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조수리 도로서 50대 쓰러진 채 발견, 병원 이송
  • 어제(31일) 오후 2시 20분 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50대 남성경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이 없고 호흡 불가인 상태로 현장에서 응급 조치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9.01(월)  |  문수희
KCTV News7
02:36
  • 작은학교에 활기 불어넣는 농어촌유학
  • 제주도교육청이 이번 2학기부터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작은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2학기 첫날, 전학생들의 밝은 인사와 함께 교실이 더욱 따뜻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평대초등학교 3학년 교실. 2학기 첫 날 평소 5명이 전부였던 교실에 4명의 전학생이 한꺼번에 들어섰습니다. 아이들은 책상 앞에 서서 또박또박 자기소개를 이어갑니다. [인터뷰 강지원 / 평대초 3학년 (전학생) ]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음식 중에서는 떡볶이, 운동 중에서는 줄넘기 동물 중에는 새끼 호랑이를 가장 좋아해... " 이들은 모두 제주도교육청이 시범 운영 중인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전학 온 학생들입니다. 올해 평대초에는 이 프로그램으로만 12명의 학생이 새로 전학해 오며 작은학교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세은 / 평대초 3학년 (전학생) ] "전 학교에는 사람이 많아서 인사할 애들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별로 학생 수가 없어서 친구들과 인사할 시간이 많아서 좋아요. " 특히 평대초는 올해부터 국어를 제외한 모든 교과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글로벌역량학교로 운영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지명 / 학부모 ] "이번 계기로 10살이기 때문에 고학년이 가기 전에 조금 여유로운 교육 환경에서 지내보는 게 아이에게 스스로 필요할 거라고 저희 부부가 생각을 했었고요.." 실제 올해 8군데 초등학교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92가구가 신청해 최종 31가구에 49명이 선정될 만큼 인기입니다. 특히 흥산초는 유학생 유입으로 학생 수가 1명에서 5명으로 늘며 여러 학년이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복식학급 편성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농어촌 유학 신청 가구에는 매달 30만원의 주거비가 지원되고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동일 기준으로 추가 지원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오는 11월부터 2026학년도 유학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작은학교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어촌유학, 학생 수 감소로 고민하던 교실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제주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9.01(월)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어제, 오토바이 교통 사고 잇따라…2명 부상
  • 어제 하루 오토바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 쯤 제주시 아라이동 중앙여고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타고 가던 오토바이와 주행하던 차량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 10분 쯤에는 제주시 노형동 한라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차량 충돌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25.09.01(월)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오늘, 흐리고 더워…모레까지 곳에 따라 비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1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2.3도, 성산 31.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남풍이 유입되며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산지에는 8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31(일)  |  김경임
KCTV News7
01:47
  • "폐장 아쉬워요"…해수욕장, 막바지 피서 '만끽'
  •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도내 지정해수욕장이 오늘 폐장합니다. 개장 마지막 날 흐린 날씨에도 도내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다소 흐린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물놀이에 나선 피서객들이 눈에 띕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한바탕 열기를 식히고, 레저기구에 몸을 싣고 빠른 속도로 물살을 가르며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해수욕장 정식 개장 마지막 날. 좀처럼 꺾일 줄 모르는 더위 속 막바지 피서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해수욕장을 찾은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물장구를 치고 모래놀이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홍승연 홍성민 / 경기도 화성시> "오늘 제주도 와서 밥도 먹고 아빠랑 물놀이해서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오니까 너무 좋고 역시 제주도는 인정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여름이 빨리 가지만 또 내년을 기약하면서." 밤낮으로 이어진 더위에 지치기도 했지만 끝나가는 여름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인터뷰 : 박우람 박보람 / 경기도 파주시> "아직 더운데 계속, 수영하는 게 좋은데 해수욕장 마지막이라 조금 아쉬워요." "더웠는데 물놀이해서 되게 시원하고요. 제주도 바다는 항상 예뻐서 올 때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 해수욕장 폐장을 앞두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막바지 여름 낭만을 만끽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8.3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140만 명 돌파…5년 사이 최다"
  •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이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1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도내 지정해수욕장 이용객은 140여 만명으로 지난 해 109만 명 보다 30만 명 이상 늘었고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이 68만 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렸고 협재는 13만 명, 중문해수욕장 이용객도 1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조기 개장과 휴가철 제주 관광 수요 증가, 바가지 요금 근절 등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걸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폐장 이후에도 9월 중순까지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 2025.08.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32
  • 9년 만에 태풍 없는 여름…'고수온' 가을 태풍 가능성
  • 올 여름 제주에는 직간접 영향을 준 태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태풍 13개 가운데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은 없었습니다. 태풍 없는 여름은 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입니다. 여름철 폭염 고기압이 한반도에 머물면서 태풍이 중국이나 일본 쪽으로 밀려간 것으로 보이는데 고수온이 유지될 경우 가을에는 강한 태풍이 북상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5.08.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성산일출봉 해상 스노클링 60대, 병원 이송 '사망 판정'
  • 오늘(31) 오후 2시 15분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60대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함께 물놀이하던 동료에 의해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해경헬기를 이용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31(일)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함덕해수욕장서 물놀이객 익수 사고, 2명 구조
  • 어제(30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들이 수심이 깊어지며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시민수상구조대가 제트스키를 이용해 20대 여성을 구조했고, 또다른 20대 남성은 스스로 물밖으로 나왔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8.31(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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