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 10시 50분쯤
우도에서 요로결석 의심 증세를 보이는
응급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복통과 혈뇨 등의 증세를 보이는
50대 남성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긴급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1명입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 지역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제주도가 내놓은 대응책으로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어렵다며
모든 도민에게
재난생계소득을 지급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4.3 추념식 당일 현장 참배를 자제하고
온라인을 통해 추모해줄 것을 도민사회에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로 4.3 현장 참배는 축소하지만,
취지와 추모 분위기가 퇴색되지 않도록
제주도 홈페이지에 30일부터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하고
4월 3일 당일에는 도 공식 SNS를 통해 추념식을 생중계 한다고 밝혔습니다.
4.3 평화재단 역시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과
일반인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헌화하고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사이버 참배 공간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을별 위령제도 취소되거나 대폭 축소해
봉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역들을
돕기 위한 제주도의 구호물품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충청남도와 울산 등 5개 시도에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한라봉 등 감귤 890상자를 지원합니다.
이 감귤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해당지역 선별진료소 89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4차례에 걸쳐
대구와 경북, 부산에 3천만 원 상당의
한라봉과 천혜향 등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앵커멘트>
낮에는 맑은 날씨 보이고 있지만
내일은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당분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봄꽃은 피어오르고 있지만
날이 다소 쌀쌀합니다.
<1>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만
일교차가 크겠는데요.
아침기온 10도선으로
다소 쌀쌀합니다.
또 내일 밤에는 약하게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낮동안에는 맑지만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처럼
10도선으로 시작합니다.
한낮에는 16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1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0도로 출발해 15도에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학교지원센터 업무 지원에 대한
학교측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원대상 학교 41개교의 학교지원센터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점으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 86점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
4점 높아진 것입니다.
이 가운데
소통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 부분에서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우리공화당 당사 건물 간판에
흉기와 협박 쪽지를 꽂아 놓은
피의자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영장담당 판사는
해당 남성이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어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의자 남성은
지난 26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우리공화당 당사 건물 간판에
흉기와 협박 쪽지를 꽂아둔 혐의로
범행 하루 만에 자신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겠고 낮에는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밤사이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지역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20대 여성은
당초 알려진
남미 유학생이 아닌
남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증상을 보이기 하루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어제(29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9번째 확진자인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한 결과
유학생이 아닌 국내 대학생이며
50여일간 남미 여행 후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당일 제주도에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이 지냈던 가족 6명은 현재까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1차적으로 공개한 동선을 보면
증상을 보이기 하루전인 지난 27일
회천동의 맥파이 브루어리와 제주시수협 어시장,
Y식자재마트 제주삼화점을 방문했고,
다음날인 28일 CU 와흘점을 거쳐
제주대학교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7일 이후 외출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다음날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할 당시에만 착용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여성의 진술과 CCTV,
카드사용내역 등을 분석해 추가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다소 쌀쌀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주말에도 다소 추운 날씨 보였는데요.
<1>
주말보다는 기온을 회복했지만
다소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선으로
시작하�鳴諮�.
특히 내일 밤에는 약하게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현재 하늘은 대체로 흐린 상태인데요.
낮동안에는 맑겠고요.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 10도선으로 시작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14도에서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0도로 출발해 14도에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