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등하교시간 승하차구역 '있으나 마나'
  • 초등학교 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하교 시간에 승하차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이 하교할 시간이 되자 울타리 옆으로 하나 둘씩 차들이 멈춰섭니다. 울타리 곳곳에는 밀어서 여닫을 수 있는 문이 설치돼 있습니다. 학생들이 차도로 내려가지 않고 인도에서 바로 차를 탈 수 있도록 만든 이른바 '승하차 게이트'입니다. 하지만 승하차 게이트를 두고도 차도로 뛰어와 차량에 오르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교 시간이 거의 끝나가면서 승하차 게이트를 잠가야 하지만 문을 닫을 수도 없습니다. 문을 여닫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초등학교 앞. 하교 시간이 지나 닫혀 있어야 할 정문 앞 게이트가 반만 닫혀 있습니다. 그나마 닫혀 있는 문들도 잠겨 있지 않아 쉽게 열립니다. 아이 힘으로도 쉽게 열 수 있어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이유준 / 한라초등학교 3학년> "어떤 애들은 차도로 넘어서 가고 여기 (승하차 게이트) 닫혀있을 때는 울타리를 넘어가고. 그리고 (게이트 안 잠겨서) 열려있을 때는 여길 열고 지나가요. "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3년부터 도내 초등학교 곳곳에 승하차구역이 지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승하차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는 모두 8곳. 하지만 지정 후 관리는 학교에 맡기면서 제멋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저희가 일일이 가서 (문을) 열고 닫아줄 수 없기 때문에 학교에 관리를 맡기고 시설 보수는 저희가 하고 그런 상태로 운영이 되고. 보수를 해야 하는데 학교에서 귀찮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승하차구역을 지정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22(화)  |  김경임
  • 읍·면지역 학부모 대상 IB프로그램 설명회
  • 제주도교육청은 읍면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 IB 프로그램 설명회를 잇따라 진행중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달 20일 표선중학교 학부모회를 시작으로 오늘(22일)은 표선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내일(23일)은 한림지역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1일까지 읍,면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 IB프로그램 도입 후보학교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19.10.22(화)  |  이정훈
KCTV News7
01:25
  • 날씨/{제주는 억새 물결...모레까지 비 소식}
  • 출렁이는 억새 속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이 느껴지시나요? 새별오름에는 억새가 활짝 피어올라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서 가을을 흠뻑 느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모레까지는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오늘 밤에도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은 늦은 오후부터 제주전역에서 약하게 비가 내릴텐데요, 내일 나가실 때 우산 챙겨나가셔야겠습니다. 상강인 모레도 강한 바람과 함께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위성>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에는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2도에서 23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요. 물결도 높게 이는 상태입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모레까지는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2(화)  |  김규리
  • [5시 뉴스] 4·3 생존 수형인 2차 재심 재판 청구
  • 제주 4·3 당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됐던 생존 수형인들이 두번째 재심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제주 4·3도민연대는 오늘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 수형인 2차 재심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심 청구 대상은 모두 8명으로 군사재판 수형인 7명과 일반재판 수형인 1명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4·3수형 생존인 18명이 1년 6개월 가량의 재판 끝에 무죄 취지인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19.10.22(화)  |  문수희
  • [5시 뉴스] 구좌읍 용눈이 오름 훼손 가속화
  •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 오름의 훼손 정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KCTV 취재진이 현장을 찾은 용눈이 오름은 바닥이 깊게 파여 화산송이가 나뒹굴고 있고 오름을 보호하기 위한 매트 곳곳이 벗겨지며 제모습을 잃고 있습니다. 빼어난 절경에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무분별하게 찾으면서 빚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름 보전.관리 조례에 따라 훼손된 오름에 대해 휴식년제를 적용할 순 있지만 용눈이 오름의 경우 사유지여서 협의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2019.10.22(화)  |  허은진
  • [5시 뉴스] 등하교시간대 승하차구역 관리 허술
  •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승하차구역 지정제가 운영되고 있지만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승하차구역 지정제는 어린이들이 차도로 내려가지 않고 인도상에서 곧바로 차를 탈 수 있도록 일종의 문을 만든 것으로 한라초등학교를 비롯해 현재 8군데 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학교 시간 외에도 닫을 수 없도록 고정시켜 놓는가 하면 아예 잠겨 있어 제역할을 못하는 지역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10.22(화)  |  김경임
  • 구름 많고 오후부터 동부·산지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밤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다가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22(화)  |  김경임
  • 승용차에 개 묶고 음주운전 5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개를 승용차 뒤에 묶은 채 주행하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는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이어 5월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58%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이미 폭력 전과가 다수 있고 누범기간 중인데도 수차례 범행한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10.22(화)  |  문수희
  • "불법의료시술·방만경영 제주의료원장 사퇴해야"
  •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제주의료원 노동조합이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김광식 원장 사퇴와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의료원 노조는 김광식 원장의 잘못된 의료행위로 인해 환자가 사망했고 경영에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취임해 의료원 경영 상태를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김 원장은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관리자에 대한 실태조사는 커녕 피해를 호소한 직원만 징계하려 한다며 김 원장의 사퇴와 함께 원희룡 지사에게는 원장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 2019.10.22(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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