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2026학년도 대입 수능 응시원서 모레부터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응시원서를 모레(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도교육청에서 접수합니다. 수도권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제주 출신 졸업생을 위해 다음달 4일과 5일, 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 직원을 파견해 현장 접수를 지원합니다. 또 서귀포시 주소지 수험생은 오는 28일과 29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 가능합니다. 검정고시 합격자나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다른 시·도 졸업생은 도교육청 별관 임용지원실에서 접수합니다.
  • 2025.08.19(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낮 33도 '폭염'…5~4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고 제주 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8.19(화)  |  김지우
KCTV News7
02:07
  • 제주 갈치 사라지나?…고수온에 어획량 '뚝'
  • 제주 주요 어종인 갈치 어획량이 줄고 있습니다. 최근 수온 상승으로 갈치 어획량이 급감하고 갈치 어장도 사라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여름철 제주 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갈치 어획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안복합어선 갈치 어획량은 약 4천 톤으로 지난 2006년에 비해 절반 이상 급감했습니다. 어획량 감소가 수온 상승과 관련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갈치가 주로 잡히는 수심 20미터 바다 수온 변화에 따른 갈치 어장 분포 현황을 조사했더니 수온이 21도 내외로 유지되던 2017년, 제주 연안에 갈치 어장이 뚜렷하게 형성됐습니다. 반면, 30도에 육박하는 고수온이 유입된 지난해에는 갈치가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어장이 분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업철인 8월 수온이 27도 이상을 기록한 2016년과 2023년에도 비슷한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수온 같은 환경 요인이 제주 주요 어종의 어획량과 어장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규명한 건 정부 조사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준택/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관> "최근 10년 간 갈치가 주로 잡히는 8월, 그리고 주로 어획되는 바다 층에서 수온과의 관계를 비교했고 그 결과 제주 남동쪽에서 27도 이상의 따뜻한 물 덩어리가 들어올수록 어장이 분산되면서 어획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바다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토종 소라의 서식지가 경북 울진 해상까지 확장하고 제주에 남은 소라의 면역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제주 연안 60km 이내 해양 생물과 수심별 수온 염분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해 어장 변화 추세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화면제공 국립수산과학원)
  • 2025.08.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55
  • '폭염 경보' 구좌 34.2도…내일 무더위에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폭염 경보가 발효된 해안 지역은 구좌의 낮 최고기온이 34.2도까지 오르며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3.2, 제주시 32.2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밤에도 제주 전 지역에서 열대야가 예상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6도 내외, 낮 기온은 32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대기불안정으로 내일 오후에는 산지 일대, 곳에 따라 5에서 40mm 의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은 당분간 구름 많고 제주앞바다에서 물결은 0.5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 2025.08.18(월)  |  김용원
KCTV News7
02:43
  • '순식간에 펑'…배터리 '열폭주 주의'
  • 최근 리튬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튬배터리는 전동킥보드나 등 개인형이동장치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배터리가 과충전되거나 충격이 가해졌을 때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동오토바이가 줄지어 보관된 창고. 오토바이에서 갑자기 불꽃이 번쩍이고 직원이 황급히 밖으로 대피합니다. 불꽃이 튄 지 10초 만에 불길은 주위로 옮겨붙습니다. 당시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에서 불이 난 건데, 과충전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비롯해 전동킥보드 등에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 리튬배터리 화재는 대부분 과충전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 과충전 상황을 가장한 실험을 진행해 봤습니다. 킥보드를 충전한 지 5분을 넘어서자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고 갑자기 불길이 치솟습니다.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1분도 되지 않아 강한 폭발이 수차례 이어집니다. 배터리 내부 온도가 순식간에 섭씨 1천 도를 넘는 열폭주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충격이 가해졌을 때도 화재 위험성은 커집니다. 전동 휠 배터리에 강한 충격을 주자마자 연기와 함께 불꽃이 튀더니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입니다. 물을 뿌려 불을 끄고 난 뒤에도 표면 온도는 섭씨 400도. 내부에 있는 배터리 온도는 더 높아 언제든 다시 불이 나거나 폭발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18건. 모두 전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에서 발생했습니다. 배터리 화재는 열폭주 현상이 나타나 불길을 잡기 어렵고 과충전이나 물리적 충격이 가해지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김현길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선임 조사관 > "사용상의 오남용, 충격 등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주면서 축적되다 보니까 어느 순간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격이나 오남용으로 (부품 현상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폐기하시고 새 제품을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배터리 충전 시에는 반드시 인증 받은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 정해진 시간만 충전하고, 배터리를 보관할 때는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8.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야간 레저 고무보트 고장 '표류'…승선원 구조
  • 어젯밤(17) 11시 10분쯤 이호랜드 북쪽 1.2km 해상에서 고무보트 고장으로 승선원 2명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신고 26분 만에 승선원을 모두 구조했고 고장난 고무보트도 제주항으로 입항 조치했습니다. 해경은 야긴 레저보트 운항은 낮 보다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운항 장비를 반드시 갖추는 등 안전 수칙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5.08.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무더위 기승…산지 중심 곳에 따라 소나기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2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해안지역에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31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 농업현실 고려 농작물재해보험 현실화하라"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18일) 농협 제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종 후 작물이 80% 이상 출현돼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며 농작물재해보험 현실화를 요구했습니다. 제주연맹은 행정이 정한 시기가 아니면 보험 가입을 하지 못한다며 기후재난시대에 행정 편의적 생각으로 농민들이 제도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 농정당국과 제주농협은 정부에 제주농업의 현실을 명확히 전달하고 이에 맞는 제도 개선을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5.08.18(월)  |  허은진
  • 수상레저기구 위반 행위 잇따라 적발, 주말 5건
  • 해경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활동 특별단속을 벌이는 가운데 주말 사이 위반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어제(17)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포구 남동쪽 1km 인근 해상에서 동력 수상레저기구를 등록 없이 운항한 40대 남성과 보험 가입 없이 운항한 30대 남성을 적발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그제(16) 가파도 동쪽 1km 해상에서는 안전검사 유효기간이 지난 레저기구를 운항한 50대 남성이 적발되는 등 이틀 동안 모두 5건이 적발됐습니다.
  • 2025.08.18(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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