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 한때 곳에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 한때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수량은 산간과 북동부를 중심으로 5mm 안팎으로 양은 적겠습니다. 다만 비 날씨로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15(수)  |  김경임
  • 전 남편 살해 고유정 항소심도 '무기징역'
  •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주재판부 형사1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오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전 남편에 대한 살해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반면 의붓아들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원심과 같이 무죄로 판단하고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의붓아들 살인 부분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 피고인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이 충분히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며 무죄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7.15(수)  |  최형석
  • 제주보건소 사거리서 음주차량 전신주 들이받고 전복
  •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제주시 도남동 제주보건소 사거리에서 24살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7.15(수)  |  김경임
  • 제주 공직 내 성희롱 5건 심의…4건 '인정'
  • 제주지역 공직 내에서도 직원 간 성희롱이 발생해 4건에 대해 인사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위원회에 지난 2018년 2건, 지난해 3건 등 모두 5건이 심의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건이 성희롱으로 인정됐습니다. 성희롱으로 판단된 행위자는 관련 부서에 통보돼 인사 조치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성평등정책관 신설 이후 고충을 상담하는 풍토가 조성돼 관련 신고나 심의가 많아진 것이지 성범죄 자체가 늘어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7.15(수)  |  조승원
  • 개방형 전기차 충전 요금 다음달부터 인상
  • 제주도가 구축한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기의 충전 요금이 다음달부터 인상됩니다. 제주도는 환경부의 요금 기준을 반영해 현재 kWh당 173.8원인 개방형 충전기 충전 요금을 다음달부터 250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요금 조정은 한국전력의 특례요금제 할인폭이 이달부터 기본요금은 50%, 전력량요금은 30%로 축소되는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기본요금은 50kW를 기준으로 급속충전기 1기당 월 5만 9천원 대, 7kW 완속충전기는 8천300원대가 부과됩니다.
  • 2020.07.15(수)  |  조승원
  • 4·3트라우마센터 '호응'…사업 확대 추진
  • 지난 5월 문을 연 제주4.3트라우마센터가 유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3트라우마센터가 개소한 뒤 2개월 동안 280명이 등록해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했고 누적 방문 인원은 1천 3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치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4.3트라우마센터는 앞으로 치유 대상을 세월호 관련 트라우마 피해까지 확대하고 내년에는 방문 치유서비스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2020.07.15(수)  |  조승원
  • 곳에 따라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산지와 북동부를 중심으로 오후까지 5에서 1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특히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15(수)  |  김경임
  • 마스크 미착용 하차 거부 40대 여성 검찰 송치
  •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탑승이 거부되자 차량 운행을 방해한 4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제주시 용담동의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를 타려다 탑승이 거부되자 30여분 동안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7.15(수)  |  김경임
KCTV News7
02:16
  • "맛있는 신엄 수박 사러 오세요"
  • 요즘 한창 수박철이죠... 예년 이맘때쯤 수박 주산지인 애월읍 신엄리에서 수박 축제가 열렸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취소되면서 지역주민들이 직거래 장터로 대체했습니다.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일주도로 일대입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들이 길가에 설치된 부스 앞 쪽에 멈춰섭니다. 차에서 내려 직접 손으로 두드려보고 신중하게 수박을 골라 구입합니다.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 맛있는 수박을 구매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김수연 / 제주시 연동> "엣날에 여기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들렀었는데 되게 잘 해주셨어요. (수박이) 맛도 있었고. 가격도 쌌고. 그래서 그 때 느낌이 있어서 또 사려 왔어요." <이로미 / 제주시 애월읍> "생산자가 직판하는 거는 좀 믿음이 있잖아요. 믿음이 가고. 매년 저렴하게 (수박을) 팔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맛을 보면 싱싱하고." 코로나 19로 해마다 열리는 수박축제가 취소되자 이를 대신해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시중보다 30퍼센트 정도 저렴한 가격에 수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강경안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코로나 19로 인해서 매년 진행해 오던 수박 축제를 간소화해서 직거래 장터 안에서 수박 전시, 시식, 할인 행사, 레시피 책자 등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고순옥 / 애월읍 신엄리 부녀회장> "비가 많이 와서 지금 수박들도 병이 든 것도 있고 한데. 이제 17일부터는 기온이 올라가요. 기온이 올라가고 날씨가 좀 좋아지면 당도도 더 높아지고 수박 질도 좋아지니까. 이런 거는 걱정하지 마시고." 코로나19에 지리한 장마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요즘이지만 직거래 장터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에 농가들은 다소나마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15(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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