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늦은 오후 한때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오늘(11일)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70대 문 모 할아버지가 크게 다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6시 20분쯤에도
대정읍 대정농공단지입구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65살 문 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발생했던
삼다수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 6명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과
생산 라인 책임자 5명 등 모두 6명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시 기계결함은 없었지만
제병기가 노후돼 자주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를 묵인하고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교의 옛 선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춘기 석전대제가
오늘(11일) 오전
제주향교 대성전 앞마당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제사에는
제주지역 유림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초헌관,
문영호 유교문화발전연구원장이 아헌관,
김경림 성균관유도회 제주시중부지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됐습니다.
석전대제는
공자와 맹자 등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봉행되고 있습니다.
<촬영>
제주항공이
승무원 안전교육에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1월부터
객실 승무원 안전훈련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VR을 통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VR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난기류 상황이나
비상착륙을 했을 때를 가상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0일) 저녁 6시 5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포구 앞 15km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걸린 가마우지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가마우지는 오른쪽 날개를 부상당해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인계됐고,
치료 후 자연으로 방생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5~8도로 시작하고 있고
낮에는 최고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무리는 없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오늘 새벽 6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제주는 어제에 이어
도 전역에서 봄비가 내렸습니다.
한라산 성판악은 90.5mm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밤까지 5mm의 비가 더 내리다가 서서히 그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8도, 서귀포 13.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한때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11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