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제주 해안 마을 열대야 지속…서귀포시 50일 기록
  •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제주 해안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시 27.6도, 제주시 26.8도, 고산 26.8도 등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시가 50일로 가장 많고 제주시 47일, 고산 35일, 성산 29일 순입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 2025.08.23(토)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제주 해상 조업 중 60대 선원 그물에 껴 숨져
  • 제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원이 그물에 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 어선에서 60대 선원 A씨가 양망 작업을 하던 중 그물에 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호흡과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된 A씨는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 2025.08.23(토)  |  김지우
  • 제주 내항 화물운송 사업자 유류세보조금 지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제주에 등록된 내항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유류세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이번 유류세보조금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화물운송을 위해 구입한 선박용 경유를 대상으로 하며, 보조금 지급단가는 리터당 266원 수준입니다. 보조금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다음달 말 지급될 예정입니다.
  • 2025.08.23(토)  |  김지우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8월 23일)
  • 오늘 절기상 더위가 사그라든다는 처서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낮 기온은 제주시가 34.3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오후 한때 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 31에서 33도로 예상되며 오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는 저지대 침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5.08.23(토)  |  김지우
KCTV News7
02:23
  • '바다로 스르륵' 항만 경사로서 차량 추락
  • 어제 저녁 화순항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수상오토바이를 싣는 과정에 경사로에 세워뒀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건데요. 항만 경사로에서는 차량이 미끄러지거나 잠기는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닷속에 잠겨있는 흰색 승용차 한 대. 차량에는 철제 구조물이 연결돼 있습니다. 어제(21) 저녁,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바다에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차량 내부 수색 등을 진행한 결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바다에 빠진 차량은 2시간 만에 육상으로 인양됐습니다. 신고자는 트레일러가 연결된 차량을 주차한 상태로, 수상오토바이를 싣던 도중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이 곳에 세워둔 차량이 경사면을 따라 바다로 미끄러지면서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사고 지점은 선박이나 레저기구를 물 속으로 편리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비탈길인 이른바 슬립 웨이. 접안시설 특성상 바다 방면으로 경사져 있고 물때에 따라 잠겼다 드러났다를 반복하며 이끼가 끼거나 해조류로 인해 언제든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지난 2022년에도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슬립웨이에서 차량이 물에 잠겨 1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고만석 / 서귀포해양경찰서 화순파출소 경장> "미끄러울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차량을 바로 빼지 않는 상황이라면 주차가 확실히 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고, 오래되거나 노후됐을 경우에는 작동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 받침목 등을 이용해서 차가 미끄러지지 않게끔 (해야 합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 도내 항포구에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는 10건. 올들어서도 벌써 5건에 달합니다. 특히 항만 경사로는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차량 주정차 과정에 주변 상황을 확인하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해경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8.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당분간 무더위 기승, 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주말에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1도, 서귀포 33.1도 등으로 분포했고 낮동안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폭염경보가 발효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더위가 이어지겠고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울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5.08.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1
  • 한라산 정상 데크 교체 도중 쓰레기 무더기 발견
  •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의 나무데크 교체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데크 아래에서 쓰레기들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어제(21)부터 정비사업을 위해 백록담 동능 정상 부근 데크를 걷어내는 과정에서 페트병과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 한라산 정상 부근에 데크가 설치된 이후 전면 교체 작업이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10월까지 정상부 데크 3개 구간에 대한 교체공사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쓰레기도 수거할 계획입니다.
  • 2025.08.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폭염 경보' 낮 기온 33도…5 ~ 2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해안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면서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까지 산간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덥고, 낮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5.08.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제주 필수 진료과목 의료진 '태부족'
  • 제주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필수 진료과목 의사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인구 1천명 당 필수의료 전문의 수는 제주가 0.12명으로 전국에서 세종 다음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특히 인구 1천 명 당 심장혈관흉부외과나 신경과 신경외과 전문의는 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신경과 같은 필수진료 과목 전문의가 없어 원정 진료를 받는 등 제주는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5.08.2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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