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림읍 어린이집 임시 휴원 24일까지 연장
  • 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 어린이집 임시 휴원이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 11개 어린이집 가운데 일시 폐쇄 중인 2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9곳에 대한 임시 휴원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7일 하루 동안 임시 휴원 명령이 내려진 것을 연장하는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인근 어린이집 당번제를 통한 긴급 보육을 지원하는 한편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휴원 명령을 조기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 흐리고 비…내일 아침까지 최대 40mm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동안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9도로 평년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제주 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0(월)  |  김경임
  • 북부지역 첫 열대야 발생…오늘 기온 내려가
  • 어제부터 높은 기온을 보인 제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시 아침 최저기온은 28.5도를 기록하는 등 밤 사이 기온이 25도를 넘으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올 여름 들어 첫 열대야로, 따뜻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어 오면서 푄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오늘 낮 기온이 27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열대야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0(월)  |  조승원
  • 제주시내 호텔서 40대 남성 추락해 숨져
  • 어제 오후 6시쯤 제주시 삼도 2동의 한 호텔에서 40살 남성 전 모씨가 로비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투숙객 여부 등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20(월)  |  김경임
  • 제주 낮 기온 34.3도…내일부터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가 34.3도로 올 들어 가장 높았고 서귀포와 성산 27.1도, 고산 28.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곳에 따라 내리고 있는 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소강상태를 보인 뒤 내일 아침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30에서 80mm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오늘밤 남해서부서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내일은 제주도 남부, 서부 앞바다까지 풍랑 특보가 확대되면서 최대 4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19(일)  |  조승원
  • 한림서 1천388명 검사…대부분 '음성' 판정
  •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사흘 동안 1천 300여 건의 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오늘(19) 낮까지 한림읍 지역 코로나 확진자 4명과 동선이 겹쳐 검사 받은 사람은 1천 3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앞서 16일부터 어제(18)까지 검사받은 1천 34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한림읍 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기상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종합운동장의 워크스루 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서부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07.19(일)  |  조승원
  • "서울 관악구 사무실 집단감염, 제주까지 확산"
  • 서울 관악구의 한 사무실에서 지난 12일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제주까지 퍼져 확진자를 대량 발생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관악구 사무실 집단감염과 관련해 누적 확진자를 32명으로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도 4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광진구 20번 확진자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를 다녀간 뒤 밀접접촉자 가운데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일이 관악구 사무실 집단감염 사례로 공식 재분류된 것입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16일과 17일 한림지역에서 확진자 4명이 한꺼번에 발생한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2020.07.19(일)  |  조승원
  • 내일(20일) 확진자 발생 안하면 한림지역 등교 앞당겨
  • 제주도교육청이 내일(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면 한림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수업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9일)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한림에 거주하지만 다른 지역으로 통학하는 학생이나 교직원들은 내일(20일)부터 정상 출근과 등교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제주도교육청은 한림지역 모든 학교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등교 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 2020.07.19(일)  |  이정훈
  • 일본 입국 25번 확진자 '접촉자 5명' 확인
  • 일본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25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8)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 입국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같은 비행기에 탔던 4명과 가족 1명 등 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에서 가족 차량을 이용해 바로 자택으로 귀가한 만큼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들 접촉자는 모두 격리 조치됐으며 25번 확진자는 이상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7.19(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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