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8월 2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4도로 가장 높았고, 대부분 지역에서 32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지역에 따라 최대 40mm의 소나기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8.20(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서귀포온성학교 김용원, 장애인미술대전 3년 연속 수상
  • 서귀포온성학교 고등학교 1학년 김용원 학생이 제35회 대한민국 문학상 장애인미술대전에서 작품 아프리카 코끼리 마쿵으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2023년 입선, 지난해 특선에 이어 올해 장려상까지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작 아프리카 코끼리 마쿵은 짙은 푸른색으로 화면을 채워 웅장한 코끼리의 형상을 표현한 작품으로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붓질 속에 순수한 감정과 생명력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5.08.20(수)  |  이정훈
  • 현지웅 제주대 동문, 한국인 최초 팔코네 페스티벌 입상
  • 제주대학교 음악학과에서 관현악을 전공한 현지웅 씨가 최근 미국 미시건주에서 열린 제40회 레너드 팔코네 국제 유포니움, 튜바 페스티벌에서 아티스트 부문 3위를 차지하며 한국인 최초 입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팔코네 페스티벌은 유포니움과 튜바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로 매년 수백 명의 참가자 중 단 3명만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오릅니다. 현지웅 씨는 제주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 2025.08.20(수)  |  이정훈
KCTV News7
00:48
  • 불볕더위 기승, 낮 최고 33도…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2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나타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8.20(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김녕 해변서 관광객 익사…구조 나섰던 어촌계원 '의식 저하'
  • 오늘(20) 아침 8시쯤 김녕 세기알해변에서 물놀이 하던 40대 관광객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소방 헬기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구조에 나섰던 30대 어촌계원도 의식 저하 상태로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일행과 물놀이를 하다가 심정지가 발생했으며 인근에 있던 어촌계원이 구조를 시도하던 중 의식이 약해지는 위급 상황에서 함께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5.08.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제주 마약사범 증가세…경찰 전담팀 확대 운영
  • 제주에서 마약사범이 늘고 있어 경찰이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검거된 마약사범은 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명보다 두배 늘었습니다. 텔레그램을 이용해 주거지 등에서 케타민 등을 투약한 유흥업소 업주와 종업원, 판매책 등 1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고 지난 6월에는 어플을 통해 알게된 일당과 필로폰을 투약한 4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온라인을 통한 마약 사범이 늘고 있고 단순 투약은 물론 공급책 검거 실적도 지난해 상반기 11명에서 올해 2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마약 수사 전담 인력을 9명에서 21명으로 늘리고 하반기 집중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 2025.08.20(수)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제주 노후아파트 86% '스프링클러 미설치' 전국 최고
  • 스프링쿨러가 설치되지 않은 제주지역 노후 아파트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제주도내 노후아파트 807단지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비율은 86.5%로 전국 평균 보다 36.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이어 대전과 경남, 대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부터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11층 이상 모든 건축물로 확대됐지만 1990년 7월 이전에 지어졌거나 층수가 규정에 미달한 건축물의 경우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5.08.20(수)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대병원 전공의 모집 30명 지원…절반에도 못미쳐
  • 지난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발해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이 어제(19일)까지 전공의 채용 공고를 마감한 결과 30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모집정원 69명 모집에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특히 사직했던 전공의들 대부분이 수도권 복귀를 희망하면서 지방 병원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의료대란 이전 제주대병원 전공의 정원은 100명으로 현재 31명만 근무하고 있습니다.
  • 2025.08.20(수)  |  문수희
KCTV News7
00:40
  • 구름 많고 낮 33도 '폭염'…5~4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는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고 제주 해안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8.20(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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