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구름 많고 늦더위 이어져, 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4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곳에 따라 늦은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의 양의 차이가 크고,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9.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성산일출봉서 낙석 사고, 접근금지 조치
  • 어제(15) 저녁 8시 45분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 낙석사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등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등산로 서쪽 1km 지점에 있는 진지동굴 접근금지 구역에 70cm 가량의 암반과 나무가 떨어져 있었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출입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 2025.09.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정차한 학원 차량 움직여 운전자 등 2명 부상
  • 어제(15) 오후 5시 2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정차한 학원차량이 움직이며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내리던 40대 운전자가 20m 가량 끌려가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해당 학원 차량에는 원생들은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연동 유흥주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2시 2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 230여 제곱미터가 타거나 그을렸고, 에어컨과 집기 등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6(화)  |  김경임
  • 추석 대비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
  • 제주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22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가스용기 보관 상태, 가스차단기 또는 경보장치 작동, 통행로 물건 적치 등입니다.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경우 시설 관리부서에 통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25.09.16(화)  |  양상현
KCTV News7
03:11
  • '짧은 시간에 강한 비' 극한호우 잇따라
  • 최근 제주 지역에 짧은 시간에 일부 지역에만 강한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9월 들어 1시간에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집중적으로 내리는 극한호우도 자주 관측되며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낮 시간대, 제주시 연동 일대.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고, 달리는 차량 주위로는 도로에 고인 빗물이 튑니다. 비슷한 시각,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도 순식간에 비가 쏟아지면서 1시간 동안 5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낮 시간대 지역별 시간당 강수량은 와산 75.5mm, 김녕 55.5mm, 제주시에는 42.2mm 등 동부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4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반면 이 무렵, 남부와 서부 일부 지역은 아예 비가 내리지 않는 곳도 있었습니다. 최근 제주에 비가 자주 내리는 가운데 국지성 호우가 나타나면서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도 자주 관측되고 있습니다. 극한호우는 1시간 누적 강수량이 50mm 이상이고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mm를 넘거나 1시간 누적 강수량이 72mm 이상인 경우를 말하는데, 기상청에서 극한 호우를 규정한 2023년 6월 이후 최근까지 제주에서 관측된 극한 호우는 12번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6건이 관측돼 전체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에 시간당 강수량이 97.5mm를 기록한 남원에서는 3시간 동안 200mm의 비가 내리는 등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더 강한 비가, 더 많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닌 기압계가 부딪혀 대기가 불안정해졌고 해상에서 고온다습한 바람까지 밀려오면서 비구름대가 더 강하게 만들어진 겁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남풍류와 북서쪽에 있는 상대적으로 찬 기류가 해상에서 수렴되면서 불안정이 강해져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되었고, 이동속도가 느려 시간당 50에서 7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최근 더위와 폭우가 반복되며 대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지면서 순식간에 비구름대가 발달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된 가운데, 당분간 곳에 따라 기습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박시연)
  • 2025.09.15(월)  |  김경임
KCTV News7
02:57
  • "내년부터 월 최대 50만원 조부모 돌봄수당 지급"
  • 제주도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연속으로 열고 있는 대토론회,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복지·보건·의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조부모 돌봄수당' 정책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속가능 사회 전환을 위한 제주 진단 대토론회 두 번째 주제는 복지·보건·의료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 가치 돌봄’과 ‘건강 주치의 제도’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건강 주치의 제도로 먼저 건강을 관리하고, 악화되기 전 단계에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최현수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 "건강 주치의 제도를 통해서 건강을 유지, 관리하고 거기서 조금 나빠지면 더 심각하게 나빠지셔가지고 장기요양 높은 등급을 받으실 정도가 되기 전에 제주 가치 돌봄을 통해서 일상 생활을 지원받고 관리해 갈 수 있는 그런 종합적인 체계가 만들어지는 게 필요하고요. "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의료전달체계 구축과 진료비 부담 문제도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도내 종합병원, 상급병원, 1차 의원 간의 연계 체계와 의료 인력·시설 확충이 뒤따르지 않으면 도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1차 의료 혁신을 위한 건강유치 정책을 먼저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 도지사 ] "상급병원으로 지정됐을 때 의료 수가 문제라든가 또 진료비 증가의 문제 뭐 이런 부분 그 다음에 의료 시설 확충의 문제, 인력 확충의 문제 이런 게 다 뒤따라오지 않으면 도민들로서는 부담이 오히려 더 높아지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 관심을 모은 건 내년부터 시행될 '조부모 돌봄수당’입니다. 조부모 돌봄수당은 맞벌이 가정이나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볼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돕니다. 제주도는 최근 정부와의 사회보장 신설 협의를 마무리했고 내년 도입을 위한 예산 반영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녹취 오영훈 / 도지사 ] "내년부터 조부모 돌봄 수당을 30만원에서 50만원 사이에서 돌봄수당을 드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고 그와 관련된 예산도 기조실장께서 마련한 것으로 제가 보고를 받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 제주도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돌봄 연계 시스템을 더욱 촘촘히 하고, 내년 조부모 돌봄수당 도입을 통해 가족 돌봄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25.09.15(월)  |  이정훈
KCTV News7
02:06
  • "진술 오락가락"…밀입국 6명 모두 '구속 수사'
  • 지난 8일, 중국에서 제주로 밀입국한 6명이 모두 검거됐지만 피의자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력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밀입국자 모두를 구속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공원에서 모자를 쓰고 가방을 멘 여성이 해경에 검거됩니다. 지난 8일, 보트를 타고 중국에서 제주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해경 검거 현장> "중국에서 넘어온 범죄 사실에 대해서 위반했기 때문에 무단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체포하는 거고 변명할 수 있는 권한 있습니다. " 당시 고모부트 탑승자로 추정되는 밀입국자 6명이 모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제주 도착 후 일정 지점까지 함께 이동한 뒤, 택시 등을 타고 서귀포시와 제주시 등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거나 택시비 등을 내준 불법체류자들도 함께 검거됐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검거된 보트 운항자로 추정되는 30대는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체포됐습니다. <해경 검거 현장>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합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진술을 거부할 수 있으며 이 상황에 대해 변명할 부분 있으면 변명해도 됩니다. " 화물차에 숨어 배편을 통해 이탈했는데 당시 제주항에서는 별다른 보안 검색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단 이탈 적발용 엑스레이 투시 장비 3대가 있는데 장비가 없는 초소 부두를 사전에 파악하고 범행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경은 화물차 운전자 50대도 함께 검거해 이탈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밀입국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6명은 모두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6명 모두 남성이었다는 진술과 달리 여성이 포함됐고 불법 취업 목적의 밀입국인지도 현재까진 불분명한 가운데 해경은 함께 검거된 조력자 등을 상대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09.1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이도동 주택가 씽크홀…"폭우에 우수관 파손 추정"
  • 오늘(15) 오후 2시쯤 제주시 이도동 주택가 도로에서 깊이 1미터 이상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상하수 부서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주택가 도로에 지름 2미터 내외에 1미터 이상 깊이로 씽크홀이 발생했고 수시간 동안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보수를 진행했습니다. 국지성 호우에 다량이 빗물이 유입되며 현장에 매설돼 있던 직경 500mm 정도의 우수관이 파손됐고 그 옆에는 도시가스관이 묻혀 있었다며 가스공사 측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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