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산리서 1톤 화물트럭-SUV 충돌, 6명 경상
  •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사거리에서 주행하던 1톤 화물트럭과 SUV 차량이 충돌해 트럭 운전자 31살 양 모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19(목)  |  김경임
KCTV News7
04:18
  • [카메라포커스] 무분별한 개발 '해안사구' 소멸위기
  • <문수의 기자> "제주 해안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연안 습지가 훼손되고 모래언덕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에서 들여다 보겠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닷가를 따라 카페와 펜션이 우후죽순 들어선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유명세를 탄 월정해안은 예전과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해안을 따라 형성된 모래언덕인 사구는 그 모습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현재 월정해안의 연안침식은 우려 단계인 C등급. 해운시설 건설과 배후지 개발 등이 주요 침식 원인으로 꼽힙니다. <곽기범 / 월정리장> "무분별하게 (해안가가) 개발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개인 땅에 가서 (개발)하면 안된다 (할 수도 없고) 사람들도 말도 안 듣고 이렇게 고층 건물들이 생기다 보니 난개발이 되서 사구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한때 전체 면적 3.98 제곱 킬로미터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김녕 사구. 지금은 90% 이상이 사라져 인공 시설물이 없으면 모래 소실을 우려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예전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사구지만 이젠 보시는 것 처럼 해변 대부분을 망으로 덮어 더이상의 모래 유실을 막고 있습니다." 천연 제방 시설이자 독특한 동식물의 서식지인 해안 사구. 하지만, 현재 제주도에 남아있는 해안사구는 2.38㎢로 과거와 비교해 80%가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면적만 마라도 면적 37배에 달합니다. <사계리 주민> "모래언덕이 있는 것 자체가 낭만인 것 같아요. 만약 이게 없어지면 해안가에 바로 사람들이 있는 공간이나 차도를 만나게 되는 데 이 언덕 하나 있는게 운치도 있고..." 사라지는 건 사구 뿐이 아닙니다. 성산일출봉 인근,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연안 습지. 축구장 20배 면적에 달하는 이 습지도 누군가에 의한 불법 개발로 메말라 버린지 오랩니다. 갈대밭 곳곳이 파헤쳐 졌고 커다란 돌들이 바닥을 메웠습니다. <문수희 기자> "저의 키 만한 석축이 쌓여 있습니다." 불법 개발 행위에 대한 처벌과 함께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지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습지에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지 1년이 지났는데요. 보시는 것 처럼 원상복구를 시도한 흔적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워낙 광범위 한 면적의 습지가 매립됐고 훼손도 상당 부분 진행돼 예전의 습지 모습으로 되돌아 가긴 힘들어 보입니다." 두모리 해안 습지도 불법 개발로 몸살입니다. 게다가 인근 양식장의 배출수가 습지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두모리 해안가의 습지인데요. 이 곳에도 누군가가 불법으로 습지를 매립해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놨습니다." 현재 제주 해안에 분포된 연안습지는 모두 21 곳. 이가운데 절반 가량에서 불법행위와 오염 등 훼손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라남도 태흥과 순천에서는 보존 가치가 있은 연안습지와 해안 사구를 각각 습지 보호 지역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의 연안습지와 사구의 경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 <양수남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통계적인 습지에 대한 관리 정책이 없는 상태이고요. 해안 사구나 인접한 습지에 대한 관리 대책이 없다 보니까 무분별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죠."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는 제주 연안의 습지와 사구. <문수희 기자> "지금도 제주연안 생태계 파괴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보호할 가치가 있는 습지와 사구를 지정하고 관리할 체계적인 방안이 필요한 때 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12.18(수)  |  문수희
  • 해병대 "4·3단체 반발 '김두찬관' 명칭 검토"
  • 제주지역 예비검속자 총살을 집행한 군인의 이름을 건물에 사용해 비판을 받고 있는 해병대가 명칭의 적절성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입장자료를 통해 고 김두찬 장군은 항일운동으로 옥고를 치렀고 6.25전쟁 당시 활약한 공로가 인정돼 '교육훈련단 김두찬관'에 명명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4.3단체 등은 김두찬은 한국전쟁 당시 예비검속과 관련해 제주도민들에 대한 학살 명령을 내린 당사자라며 명칭을 수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었습니다.
  • 2019.12.18(수)  |  조승원
  • 경찰, 총선 대비 선거사범 단속 체제 돌입
  •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경찰이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들어갑니다. 경찰청은 제주를 비롯한 전국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 전담반을 편성하고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금품 선거와 거짓말 선거, 불법 선전, 선거 폭력 등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사이버 선거사범 수사 체제를 구축해 SNS를 통한 가짜뉴스 유포와 사이버 불법행위에도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12.18(수)  |  조승원
KCTV News7
01:46
  • 날씨/{내일 오전까지 강풍과 함께 쌀쌀...결빙 구간 주의}
  • 오늘 어제와 확연히 볼에 닿는 공기가 달랐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산지와 북서부에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6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더 낮겠고요. 낮에도 9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 따뜻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오늘은 구름 많은 모습 보이다 내일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 아침 사이 한라산과 산간도로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결빙될 수 있겠습니다. <육상>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겠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로 시작하면서 오늘보다 더 낮게 시작하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영하권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9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4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8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제주남쪽먼바다와 서부 앞바다 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있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가운데 시정도 좋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크게 없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18(수)  |  김규리
  •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신호등' 첫 설치
  • 교통환경이 취약한 제주도내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색 신호등이 처음으로 설치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함덕초등학교와 남광초, 더럭초, 아라초, 서귀북초의 교통 신호기를 노란 신호등으로 교체했습니다. 노란 신호등은 검은색으로 돼 있는 기존 신호등 외관을 노란색으로 교체해 먼 거리에서도 알아보기 쉽도록 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노란신호등 설치 효과를 분석해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12.18(수)  |  조승원
  • 찬바람 불며 '쌀쌀'…일부 해상 풍랑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겠습니다. 산간과 북부 지역에는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모든 소형 여객선은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18(수)  |  문수희
  • 동거남 살해 40대 여성 긴급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동거남을 살해한 혐의로 49살 임 모 여인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15일 쯤 제주시 월평동 한 단독주택에서 동거남인 58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에 대해 혈흔 분석 작업을 벌이는 한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의 행적을 추적해 이웃이자 동거녀인 임 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어제(17일) 저녁 7시 30분 쯤 제주시 중앙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 안에서 검거했습니다.
  • 2019.12.18(수)  |  문수희
  • "기초생활 수급 신청 받아줘" 행패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판사는 지난 4월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하고 6월에는 단란주점에서 다른 손님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3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폭력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여러차례 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2.18(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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