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화순항에서 차량 바다 추락…인명피해 없어
  • 어제(21) 오후 6시 20분쯤 화순항 인근에서 차량 한 대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차량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출동한 해경이 크레인을 이용해 2시간 만에 차량을 육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신고자는 수상 오토바이를 싣는 도중 차량이 미끄러지며 추락했고 사고 당시 차량은 주차모드였다고 진술했습니다. 해경은 항만 경사로의 경우 바닥이 젖어있어 미끄러울 수 있다며 차량 주정차 과정에 주변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8.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낚시어선 조업 중 응급환자 발생…해경 구조
  • 어제(21) 밤 10시 40분쯤 제주항 북서쪽 8.8 km 해상에서 6톤 급 낚시어선 선장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신고 20여 분 만에 환자를 제주항으로 옮겼고 119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바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육상보다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통신이나 구급 장비 등을 반드시 갖춰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5.08.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대학교 누적 학위수여자 10만명 돌파
  • 제주대학교의 누적 학위수여자가 10만 명을 넘어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오늘(22일) 아라뮤즈홀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을 통해 학사 420명과 석사 236명, 박사 56명 등 총 71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1952년에 개교한 제주대는 70여 년 만에 학위 수여자 10만명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2025.08.22(금)  |  이정훈
KCTV News7
00:33
  • 까리따스유치원, 환경놀이 수익금 환경단체 기부
  • 제주까리따스유치원이 '환경 지킴이들의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 143만 원 전액을 제주환경운동연합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제주의 환경과 용천수 보호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이들은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웠습니다. 한편, 이 유치원 5세반 유아들은 최근 용천수 현장을 방문해 생태환경과 서식 생물을 관찰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2025.08.22(금)  |  이정훈
KCTV News7
01:57
  • "침수·고립사고 9월 최다"…'사고 주의보'
  • 올해 여름 태풍이 사라지면서 가을 태풍의 위력이 더욱 세지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1년 중 발생한 침수 고립 사고의 약 40%가 9월에 집중되고 있어서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3년 전 제주 전역에 큰 피해를 남겼던 가을 태풍 힌남노. 산간에 약 1천mm 물폭탄이 쏟아졌고 시간당 7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월파와 침수 피해 고립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최근 5년 동안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침수 고립 사고는 500건이 넘었습니다. 특히 월별 피해 현황을 봤더니 9월 발생 건수가 전체 38%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습니다. 태풍 힌남노도 당시 9월 초순에 발생했는데 여름철 오르기 시작한 해수면 온도가 9월까지 유지되면서 9월 태풍은 1년 중 가장 위력이 강해지고 찬 공기와 만날 경우 국지성 집중호우까지 동반합니다. 올해는 9년 만에 여름철 태풍도 없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9월, 그리고 가을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침수 안전사고 주의보를 조기에 발령하고 해안가 저지대, 주택가 그리고 지하 공간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씽크:한윤철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안전도시팀장> "저지대는 침수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이나 지하 공간은 물이 조금이라도 차오르게 되면 즉시 대피하는 게 최선이고 호우나 태풍 같은 기상 특보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에도 침수 우려 지역이나 저지대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시는 가을 태풍에 대비해 도로 침수 우려지역 80여 곳을 집중 예찰하고 배수로와 빗물받이, 맨홀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8.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12호 태풍 링링 발생, "제주 영향 없을 듯" (저녁용)
  • 일본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제12호 태풍 링링으로 발달한 가운데 제주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1002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에서 동남동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내일 새벽 일본 가고시마 북동쪽 약 20km 부근 육상에 진출해 내일 오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제주에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곳에 따라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5.08.21(목)  |  김경임
KCTV News7
02:12
  • '버스정류장에 돌진' 30대 만취 운전자 입건
  • 오늘 새벽 제주시내에서 SUV 차량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인데다 인도가 인접해 있어 자칫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는데요. 사고 당시 차량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밤 시간대, 버스정류장 기둥을 들이받은 채 멈춰 선 SUV. 차량 곳곳은 잔뜩 찌그러졌고 주위에는 파편이 나뒹굴며 아수라장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21) 새벽 0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한 겁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도가 가깝고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인 만큼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였습니다. 당시 차량을 몰았던 건 30대 남성.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정류장 곳곳이 찌그러져 있고, 버스정보시스템도 먹통인 상태입니다." 제주시는 정류장 주위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업체를 선정해 망가진 시설을 보수하고 음주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에게 수리 비용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정류장 철제 구조물과 망가진 버스정보시스템을 고치기까지 보름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그동안 버스 이용객들은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버스 이용객> "(기계가 고장나니까) 차가 있는지 없는지, 325번이 지나가는 게 (버스가) 오긴 오겠구먼. 지나갔네 어쨌나 모르겠네." 경찰은 운전자인 30대 남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고주연)
  • 2025.08.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해군기지 드론 불법 촬영 중국인 2명 적발
  • 제주해군기지를 불법 촬영한 중국인들이 해군에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중국인 2명은 지난 19일, 서귀포시 강정해군기지 근처에서 드론으로 기지를 불법 촬영하다 경계 근무를 서던 해군에 적발됐으며 당시 이들은 드론 촬영이 불법인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중국인들을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8.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창문으로 숙박업소 객실 무단 침입 20대 2명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한 숙박업소 객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달 13일 새벽 제주시 한림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창문을 이용해 다른 투숙객의 객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당 숙소에 투숙하던 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8.21(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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