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2일부터 수량 상관없이 마스크 구매 가능
  • 공적 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부터 폐지되고 수량에 상관없이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로 이같이 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는 약국과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공적 마스크 제도는 지난 2월 말 마스크 구매 대란으로 인해 도입됐습니다.
  • 2020.07.07(화)  |  이정훈
KCTV News7
01:56
  • 중계펌프 노후·과부하…잔고장 '빈번'
  • 제주도내 하수처리장 포화와 함께 중계펌프장도 시설 노후화와 과부하로 잔고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중계펌프장은 CCTV도 없어 화재 같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재가 발생했던 도두 중계펌프장입니다. 긴급 복구를 마친 내부는 바닥을 드러냈고, 현재 펌프 보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펌프장 가동은 재개됐지만 이번 화재로 펌프 네 개 가운데 한 개는 여전히 작동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하수처리장 관계자> "한 10분 만에 연기가 다 꽉차버린 상황이었고, 어제부터 정상적으로 운영은 했고 지금은 예방조치만 이렇게..." 하수처리장으로 오수를 보내는 중계펌프장은 모두 280여 개소. 도두 중계펌프장 처럼 건물 내부에 설치되거나 소규모 시설은 맨홀 형태로 조성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30% 정도인 90개소는 설치된 지 15년이 넘었고, 40년 가까이 운영 중인 곳도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어시스템 이상이나 하수 월류, 정전 등의 이유로 인한 오작동 사고는 12건. 대부분 20년 이상 노후된 중계펌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교체나 보수한 건수만 2백 건이 넘을 정도로 잔고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펌프장 사고 처럼 화재 위험성 안고 있지만, 소규모 펌프장은 아예 CCTV도 없어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수처리장 관계자> "없습니다. CCTV. 화재가 나더라도 인식할 수는 없고. 아시다시피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하수처리장 포화와 더불어 중계 펌프장도 시설 노후화와 과부하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7.07(화)  |  김용원
  • 전국시도교육감협, 수능 난이도 조정 논의
  • 코로나 사태로 올해 대입 전형에서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불리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교육계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모레(9일) 충청남도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조정 등 고3 재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일부 입시전문가들은 수능 난이도를 완화할 경우 오히려 재수생들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 2020.07.07(화)  |  이정훈
KCTV News7
02:19
  • 코로나로 교육정책 관심도 '지각 변동'
  • 제주도민에게 제주 교육 정책 중 관심있는 분야를 물었더니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학생 건강 관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지난해 고교체제 개편과 IB 등 교육 혁신을 위해 추진중인 정책은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려났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가 제주 교육정책에 대한 도민 관심도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여론 조사기관에 의뢰해 관심 있는 교육정책 분야를 조사한 결과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많았습니다. 고교 무상교육 등의 실시로 지난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던 교육복지 분야는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이석문 교육감 취임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고교체제 개편과 IB 등 교육혁신에 대한 관심은 후순위로 밀렸습니다. 사용하지 못한 교육예산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주교육희망지원금으로 지급한 것을 두고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학부모 뿐만 아니라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대상도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급에 대해 66%가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공교육 혁신을 위해 역점 추진중인 IB교육 확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부정적인 평가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에 이어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IB도입을 확대하고 오는 9월 첫 고교 IB 신입생 모집에도 탄력이 예상됩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가 제주교육 정책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교육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12일부터 닷새간 도내 19살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5% 포인트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07(화)  |  이정훈
  • 강정천서 70대 관광객 급류에 휩쓸려 숨져
  • 오늘(7일) 아침 7시 50분 쯤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70대 남성 관광객이 빗물로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이 관광객이 강청천으로 산책을 갔다가 급류에 휩싸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07(화)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많은양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표선면이 27.3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25.5도 성산 25.2도 서귀포시 22.9도, 고산 24.1도를 보엿습니다. 어제부터 이틀동안 누적 강수량을 살펴보면 한라산 삼각봉에 194mm, 서귀포시 안덕면에 183mm, 한림읍 금악리에 171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북서부 지역 등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2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도 안개가 짙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남쪽 먼바다에는 최고 2.5m까지 일겠습니다.
  • 2020.07.07(화)  |  문수희
  • [5시 뉴스] 도관광협회 유튜버 영상 제작 지원 사업 '관리 부실'
  • 지난해 제주도관광협회가 진행한 유명 유튜버 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대한 사후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 유명 유튜버 26명을 섭외해 48편의 제주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데 5억 6천여 만원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유튜버는 출입이 금지된 장소에 들어가 영상을 제작하는 등 선별되지 않은 영상들이 제주홍보 영상으로 버젓이 제공되는 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해 SNS 소셜 콘텐츠 공모전 등 온라인 홍보사업에 투입한 예산만 12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0.07.07(화)  |  김경임
  • (주)카카오, 120억원대 스톡옵션 세금 환급 소송 패소
  • 제주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카카오가 임직원들이 행사한 스톡옵션과 관련해 세금을 환급해 달라며 제주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카카오가 지난 2014년과 2015년 직원들이 행사한 스톡옵션 차익이 대부분 성과급인 손금에 해당된다며 제주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경정청구거부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발행주식 총수 100분의 10 범위를 초과해 부여된 스톡옵션의 행사차익은 손금에 산입되는 성과급으로 볼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카카오는 제주세무서가 발행주식 총수의 10% 범위인 370억원은 손금으로 인정하고 나머지 120억원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하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0.07.07(화)  |  최형석
  • 소서, 늦은 오후까지 장맛비…곳에따라 '강한 비'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20에서 6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낮 한때 곳에따라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6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07(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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