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3차 항공방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내일(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3차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이번 3차 항공방제는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 대형 헬기를 투입해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의 소나무숲 1천ha를 중심으로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방제기간 양봉농가나 축산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0.07.12(일)  |  최형석
  • 민식이법 시행 이후에도 스쿨존 속도위반 여전
  •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후에도 과속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민식이법' 시행 이후 지난 8일까지 적발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위반과 신호위반 건수는 8천351건입니다. 적발된 차량 가운데 시속 50㎞ 이상 속도로 달린 차량도 222대나 됐습니다. 한편 스쿨존에서 규정 속도인 30㎞를 넘으면 벌점과 범칙금이 일반 도로의 2배로 부과됩니다.
  • 2020.07.12(일)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12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2.9도로 어제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13일)도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모레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 50에서 100밀리미터, 북부를 제외한 지역은 최대 20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많은 양의 수증기와 함께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13일)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돼 있습니다. 저지대 침수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13일)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8도로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이 제주 전 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0.07.12(일)  |  변미루
  • 내일(12일)부터 마스크 수량 제한 없이 구매
  • 내일(12일)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수량 제한 없이 살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일(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되고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약국과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치과용 마스크는 계속 공적 공급체계가 유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7.11(토)  |  이정훈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박물관 아카데미' 운영
  •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오늘(11일)부터 박물관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박물관 아카데미는 제주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문화시설 체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동으로 선정됐습니다.
  • 2020.07.11(토)  |  이정훈
KCTV News7
02:11
  •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피해 잇따라
  • 어제부터 새벽 사이 제주 산지와 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40에서 8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오늘 새벽에는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까지 동반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의 한 한라봉 비닐하우스입니다. 하우스의 비닐은 녹아버렸고 골조만 앙상하게 드러났습니다. 한라봉도 불에 그을린 채 바닥 곳곳에 나뒹굽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새벽 3시쯤. 낙뢰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 하우스 일부와 나무 등이 불에 탔습니다. 새벽에 요란스럽게 내리치던 낙뢰 피해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서귀포시는 물론 제주시내에서도 낙뢰에 의한 정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밤잠을 설치며 불안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동네 주민> "(새벽에) 와당탕하는 소리가 나 가지고 깜짝 놀라서 깼는데. 불도 나가고 하니까. 무서워가지고 밖에도 안 나가고. "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제주산간과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150에서 20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시간당 40에서 많게는 80mm의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낙뢰 피해는 물론 일부 도로와 농경지, 주택에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제주 부근을 통과하면서 제주 지역은 어젯밤부터 비가 내렸고 특히 오늘 새벽 (대기의) 상하층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며 소강상태에 들어갔지만 모레(12일)부터 다시 북상하면서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10(금)  |  김경임
  • 국제학교 외국인 교사 유치원생 성추행 혐의 기소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외국인 교사가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10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모리셔스 출신의 모 국제학교 40대 체육교사인 A 피고인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측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모 국제학교에서 유치부 요가수업을 하면서 원생 3명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추행한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7.10(금)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장맛비가 그치며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동이 31.7도를 기록하며 더웠고 제주시 29.8도 서귀포시 26.3도 성산 29.3도 고산 25.4도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고 북풍이 불며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1도에서 22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물결에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7.10(금)  |  문수희
  • <5시 뉴스>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로 피해 잇따라
  •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4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한라봉 비닐하우스는 낙뢰로 인해 불이 나고 제주시 도두동 주택가 일부에는 정전 피해가 발생하는가 하면 농경지와 도로 일부가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산간에는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였고 서귀포시 중문 148mm, 선흘 133mm 등 남, 동부 지방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 2020.07.10(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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