴되지 않아 유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해마다 유해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에서는 이제까지 단 2명의 신원만 확인됐을 뿐 성과는 극히 미미하기만 합니다. 문수희,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정읍 충혼묘지 가장 구석에는 유해조차 안치하지 못한 혼묘 하나가 있습니다. 혼묘 앞에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형을 그리는 양신하 할아버지가 서 있습니다. 6.25 전쟁에 나간 뒤 끊겼던 형의 소식은 50년이 지난 어느날 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통지서 한통으로 알게됐습니다. <양신하 /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집배원이 노크를 해서 열어보니까 공문이 등기로 온 거예요. 전사통지서...그걸 보니까 그때야 아이고 형님 죽었구나...방안에 들어가서 대성통곡을 했어요." 아직까지 형의 유해조차 찾지 못했다는 사실은 양 할아버지에게 죄책감으로 돌아옵니다. 형의 옷가지와 유품 등을 묻어 혼묘라도 만들어 세웠지만 죽기전엔 꼭 형의 유골을 묻고 싶은 간절한 마음뿐. 하지만 이런 간절한 바람과 달리 유해라도 찾을까 하는 기대는 매번 실망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양신하 /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혹시나 내 유전자가 국방부에 있으니까 내가 죽어서라도 먼 훗날 우리 후손에게 (형의 유해가) 올지 모르지만..." 지난 2000년부터 국방부에서 6.25 참전 전사자들의 유해를 발굴하는 사업이 시작됐지만 제주출신 전사자들의 소식은 거의 없습니다. 지난 2007년 강원도 화천에서 1구가 발견됐고, 지난달에는 2017년 강원 양구에서 발굴한 유해가 제주출신 전사자로 확인된 것이 전붑니다. 유족들은 70여 년의 세월을 아픔으로 기다릴 뿐 입니다. <양신하 /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50년 동안 어디에 누워있는 지 세상은 그를 잊게 하였고 시신도 거두지 못해 가족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 비통함을 이제서야 빗돌에 세워 명복을 빕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6.25 전쟁에 참전했던 제주 출신 군인은 해병대와 육군 등 1만 3천여 명. 인구가 적고 거리도 멀었지만 조국을 지키기 위해 1만명 넘는 제주 청년들이 기꺼이 몸을 내던졌습니다. 당시 치열했던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은 2천여 명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운데 유해가 수습된 전사자는 1천 300여 명. 나머지 700여 명은 고국 산천 어딘가에서 70년 넘게 발굴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국방부가 지난 2007년부터 별도 조직을 꾸려 유해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허욱구 /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장> "6.25 전사자를 찾기 위해서 매년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다하고 가족으로 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성과는 미미하기만 합니다. 매장된 위치를 식별하는 과정에 관련 자료가 부족해 증언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70년 넘게 흐르는 동안 국토 개발에 따른 지형이 많이 바뀌며 전투현장이 훼손된 점도 발굴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2년 전 제주에서 유해발굴 사업과 관련해 증언 조사를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도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제주지역 유가족 600여 명이 DNA 시료 채취에 참여해 신원 확인 결과만 기다리는 상황. 6.25 전사자의 유족 또한 고령화되며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만큼 유해발굴 사업이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관련 예산의 증액 편성 등을 통해서 유해 수습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특히 남-북한 간 유해 수습을 위반 협력적 분위기 조성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웠던 전사자를 늦게라도 가족의 품으로 돌려주는 일은 그 나라의 의무일 것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6.04(금)  |  조승원
KCTV News7
02:36
  • 유흥주점·어린이집發 연쇄 감염 '비상'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는데도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흘 연속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오늘만 하더라도 오후 5시까지 17명이 무더기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청 어린이집에 이어 유흥주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 마스크를 벗고 드나든 이용객들이 많아 집단감염으로 번지진 않을까 우려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유흥주점입니다. 업주와 직원들, 손님까지 모두 8명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임시 폐쇄됐습니다. 하지만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흥주점 관계자> "(직원이) 자기가 양성 판정 나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놀라서 전부 검사 받으라고 해서 단체로 검사받고 했는데 그래서 실려갔잖아." 해당 업소의 직원과 손님들은 지하의 밀폐된 공간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노래를 부르거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출입 명부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변미루 기자> "한 달 만에 다시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또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진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손님들 몇 명 왔다 갔는지 어떻게 알아? 뒤에 적어서 다니면 알지만 조심스럽게 우리도 생각해야 되잖아." 제주도청 어린이집에서도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 역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 1백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원아 3명과 가족인 공무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공무원이 근무하던 제주시 탐라도서관을 긴급 폐쇄하고 소독 작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깜깜히 확진자의 비율이 지난달 이후 전체 확진자의 15%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많다는 뜻은 저변에 많이 확대돼 있다는 뜻입니다. 반드시 유증상자나 의심될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지만 확진자는 좀처럼 줄지 않는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03(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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