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만설제 열려…"조국통일·무사안녕 기원"
  • 제47회 한라산 만설제가 오늘(19일) 오전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주최하고 제주산악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구름이 많이 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도내 산악인들이 참가해 조국통일과 산악인들의 무사 등반을 기원했습니다. 한라산 만설제는 지난 1974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열려 올해로 47회를 맞고 있습니다.
  • 2020.01.19(일)  |  양상현
  • 내일, '고유정 사건' 결심 공판 진행
  • 전 남편과 의붓아들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결심 공판이 내일(20일) 진행됩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내일 오후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고 1심 심리를 마무리 합니다. 내일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 고유정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집니다. 한편 앞서 진행된 11차례의 공판 과정에서 고유정은 전남편에 대한 계획적 실안과 의붓아들 살해 혐의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2020.01.19(일)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4도, 서귀포시 10.5도, 고산 9.9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전까지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1.19(일)  |  문수희
  • 쌀쌀한 주말…내일 오후부터 빗방울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해상은 제주도남쪽 먼바다와 서부, 동부 앞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합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북서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지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 2020.01.18(토)  |  이정훈
  • 성판악 갓길 주차에 5.16도로 교통 혼잡
  • 주말을 맞아 한라산에 등반객들이 몰리면서 5.16도로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성판악 주차장 근처 5.16 도로에서 갓길에 세운 차량으로 버스 운행이 차질을 빚는 등 큰 교통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교통경찰을 투입해 지도에 나섰지만 운전자들이 등반한 상태라 통행난 해결에 애를 먹었습니다. 한편, 다음달부터는 한라산 등반 인원이 하루 천500명으로 제한되고,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 2020.01.18(토)  |  이정훈
  • 화북동 아파트 3층서 불, 1명 화상 입어
  • 오늘 새벽 12시 20분쯤 제주시 화북 일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1살 김 모씨가 왼쪽 손바닥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9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1.18(토)  |  김경임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외벽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는 조형물이 10년 만에 철거됩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010년 설치한 조형물이 낡고 조명시설 고장 등으로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명물은 만남과 헤어짐의 의미를 담아 제주도가 3억원을 투입해 터미널 건물 앞면 외관에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길'을 형상화했습니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1억6천만원이 투입되며 조형물을 철거한 뒤 페인트칠과 창호 설치 등이 이루어집니다.
  • 2020.01.18(토)  |  이정훈
  • 제주 명예퇴직 교사 급증…전년比 44% 증가
  • 정년을 남겨두고 교단을 떠나는 명예퇴직 교사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월 명예퇴직을 신청한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은 1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명보다 44%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명예퇴직 교원이 급증한 요인으로는 연금법이 개정돼 연금 수령이 60살에서 65살로 늦춰진 가운데 내년까지 퇴직하는 공무원들은 종전처럼 60살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1.18(토)  |  이정훈
KCTV News7
02:17
  • 보행자 안전은 뒷전 '드라이브 스루'
  • 차를 탄 채로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가져갈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제주에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려면 인도를 가로질러야 하는데 보행자를 보호할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인근에 위치한 한 패스트푸드 매장입니다. 이 곳은 차를 탄 채로 음식을 주문해 가져갈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매장 입니다. 음식을 주문하려는 차들이 수없이 인도를 가로지릅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 사이로 차들이 오가면서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차량이 진입하는 것을 알려주는 출입 경보기는 고장난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한쪽에 설치된 볼라드는 이미 찌그러진지 오래. 시민들은 인도를 걸으면서도 마음을 졸여야만 합니다. <현나윤 / 제주시 이도동> "핸드폰 하면서 걸어가다가 (출입경보기) 소리가 안 나니까 (갑자기 차가 와서)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어린애들은 더 위험할 것 같아요. 키가 작으니까."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커피를 사기 위해 차들이 매장으로 들어서지만 인도 근처에 볼라드 같은 안전 시설물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2018년 도로법이 개정되면서 드라이브 스루 진입로에는 과속방지턱이나 출입 경보 장치 등이 의무적으로 갖춰져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 "도로법이 개정된 이후 만들어진 드라이브스루 매장입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차량 출입 경보기와 같은 안전시설물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법이 시행되기 전 허가받은 곳은 의무 대상이 아닌데다가, 허가가 난 이후에는 따로 점검이 이뤄지지 않다보니 시설물이 고장나거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점검은 따로 우리가 일일이 다 돌아다닐 수는 없고요. 이런 시설물을 저희가 일일이 관리는 하고 있진 않거든요. 만약에 민원이 들어오거나 자료 조사할 때 돌기는 하고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늘어가고 있지만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서 보행자들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17(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