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다소 더워…자외선 '매우 높음'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도로 어제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밤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08(수)  |  김경임
  • 장기미제 보육교사 살인사건, 2심도 '무죄'
  • 장기미제 사건인 2009년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고인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강간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51살 박 모 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범행의 증거로 제출한 박 씨의 택시에서 발견된 동물털과 피해자에게서 발견된 미세섬유 만으로 또 다른 가능성을 배제할 정도로 박 씨의 범행을 입증할 수 없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박 씨는 무죄를 선고 받은 이후 재판장을 나서면서 언론과 검찰, 경찰 모두가 나에게 족쇄였다며 그동안 모든 것을 잃고 살았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 2020.07.08(수)  |  문수희
  •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선불카드 98.3% 수령
  •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선불카드 1차 교부기간 대상자의 98%가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년별 교부 비율은 초등학교가 99%, 중학교 98%, 고등학교 95%로 금액으로는 222억여 원입니다. 기간내에 교부되지 않은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내일(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학생문화원, 동녘도서관, 송악도서관에서 배부됩니다. 교부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 2020.07.08(수)  |  이정훈
  • 제주 서부지역 관정 14곳서 '병원성세균' 검출
  • 제주 서부지역 지하수 관정 14곳에서 병원성세균이 검출돼 지하수 오염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서부지역 지하수 오염실태와 병원성세균 특성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된 조사에서 서부지역 전체 관정 265개 가운데 14곳에서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 같은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지역별 병원성세균이 검출된 관정은 한림읍이 5개로 가장 많았고 한경면 3개, 애월읍과 서귀포시 각각 2개 등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병원성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미뤄 지하수 오염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08(수)  |  조승원
  • 학자금 대출금리 1.85%로 '인하'…내일(9일)부터 접수
  • 코로나19로 올해 2학기 대학 학자금 대출 금리가 인하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1학기 연 2%였던 학자금 대출금리를 2학기에는 1.85%로 0.1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2학기 학자금 대출은 내일(9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7.08(수)  |  이정훈
  •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낮 최고 26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높겠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와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08(수)  |  김경임
KCTV News7
01:50
  • 제주 서부지역 지하수 오염 지속
  • 제주 서부지역 지하수에서 병원성세균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가축분뇨 액비와 제대로 정화되지 못한 축산폐기물 등이 지하수 오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지하수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서부지역 지하수 265개 관정 가운데 14개에서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 등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서부지역 지하수에서 병원성 세균이 검출되고 있는 겁니다. 이 가운데 한림읍 지역이 5개로 가장 많았고 한경면 3개, 애월읍과 서귀포시가 각각 2개, 안덕면과 대정읍 각 1개로 나타났습니다. 생활하수와 폐수뿐 아니라 농업활동에서 사용되는 화학비료와 액비, 정화조와 축산시설 폐기물 등이 지하수 오염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축분뇨 액비를 중산간 초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살포되곤 하는데 이 또한 지하수 오염원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돈장이 몰린 한림지역에서의 지하수 오염 실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장희영 / 제주도 수질관리팀장> "축산 같은 경우에는 재활용에서 정화처리 방향으로 농업분야에서는 비료를 저감하는 인센티브 등의 정책을 추진해나가고 있고 하수도분야에서는 하수도 정밀조사라던지 개인하수처리 설치 점검을 강화해나가면서 오염원이 차단될 수 있는 정책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의 오염도가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지역별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처방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7.08(수)  |  허은진
KCTV News7
03:11
  • 유튜버 제주관광영상 제작 사업도 '논란'
  • 어제 제주관광협회에서 추진했던 소셜콘텐츠 공모전의 문제점 보도해 드렸는데요... 취재결과 이 공모전에서의 수상작은 2차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또한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유투버와 계약해 추진했던 제주관광영상 제작사업 역시 각종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 소셜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수상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겸한 자축행사를 가졌습니다. 당시 수상자들에게 왕복 항공료와 1박 숙박비가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공모전 수상자는 2차 영상을 제작해야 하지만 이 또한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와우. 홀리 XX. 상금 얼마 받았는데?) 상금 500만원." 취재진이 입수한 소셜 콘텐츠 공모전의 2차 영상 제작 동의서입니다. 수상하면 2차 콘텐츠를 반드시 제작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어떤 영상을 제작하느냐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는 없습니다. 당연히 의미도 없는 영상이 2차 콘텐츠로 제작됐습니다. <이수민 / 공모전 장려상 수상자> "(시상식 다녀온 이후에) 여행 영상을 올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 같은 경우도 그렇고 다른 수상자들도 그렇고 (내용에 대한) 공지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찍어 놓은 거는 시상식이랑 파티했던 영상 뿐인데."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유투버와 계약해 제주관광영상 제작사업을 추진했는데, 이 또한 각종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제주를 돌아다니며 춤만 추더니 이내 영상은 끝이 납니다. 또 다른 유튜버가 만든 영상입니다. 여기에서 등장하는 장소는 진곶내.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금지되고 있지만 버젓이 주소까지 공개합니다. 비속어 사용도 서슴치 않습니다. <유튜버> "웃어? 웃어 XX야? 너 왜 옷을 스몰을 입어 XX야. 너 XXXL 입으라 그랬잖아. XX야." 제주도관광협회는 26명의 유튜버와 계약해 제주홍보영상을 의뢰했습니다. 이들이 만든 영상은 40여편. 투입된 예산은 5억 6천만원입니다. 최근에는 어린이들도 유튜브를 쉽게 접하는데 다소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영상들이 눈에 띕니다. 이같은 문제점은 아랑곳 없이 제주도관광협회는 올해도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 "이 사업은 그대로 진행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아직까지는. 아무래도 유튜브 조회량이 많다보니. 올해도 이제 저번달부터 코로나 때문에 어려워가지고. 업체는 선정을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시행을 못 했었어요. (그러다가) 6월부터 시행을 했는데." <김경임 기자> "유튜버를 통해 제주 홍보 영상을 제작했지만 정작 사후 관리에 손을 놓으면서 돈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07(화)  |  김경임
  • 안산 코로나 확진자에 1억 3천만 손해배상 청구
  • 제주도가 해열제를 복용하며 제주를 여행한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에게 1억 3천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이같은 손해배상은 방역비용과 영업 손실, 위자료를 포함한 것이며 확진자가 방문했던 업체 두 곳도 이번 소송에 참여합니다.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해 제주도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기는 지난 3월 강남 모녀 이후 두 번째 입니다.
  • 2020.07.07(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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