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농협-적십자사 설맞이 차례상 봉사
  • 제주농협과 대한적십자사제주지부가 오늘(17일) 오후 한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설맞이 차례상 장보기 봉사활동을 진행합습니다. 차례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농협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자 100여 명은 오는 23일까지 모두 3천 만원 상당의 제수용품을 구입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도내 3백여 결연가구에 전달됩니다.
  • 2020.01.17(금)  |  문수희
  • 강정천 집단 폐사 원앙…'통신줄에 부딪혀 죽은 것'
  • 지난 11일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죽은 채 발견된 천연기념물인 원앙 무리의 사인은 총상이 아닌 통신줄에 부딪혀 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현장에서 수거한 원앙 6마리에 대한 부검을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의뢰한 결과 통신줄에 부딪히며 목과 가슴 등이 부러져 죽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원앙 사체 안에서 발견된 총알은 최근이 아닌 오래전에 총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0.01.17(금)  |  문수희
KCTV News7
01:25
  • 날씨/{주말 구름많고 포근...낮 최고 11도}
  • 오후부터 하늘이 맑아지면서 오랜만에 햇살이 내리쬈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서귀포지역은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했는데요. 주말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 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0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산지와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결빙되거나 살얼음이 어는 구간이 있으니까요. 한라산 등반하시는 분이나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주말인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에 5도에서 6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오르고요. 낮에도 10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 지역은 아침에 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9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도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남쪽먼바다와 서부, 동부앞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공항> 내일 공항은 맑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 활동하기 좋겠고요. 월요일은 절기상 대한이지만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17(금)  |  김규리
  • 위미리 앞바다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17일) 오전 9시 2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75살 오 모 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1.17(금)  |  문수희
  • 상하수도본부 입찰자격 제한 처분 '위법'
  •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소가 발주한 사업이라도 참가자격을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은 단체장에게만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강재원 부장판사는 모 상하수도 설비 제조업체가 제주도상하수도본부장을 상대로 제기한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비록 계약의 수요기관이 상하수도본부라 하더라도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는 처분을 할 권한은 제주도지사와 계약의 사무를 위탁받은 조달청장에게 있다며 처분 권한이 없는 행정청이 한 행위는 위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1.17(금)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쌀쌀…중산간 도로 결빙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되는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1.17(금)  |  김경임
  • 이도동 아파트 3층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이도2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1.17(금)  |  김경임
  •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 도로 곳곳에 결빙되는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17(금)  |  김경임
KCTV News7
02:29
  •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 지정 갈등 심화
  • 국내에서는 제주도 연안에만 멸종위기인 남방큰돌고래 1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데요. 환경단체는 지속적으로 보호구역 지정을 요청하고 있지만 어민들은 조업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은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입니다.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푸른 바다위를 힘차게 뛰어 오릅니다. 이에 질세라 다른 돌고래들도 연이어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남방큰돌고래는 국내에서는 제주연안에만 1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데 최근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적색목록상 준위협종으로 분류했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멸종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야깁니다. 이에 해양환경단체는 지속적으로 돌고래 보호구역 지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조약골 /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지금 제주도에 이 생태환경이 점차 악화되면서 돌고래 서식처가 줄어들고 있는거죠. 그래서 저희들이 보기엔 이 마지막 남은 서식처 중 하나인 대정, 구좌, 성산 일대를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으면 이 적은 개체수가 앞으로 더 줄어들 위험이 아주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식지 인근에서 조업을 하는 해녀들에게 남방큰돌고래는 반갑지만은 않은 존재입니다. 돌고래로 인해 조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춘자 / 무릉리 해녀> "돌고래가 와서 물질하다 나왔습니다. 많을 때는 엄청 많죠. 시커멓게 떼지어서 다니기 때문에 겁이 나고 우리한테 가까이 오기 때문에 무서워서 (물질을) 못하죠." <고옥희 / 무릉리 해녀> "쫓아내긴 어려울꺼고... 해녀들이 밖에 나가서 물질을 못 해와서... (돌고래가) 너무 많아서 물질을 못하고 있어요. 물질을..." 이러한 상황속에 제주도는 지난해 해양보호구역 추진을 보류하고 아무런 진행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탭니다. <제주도 관계자> "저희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느쪽에서 어느 관점을 갖고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한쪽을 두둔하는 쪽으로 비춰지다보니까..." 환경단체와 어민들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만큼 사람과 돌고래가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1.17(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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