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광진구 확진자 밀접접촉' 21번 환자 퇴원
  •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에 의한 2차 감염사례인 제주지역 21번 확진자가 입원 36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두차례 연속 음성으로 확인된 한림 찻집 주인인 21번 확진자에 대해 퇴원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에서 격리치료중인 확진환자는 한림 사우나 세신사인 23번과 어제 추가된 27. 28번 등 모두 3명입니다.
  • 2020.08.21(금)  |  양상현
  • 도내 전공의 순차적 무기한 파업 돌입
  • 인턴과 레지던트 등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오늘(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내일(22일)은 3년차 레지던트, 모레(23일)부터 1,2년차 레지던트를 포함한 모든 전공의들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의 경우 전공의 84명이 모두 이번 파업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고 한라병원 역시 전체 전공의 37명 가운데 일부 인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병원에 전공의 숫자가 많지 않은 만큼 파업으로 인한 큰 진료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대형병원 진료를 담당하는 전임의들의 단체 행동을 시작으로 26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2차 총파업이 예고돼 있어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0.08.21(금)  |  김수연
  • 제주 전역 '폭염주의보'…높은 자외선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무덥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 동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오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10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8.21(금)  |  김경임
  • 제주지역 27번, 28번 확진자 잇따라 발생
  • 제주지역에서 27번, 28번째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7번째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직장동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어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8번 확진자는 27번 확진자의 어머니로 오늘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7번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근육통 등 코로나 19 증상을 보였으며 지난 15일 오전 입도한 후, 가족과 함께 제주에 머무르며 한림과 중문, 강정동의 음식점과 병원, 약국, 술집 등을 다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8번 확진자는 27번 확진자와 동선이 거의 일치하지만, 17일부터 20일까지 직장인 중문골프장에서 근무했던 사실이 확인돼 제주도에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제주도는 28번 확진자가 19일부터 인후통 등 코로나 증상을 보였던 만큼 추가 격리 대상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와 접촉대상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0.08.21(금)  |  김수연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 코로나19 사태에 사과
  •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가 사과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내 39개 교회가 속한 제주노회는 교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매개가 됐다는 사실에 안타깝고 죄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과 제주도민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회의 책임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더욱 강화된 방역 지침을 지키고 지역 사회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모든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0.08.21(금)  |  변미루
  • 세화해변서 표류하던 어린이 두 명 구조
  •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세화해변 약 50m 해상에서 스노쿨링을 하던 어린이들이 바다로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11살과 12살 어린이 두 명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8.21(금)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폭염 이어져…낮 최고 32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이 31에서 32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충분이 떨어지지 못하면서 제주시에는 25일째, 고산은 23일째 등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오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10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21(금)  |  김경임
KCTV News7
02:41
  • "그늘막 설치해주세요"…폭염에 민원 속출
  • 최근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릴 때 잠시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그늘막이 적지 않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이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모두 수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앞입니다. 횡단보도마다 우산 모양의 그늘막이 설치돼 있습니다. 길을 건너려는 사람들은 그늘막 아래에서 잠시나마 뜨거운 햇빛을 피해봅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더위를 견디지 못한 주민들의 요청으로 얼마 전, 설치된 겁니다. <주민> "여기는 이제야 설치한 건데요. 작년부터 노형로터리 쪽에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참 신경을 쓰는구나' (생각했죠.)" <양효지 / 제주시 연동> "학교에서 집에 오는데 더울 때 저 쪽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면서 햇빛 맞아야 했는데요 옛날에는.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교통량이 많은 제주시 서사라 사거리입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큰 길가에다 높은 건물이 대부분이다 보니 뜨거운 햇빛을 그대로 맞으며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립니다. <김도현, 손은수 / 제주고> "다른 데는 있는데 여기만 (그늘막이) 없다는 거에 대해서 아쉽기도 하고. (그늘이 없어서 너무 더워서 땀도 많이 나고.)" 이곳에 그늘막 설치 민원이 여러번 동사무소나 행정시에 접수됐지만 매번 거절당했습니다. 관련 지침상 설치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관련 지침에 따르면 그늘막은 도로 폭이 최소 4m 이상인 주요 간선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 그리고 인도 폭이 3.5m 를 넘어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서사라 사거리의 경우 인도 폭이 3미터를 넘지만 기준인 3.5미터에는 미치지 못해 설치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경임 기자> "매년 여름이면 그늘막 설치 요청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하지만 설치 기준이 되는 도로폭 3.5m가 채 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설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교통섬이 있는 곳에 그늘막을 설치할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막을 수 있어 안전상의 이유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한달 넘게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달 말 이후 추가로 설치된 그늘막은 15개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8.21(금)  |  김경임
KCTV News7
01:54
  • [영농정보] 학생들도 스마트팜 '관심'…교육 '호응'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팜 기술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등학생들까지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스마트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시설 하우스. 어린 학생이 하우스 안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는 겁니다. 이 학생은 만감류를 재배하는 부모님을 보며 자연스레 농사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학교 특성화 수업을 통해 스마트팜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실제로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성훈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제가 모르던 센서도 배울 수 있었고 저도 스마트팜을 소규모로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문제점을 선생님께 물어보면서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인공지능과 빅테이터를 농업에 적용한 스마트팜. 제주도 농업기술원에도 지난 2015년 부터 스마트팜 기술 보급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120여 곳 농가에 16억원을 투입했습니다. 이와함께 빅데이터 구축사업과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가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 중 입니다. 특히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를 위해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과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상수/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스마트팜이 어떤 것이고 장점을 설명하고 원리와 기본적인 기초 이론도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입니다." 어린 학생들도 스마트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 달라질 미래의 제주농업에 대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21(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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