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우회도로 조속한 건설 추진해야"
  • 서귀포시 연합청년회는 오늘(5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 우회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로 차량정체와 잦은 교통사고 등으로 서귀포 시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심지를 우회해 통과하는 도로 개설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업이 최근 제2공항과 연계한 주장과 생태계 훼손 등을 우려하는 일부 반대 목소리로 인해 지역갈등이 유발되며 다시 표류하는 위기에 몰렸다며 행정에서 환경 피해와 학생 학습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들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8.05(수)  |  김수연
  • 음주 교통사고 낸 20대 운전자 벌금 1천500만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 4월 혈중알콜농도 0.196%의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조 모 피고인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취정도가 무겁지만 피해 정도가 크지 않고 초범인 점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8.05(수)  |  최형석
  •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 무상 지원
  •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제주삼다수가 무상 지원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지원할 500밀리리터 제주삼다수 2만2천400병을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된 삼다수는 충북과 강원, 경기 등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앞서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달 수돗물 유충 발생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인천 지역 등에 제주삼다수 2리터 2만700여 병을 전달했으며 코로나 구호물품으로도 네 차례에 걸쳐 22만병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 2020.08.05(수)  |  최형석
  • '폭염주의보' 9일째 이어져…남부·산간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고온 다습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어젯밤 제주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추자도와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9일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최고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밤까지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8.05(수)  |  김경임
  • 택배노조,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동참 호소
  • 제주지역 택배 노동자들이 8월 14일 전 국민 택배 없는 날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5일) 성명을 통해 오는 14일을 제주도민 택배없는 날로 운영한다며 이날 하루 택배 접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택배사들이 결정을 했지만 국민적인 호응이 없다면 택배없는 날 시행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거듭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 2020.08.05(수)  |  최형석
KCTV News7
01:58
  • 육군 특전사 버스에 관광객 치여 2명 사상
  • 달리던 육군 특전사 버스에 관광객들이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버스 짐칸 문이 열린 채로 달리다 사고가 난 건데 경찰과 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군인과 구급대원들이 의식을 잃고 갓길에 누워있는 한 남성에게 응급 처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군인과 구급대원들은들것에 실린 환자를 구급차로 옮깁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제주시 제1산록도로 관음사 인근에서 갓길을 걷던 30대 관광객 2명이 관음사에서 아라동 방면으로 달리던 육군 특전사 예하부대 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30살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B 씨는 골반 등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한라산을 등반하기 위해 이곳을 걷던 30대 관광객 2명이 마주오던 육군 특전사 버스에 치여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군용 버스는 하계 훈련을 마친 장병 30여명을 태우고 공항으로 이동하던 상황. 경찰에 따르면 버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짐칸 문이 열린 것이 사고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 짐칸 문에 숨진 A 씨의 가방이 걸리며 배수로로 추락했고 잇따라 B 씨를 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출발 전 버스 짐칸 문이 모두 닫힌 것을 확인했다며 운행 중에 순간적으로 문이 열린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해당 버스 운전병과 인솔 책임 간부 등을 대상으로 안전 메뉴얼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정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버스 운전자 육군 병장 c 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04(화)  |  문수희
KCTV News7
01:53
  • 제주 의료계 파업 동참…진료 차질 불가피
  •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에 반발해 전국 의료진들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의사회도 파업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파업예고일은 오는 14일 입니다. 도내 인턴과 레지던트 같은 전공의들도 앞서 오는 7일 파업을 고심하고 있어 자칫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내 의사면허를 가진 1천300여 명이 속해 있는 제주도의사회가 발표한 성명서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료대학 설립 등 4가지 의료 정책을 비판하며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의사회는 정부가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대한의사협회 지침에 따라 오는 14일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파업 참여 여부는 개인의 판단인 만큼 도내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파업에 동참할 것을 독려한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다 인턴과 레지던트 같은 전공의들도 이보다 앞선 오는 7일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할지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내 종합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밟고 있는 전공의는 130여 명. 이들은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병동 등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진료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종합병원 관계자> "외과 수술 파트 쪽은 수술에 공백이 생기고, 내과 쪽도 마찬가지로 (전공의가) 주치의가 되다 보니까 병동 환자들에게도 타격이 심하죠." 제주도는 이번 파업으로 코로나19 대응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파업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코로나19로) 병원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환자가 거의 없습니다. 요즘에는. 진료에 차질은 없을 겁니다. 문제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사이 줄다리기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닌지 실제 파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04(화)  |  조승원
  • 미성년 성착취물 제작·유포 배준환 구속 기소
  • 일년동안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1천 넘게 제작해 유포한 배준환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37살 배준환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준환은 지난해 7월부터 1년여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청소년 40여 명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청소년 2명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고 알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0.08.04(화)  |  문수희
  • 김병구 제주경찰청장, 인천청장 승진 발령
  • 인사소식입니다. 경찰청은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치안감으로 승진해 인천광역시지방경찰청장에 발령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장에 대한 후속인사는 내일쯤 단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0.08.04(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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