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초등학교 주변 자치경찰 중심 순찰활동 강화
  • 제주에서도 초등학생 유인 미수사건이 발생하면서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초등학교 주변 안전망 구축을 확대합니다. 각 초등학교 등하교시간에 자치경찰 또는 주민 자치경찰대, 시니어클럽 봉사 인력을 집중 투입합니다. 특히 제주시 시니어클럽은 31개교에 100명, 서귀포시 시니어클럽은 25개교에 114명을 등하굣길에 배치합니다. 자치경찰은 또 제주도 CCTV관제센터와 화상 순찰 협력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범죄 위험요소 진단을 위한 환경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5.09.17(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교육청,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 6주 확대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에서의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언어문화개선 교육주간을 기존 3주에서 6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언어·사이버폭력, 집단 따돌림 예방 영상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학교문화책임규약 캠페인과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합니다. 또 고등학생 자율동아리와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확대, 교원 관계 회복 연수 등도 추진합니다. 한편 올해 실시한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는 언어폭력이 41.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5.09.17(수)  |  이정훈
KCTV News7
00:39
  •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 내일까지 최대 80mm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덥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9.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3
  • 흉기 휘둘러 연인 숨지게 한 20대 긴급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2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젯밤 제주시 아라동 주거지에서 피해 여성에 흉기를 휘둘렀으며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연인관계인 피해자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다 범행했다고 진술했으며, 당시 술을 마신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표선면서 1톤 트럭 연석 부딪히며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4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1톤 트럭이 연석에 부딪히며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기름이 새면서 불이나 트럭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7(수)  |  김경임
  • 제주교육청, 21일 '세계 평화의 날' 기념행사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1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세계 평화의 날 기념행사를 마련합니다. 세계 평화의 날과 세계 평화의 섬 제주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92개 학교 학생 대표와 학부모, 도민, 제주 거주 외국인이 참여합니다. 행사 당일 개막식과 함께 평화를 배우고 실천고 공감할 수 있는 4·3 평화·인권 체험 부스 15개가 운영됩니다. 또 부대행사로 학생 창작 시화와 평화 예술 작품 전시, 편지 낭독 등도 진행됩니다
  • 2025.09.17(수)  |  이정훈
KCTV News7
02:41
  • 성산일출봉 화산층 '유실'…"많은 비로 낙석"
  •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화산층 절벽 일부 구간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내린 집중호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추가 낙석 사고 가능성도 있는 상황입니다. 당국이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해안가입니다 탐방로 서쪽 1km 지점에 있는 절벽 일부 구간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나무 몇그루와 지름 80cm 정도 되는 바위들이 떨어졌습니다. 다량의 토사물이 유실되고 낙하 충격에 암석은 해안가까지 굴러 떨어졌습니다. 지난 밤, 일출봉에서 굉음 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소방이 낙석 현장을 확인해 당국에 알렸습니다. <씽크:임우리/제주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성산일출봉에서 무언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크게 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지름 약 70 ~ 80cm 크기 암반 2개랑 나무 3그루가 지면으로 굴러 떨어진 상황이 확인됐습니다." 붕괴 지점은 지상에서 약 5미터 높이 해안 수직 절벽 구간입니다. 이 사고로 성산일출봉 화산층이 훼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스탠딩 김용원> "성산일출봉 낙석 사고가 난 현장 주변은 통제됐고 당국의 원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국지성 폭우가 동부 지역에 집중됐는데 많은 비로 무거워진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7시간 전, 제주에는 시간당 70mm 이상 극한호우가 쏟아지며 성산 지역에는 산사태 예비 경보도 발효됐습니다. 추가 낙석 가능성도 있습니다. 5천년 전 형성된 성산일출봉은 화산재가 퇴적돼 만들어진 응회암으로 구성돼 있는데 수십만년 전 만들어진 다른 화산체와 비교해 암석이 덜 굳어있어 침식이나 유실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에도 인근 절벽에서 유사 낙석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씽크:기진석/제주도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팀장> "일출봉 자체가 수성 화산이라고 해서 화산재가 쌓여 만들어진 화산 오름이거든요. 기본적으로 풍화에 약하고 일출봉 만들어진 게 5천 년 밖에 안 돼서 아직 고화(굳어짐)도 덜된 상태여서 비가 오거나 계절이 바뀔 때 붕괴나 낙석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드론 촬영과 3d 정밀 측량을 통해 유실 규모와 원인을 파악하고 긴급 복구비를 편성해 사후 조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낙석 구간임을 알리는 표식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지질 상태 전반에 대한 연구 용역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9.16(화)  |  김용원
KCTV News7
02:26
  • 멈춘 줄 알았더니 '쾅'…미끄러짐 사고 잇따라
  • 최근 제주에서 주차하거나 정차한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운전자들이 주정차 과정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제대로 잠그지 않으면서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가 주차장에 세워진 검은색 승합차 한 대. 조금씩 뒤로 굴러가기 시작하더니, 점점 도로를 향해 미끄러지고, 이내 달려오는 승용차와 급정거한 택시까지 들이받고 나서야 가까스로 멈춰섭니다. 그런데, 승합차 운전석은 텅 비어 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15) 오전 10시 55분 쯤. 당시 승합차는 주차 브레이크가 제대로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장 진입로 경사면을 따라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겁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동안 이 일대는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이 곳은 인도가 곧바로 인접해 있고, 차량 통행량이 많아 자칫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서귀포시 서귀동에서는 정차 중이던 학원 차량이 갑자기 움직이면서 40대 운전자가 20m 가량을 끌려갔고 함께 타 있던 60대 여성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처럼 주정차한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제주시 일도동에서 경사진 곳에 주차한 차량이 미끄러져 운전자를 덮치면서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대부분 주차 브레이크를 제대로 잠그지 않으면서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강지혜 /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주차 시에는) 자동변속기의 경우 파킹(P)에 기어를 꼭 두셔야 합니다. 사실 많은 운전자들이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으면 차가 미끄러져서 사고가 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주차할 땐 차가 밀리면 어느 쪽으로 움직일까를 생각하고 바퀴 방향과 브레이크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곳곳에서 차량 미끄러짐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아차하는 순간 순식간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5.09.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19
  • 노형동 인근 도로서 차량 4중 추돌, 1명 병원 이송
  •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노형동 이마트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요양원 차량에 타 있던 7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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