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7
  • 시신 40일 넘게 방치 …명상원 엽기행각
  • 제주시내 모 명상수련원 50대 남성 사망 사건 수사 속보입니다. 명상원에서 숨진 50대 남성은 입소한지 40여 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명상원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아내나 경찰이 명상원을 갔을때도 명상중이라며 출입을 막아서는가 하면 시신에 설탕물을 주입하고 숨진게 아니고 여전히 명상중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15일, 제주시내 한 명상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57살 김 모 씨. 경찰이 숨진 김씨를 발견한 당시 숨진지 이미 40일 이상 지났으며 부패도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며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숨진 김 씨는 지난 8월 30일, 명상 수련을 목적으로 일행 2명과 고향인 전남에서 제주로 왔습니다. 이틀 후인 9월 1일, 다시 집으로 돌아갈 배편도 끊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그로부터 45일이 지나 명상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검 결과, 외력으로 인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지병이 없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한 정황도 없어 약독물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의뢰한 상탭니다. 김 씨가 숨진 채 명상원에서 방치되는 동안 김 씨와 연락이 끊긴 아내가 해당 명상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명상원 관계자는 '김 씨가 명상에 빠져있다', '수련 치료 중이기 때문에 들여 보내줄 수 없다'며 아내를 돌려 보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실종된 김 씨를 찾으러 왔다는 경찰에게도 '명상 중에 경찰이 들어가면 다친다', '영장을 들고와라'라며 막아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기치사, 사체은닉, 사체은닉 방조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명상원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시신을 닦고 설탕물을 먹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왜 시신에 설탕물을 주입했는지 집중 수사하고 있지만 이유에 대해 명확한 진술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여전히 김 씨가 숨진게 아니라 깊은 명상에 빠져 있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부분에 대해 종교적 주술 행위와 관련이 있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강성윤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현재까지는 종교적이거나 주술적인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면 수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명상원에서 발견된 김 씨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분석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18(금)  |  문수희
  • 명상원 원장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 명상원 50대 남성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명상원 원장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명상원 원장 58살 홍 모 씨에 대해 유기치사와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양태경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홍 씨에 대한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로 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10.18(금)  |  문수희
KCTV News7
01:57
  • 고등학생들 '불장난' 환경미화 트럭 화재
  •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환경미화 트럭이 불에 탔습니다. 고등학생들이 트럭에 실려있던 휘발유로 불장난을 하다 트럭으로 번진 겁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입니다. 주민센터 주차장 한 쪽에 있는 정자 곳곳이 검게 그을렸습니다.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 주차장에 주차된 환경미화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주민센터 안 정자에서 술을 마시던 고등학생 6명이 트럭에 실려있던 휘발유로 불장난을 하다 불이 옮겨붙은 겁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술을 마시던 고등학생들이 불을 지르면서 보시다시피 정자에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차량 외부와 정자 가림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19살 김 모 군은 발목에 2도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데다 주차장에 설치된 CCTV도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 "비가 계속 안 와 가지고. 관내에 꽃심은 데에 물을 양수기로 주다가 양수기를 가동시키려면 휘발유가 필요해가지고 휘발유가 같이 적재가 돼 있었거든요." 지난해에만 각종 범죄에 연루돼 경찰에 붙잡힌 청소년은 829명. 해마다 8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각종 범죄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소년들이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범죄 행위에 대한 청소년들의 경각심 역시 점점 미약해지고 있다는 지적 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고교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18(금)  |  김경임
  • 중문고,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응시생 전원 합격
  • 중문고등학교 3학년 보건간호과 학생 53명이 간호조무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합격생 모두가 의료기관 현장실습 780시간을 이수해 졸업과 동시에 의료기관에 취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지난 2011년 보건,의료 특성화고로 개편 된 중문고는 지금까지 3백 여명의 간호조무사를 배출했습니다.
  • 2019.10.18(금)  |  이정훈
KCTV News7
01:33
  • 날씨/{주말 맑고 선선...비 내린 단풍길}
  •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면서 가을내음이 더 짙어졌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죠. 오늘은 비가 내렸지만 주말 내내 맑고 선선합니다. 가을을 느끼러 가기 참 좋겠는데요. 다만 일요일에는 아침기온이 조금 낮아져 다소 쌀쌀할 수 있으니까요. 겉옷을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산지와 북동부, 내일 오전까지는 북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비는 대부분 그쳤고요. 내일 새벽까지 중산간 이상지역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낮 기온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겠습니다. 북부와 서부에서는 22도선에 머물겠고요, 남부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전까지는 동부앞바다와 제주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물결이 다소 잔잔해지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당분간 비 소식도 없는데요. 가을색이 짙어진 제주를 구경하시면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9.10.18(금)  |  김규리
  • [5시 뉴스] 명상원 50대 남성 사망사고…'의문 투성이'
  • 제주시내 한 명상원에서 수련을 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여러 의혹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해당 명상원 원장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매일같이 시신을 닦고 설탕물을 먹인 이유에 대해 추궁하고 있지만 정확한 답변을 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숨진 김 씨가 평소 지병이 없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한 정황도 없었던 것으로 미뤄 약독물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9.10.18(금)  |  문수희
  • 통근버스-소형차 충돌, 12명 사상
  • 오늘 아침 8시 30분 쯤 제주시 도련1동 삼화부영7차 아파트 인근 사거리에서 56살 김 모 씨가 몰던 회사 출퇴근용 버스와 75살 장 모 할아버지의 소형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차 운전자 장 할아버지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49살 김 모 씨 등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신호위반 여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 2019.10.18(금)  |  문수희
  • [5시 뉴스] 고등학생 불장난에 트럭 화재…1명 화상
  •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 안 정자에서 고등학생 6명이 불장난을 하다 정자는 물론 주변에 있던 트럭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이 불로 19살 김 모군이 발목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 학생들이 술을 마시다 호기심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18(금)  |  양상현
  • 흐리고 곳에따라 비…일부 해상 '풍랑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강수량은 10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동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선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9.10.18(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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