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연휴 둘째날, 귀성행렬 이어져
  • 설날이자 연휴 둘째날인 오늘도 제주에는 3만명 넘는 귀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관광안내센터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에는 3만 6천여 명이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찾았고 3만 1천여 명은 다른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이른 귀경행렬이 시작돼 3만여 명의 귀경객이 항공편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강풍과 돌풍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0.01.25(토)  |  조승원
  • 흐리고 모레까지 최대 120mm 비…강풍 주의
  •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4도 정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도 오늘보다는 1에서 2도 가량 내려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30에서 80mm, 산간지역 등 많은 곳에는 120mm 넘는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다른 해역과 육상으로도 강풍 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돼 해안가 침수 피해나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1.25(토)  |  조승원
  • 용수리 저수지서 9살 남아 물에 빠져 숨져
  •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용수저수지에서 9살 중국인 왕 모 군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1.25(토)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4도 정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도 오늘보다는 1에서 2도 가량 내려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30에서 80mm, 산간지역 등 많은 곳에는 120mm 넘는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제주도앞바다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4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육상에도 내일 오후 강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피해에 예방하고, 항공편 이용 계획 있으시다면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0.01.25(토)  |  조승원
  • 춘절 中 관광객 4만 명 입도…'우한 폐렴' 검역 강화
  • 오늘(24일)부터 시작된 중국 춘절 기간, 중국인 관광객 4만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도가 '우한 폐렴'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공항 입국장에 발열 감시 장비를 설치해 증상자가 있는지 실시간 확인하고, 손 세정제 같은 소독물품도 보강했습니다. 아울러 도내 6개 보건소와 함께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도내 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원 7곳을 선별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만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뒤 2주 이내 발열과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01.24(금)  |  김용원
KCTV News7
01:26
  • 날씨/{내일 오후부터 비...바람 점차 강해져}
  •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비 소식 없이 흐린 날씨만 보였지만 내일부터는 날씨가 좋지 못하겠습니다. 설 당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밤까지 5에서 30mm로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특히 다음주 월요일에는 강풍으로 인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날은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9도에서 10도선, 낮에는 12도에서 13도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공항> 오늘 다른지역 공항에 저시정 특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가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다음주 월요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공항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육상> 설날인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10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는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낮에는 13도 예상되지만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오후부터 제주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물결이 거세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명절인만큼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휴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20.01.24(금)  |  김규리
  • 대체로 흐리고 포근…낮 최고 15도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5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설날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24(금)  |  김경임
KCTV News7
01:59
  • 고향 품으로…귀성행렬 시작
  • 내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22만 명에 달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가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표정을 변미루, 좌상은 기자가 담았습니다. 귀성객들을 태운 항공기가 활주로에 도착합니다. 오랜만에 고향 땅을 밟은 이들의 표정에 기쁨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그리던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벅찹니다. <김수연 / 서울시 양천구> "한 1년에 한 번 오는 거니까요. 부모님이 잘 계신지. 그런 마음으로 항상 기대하고 오게 되죠." 공항 대합실은 마중을 나온 가족들로 북적입니다. 멀리서 손주가 보이자 한걸음에 달려가 끌어안습니다. 손주의 해맑은 웃음에 할머니는 시름을 잊습니다. <김심숙 / 제주시 봉개동> "너무 설레가지고. 저기 우리 며느리인데 인천에 살거든요. 오지 말라고 하니까 놀러라도 같이 가자고 그래서 그냥 (명절) 보내기도 그렇잖아요."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눈에 띕니다. 고향을 찾는 대신 대가족이 함께 제주에서 느긋하게 명절 여행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정금자 / 충청북도 청주시> "원래 내가 음식 차려서 같이 먹었는데, 힘든데 엄마 쉬라고 4박 5일을 제주도로 가자고 해서 온 거예요. 손자 손녀 딸들이 보니까 반갑고." <변미루 기자>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모두 22만 명에 달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24일)은 하루 4만 5천여 명이 입도하며 귀성행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제주공항에는 임시편을 비롯한 2천 500여 편의 항공기가 투입돼 승객들을 실어 나를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1.23(목)  |  변미루
KCTV News7
02:10
  • 민족 대명절 설 맞이 '분주'
  •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제주 곳곳에는 설을 준비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그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떡집 안이 뿌연 김으로 가득합니다. 막 꺼낸 찜기에는 반지르한 송편이 고소한 냄새를 솔솔 풍깁니다. 일정하게 잘린 가래떡은 상자에 수북히 쌓여있고 한 쪽에서는 오메기떡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앙금을 넣은 떡에 팥고물을 묻히고 조물조물 모양을 잡자 금세 오메기떡이 완성됩니다. 덩어리 째 놓여있던 반죽을 밀어 펴고 누름틀로 찍어내자 차곡차곡 기름떡이 쌓입니다. 정신 없이 바쁘지만 떡을 먹을 사람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 봅니다. <조희섭 / 00떡집 공장장> "떡이야 항상 좋은 마음으로 빚죠. 사 가시는 분들이 일년 한해를 시작하는 마음에 (떡을 사 가니까) 가정이 평안하고 집안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빚죠. 항상 떡은 정성을 안 들이면요. 떡이 좋게 나오지를 않아요." 시장에는 다가오는 설을 준비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싱싱한 물건을 고르기 위해 요리조리 살펴보고 살짝 가격 흥정도 해봅니다. <시민> "그건 너무 작아요. 두 개에 5만 원에 맞춰줘요." 은행 신권 교환 창구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가지고 온 돈을 내밀자 은행 직원이 빳빳한 새 돈으로 바꿔줍니다. 새 돈을 받은 사람들은 행여나 구겨질까 조심스레 봉투에 집어넣습니다. 마감 시간이 가까워졌지만 은행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 <홍창군 / 제주시 도남동> "새해 되니까 좀 깨끗한 돈으로 (세뱃돈을) 줘야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해서 (신권) 바꾸러 왔어요. 조카들이나 손자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민족 대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준비로 시민들은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2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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