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빗방울…내일 오후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6도, 서귀포시 22.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다소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에는 관광객 6만 3천여명이 찾아 해수욕장 등 도내 주요관광지에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 들어서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아침에는 19에서 21도에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04(토)  |  변미루
  • 적십자사 풍수해 대비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가 오늘(4일) 제주시 화북포구 일대에서 풍수해 대비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구호봉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에는 경찰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가옥이 침수돼 이재민과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또 자치경찰단과 제주시보건소 등이 함께 훈련에 참가해 치안 유지와 환자 관리, 방역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 2020.07.04(토)  |  변미루
  • 애조로 달리던 화물트럭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노형동 애조로에서 주행하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 3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7.04(토)  |  김경임
  •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 구조
  • 어젯밤 11시쯤 제주시 삼양발전소 동부양식장 인근 갯바위에서 한치를 잡던 낚시객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67살 A 씨 등 낚시객 두 명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7.04(토)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6도, 서귀포시 22.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다소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 들어서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19에서 21도에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2020.07.04(토)  |  변미루
KCTV News7
02:01
  • 성폭행 혐의 중국인 '무죄'…검찰 무성의 논란
  •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법정에 선 중국인이 무죄를 선고받아 석방되는 황당한 일이 제주에서 벌어졌습니다. 검찰이 중요한 증인인 성폭행 피해자를 허술하게 관리해 혐의 입증에 실패했기 때문인데, 검찰의 무성의한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검이 42살 중국인 바 모 피고인을 기소한 것은 지난 1월 20일. 약 한달 전 서귀포시의 한 주택에서 44살 중국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해 특수 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검찰은 피해자가 작성한 고소장과 피해자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진술조서를 주요 증거로 제시하며 혐의 입증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바 씨는 재판에서 피해자와 합의에 의해 성관계를 주장하며 특수 강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검찰이 제시한 피해자의 고소장과 진술조서 등 증거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증거가 능력을 인정받으려면 피해자가 재판에 출석해 직접 증언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피해자는 넉달 전에 이미 중국으로 돌아갔고 다시 한국에 갈 계획이 없다며 법정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피고인의 특수 강간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검찰이 보여준 무성의한 태도를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피해자가 출국하기 전까지 검찰은 증거보전 절차를 밟지 않았고, 피해자의 중국 내 소재지를 파악하거나 현지 법원을 통한 증인신문 요청 같은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수강간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은 피고인은 무사증 체류 기간을 넘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징역형이 집행 유예되며 결국 석방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03(금)  |  조승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3도 서귀포시 22도 성산 21.7도 고산은 23.1도로 평년보다 3~4도 가량 낮았습니다. 현재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산간과 북동부 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약하게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40mm 입니다. 비가 내리며 안개가 짙게 낀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해 낮에는 24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안개도 짙게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2020.07.03(금)  |  문수희
  • [5시 뉴스] 본격 여름 휴가철 시작…
  •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만 하더라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만 9천여 명으로 두달 전과 비교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여행 직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는 만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0.07.03(금)  |  문수희
  • [5시 뉴스] 성폭행 혐의 중국인 '무죄'…검찰 무성의 논란
  •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법정에 선 중국인이 무죄를 선고받아 석방되는 황당한 일이 제주에서 벌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12월 서귀포시 한 주택에서 40대 중국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해 특수 강간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42살 바 모 피고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피해자의 고소장이나 진술조서 등은 증거 능력이 없어 피고인의 특수 강간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피고인의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돼 결국 중국인 바 씨는 석방됐습니다.
  • 2020.07.03(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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