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5.7도 등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누그러들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환경보호 위해 재사용하세요!"
  • 아이스팩이나 플라스틱 컵은 한번 쓰고 그대로 버려지면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사례로 손 꼽힙니다. 1회용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이러한 제품들을 재사용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인근에 위치한 재활용도움센터입니다. 한 시장상인이 도움센터로 들어와 노란 컨테이너 상자에 가득 쌓인 아이스팩을 옮겨 담습니다. 아이스팩은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한번 사용 후 버려지면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혀 왔습니다. <양근혁 / 서귀포시 클린하우스팀장> "1회용처럼 사용되는 아이스팩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도움센터에 가지고 오셔서 버려주시면 필요하신 분이나 전통시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 서귀포시가 지난달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각종 식료품을 배송해야 하는 시장 상인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임희영 / 시장 상인> "깨끗이 씻어서 다시 냉동시켜서 사용한다면 쓰레기 문제도 약간은 해소가 되고 또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서귀포시의 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조금 특별한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지만 생분해가 가능하고 40회 이상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텀블러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일반 플라스틱 컵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있지만 업체나 소비자 모두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30개 가량의 컵이 되돌아올 정도입니다. <이유미 / 카페 점장> "가지고 가셨다가 직접 세척하셔서 거기다가 다시 음료를 담아달라고 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몇 개 가지고 계시다가 다시 사용해달라고 저희한테 가져다주시거든요. 그러면 세척하고 살균하고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제품들을 재사용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1.14(화)  |  허은진
KCTV News7
01:15
  • 날씨/{곳곳에 결빙 주의...오늘 눈 쌓여}
  • 이번 겨울에는 통 눈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존에 쌓였던 눈에 오늘 내린 눈까지 더해 진달래밭에서는 20cm 가까이 쌓였습니다. 북부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밤까지 약한 눈이나 비가 더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춥겠는데요.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또 눈이나 비가 언 곳이 많아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습니다. 사전에 월동장비를 갖추시는게 좋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사이에도 산지와 북서부 지역에는 빗방울이나 눈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4도에서 5도선으로 시작하면서 춥겠습니다. 낮에는 8도에서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 지역은 아침에 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6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비 소식이 잦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비가 한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14(화)  |  김규리
  • 오후까지 눈 또는 비…산지 '대설주의보'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와 북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100도로 등 일부 중산간 도로에는 눈이 내려 쌓이고 결빙돼 차량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현재 내리는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20mm, 산지에는 5에서 10cm 의 적설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1.14(화)  |  김경임
  • 전국 시도교육감협, "수능 4교시 개선해야"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매년 적지 않은 논란을 빚고 있는 대입 수능 4교시 시행 방법에 대한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최근 정기 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정한 대입 전형 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수험생의 단순 실수로 인한 불이익 최소화를 위해 4교시 한국사 영역과 탐구영역에 대한 별도 답안지 시행과 탐구영역의 단순 실수로 인한 부정 행위의 경우 해당 영역만 0점 처리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협의회는 해마다 전체 수능 부정행위자의 44%가 단순 실수로 회복할 수 없는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1.14(화)  |  이정훈
  • 평준화지역 일반고 쏠림 감소…커트라인 68%
  •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지원 쏠림 현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자와 학교 배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합격 커트라인인 개인석차백분율은 68%로 나타나 1년전 63%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불합격자도 지난해 16명에 비해 2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한편 제주외국어고등학교와 대정여고, 표선고등학교, 성산고등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정원 미달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0.01.14(화)  |  이정훈
  • 장난감 총으로 주민 위협한 현직 해경 입건
  • 어제 제주시 용담동에서 장난감 총을 들고 주민들을 위협한 혐의로 현직 서귀포해경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47살 강 모 경사를 총포 도검과 화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 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약을 복용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1.14(화)  |  김경임
  • 10대 소녀 상습 성폭행 30대 징역 15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부터 5개월 동안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알게 된 13살 B양을 협박해 13차례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9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10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2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아동.청소년들을 성적 도구로 삼아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에게 자신과 성관계할 초등학생까지 구해 오도록 강요하여 제2의 범행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더욱 용서받기 어렵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1.14(화)  |  최형석
  • 날씨/{오후까지 눈, 비...곳곳에 결빙돼}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지에는 눈이 쌓이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오후까지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은데요. 다만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있고요. 대설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지역과 도로에도 눈이 내려 쌓이면서 통제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안개도 끼고 결빙될 수 있습니다. <2>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쌀쌀합니다. 특히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더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고요.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4도에서 5도선으로 시작하면서 춥겠습니다. 낮에는 8도에서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 지역은 아침에 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6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비 소식이 잦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비가 한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14(화)  |  김규리
  • 이상 기온 영향, 희귀식물 '제주백서향' 개화
  • 용암숲 곶자왈에만 자생하는 희귀식물 제주백서향이 이른 시기에 꽃을 피웠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한경곶자왈 일대에 자생하는 제주백서향이 예년보다 한달 정도 빠른 이달 초순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은 1월 초순 곶자왈의 최고기온이 18.3도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기 때문으로 연구소 측은 보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이 같은 이상고온 현상으로 다른 봄꽃들도 일찍 개화할 것으로 보고 기후변화와 식물계절 사이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방침입니다.
  • 2020.01.14(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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