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허향진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오는 28일 명예 퇴임합니다.
허 총장은 지난 1984년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돼
관광경영학과장과 경영대학원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제주발전연구원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10년 제8대 총장으로 취임후 9대 총장까지 연임했습니다.
임기에 예술디자인대학과 간호대학을 신설했고
디지털도서관 신축과
8백억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자료화면>
오늘 오후 4시 쯤
제주시 하귀2리 해안가에서
40살 한 모 씨의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한 씨는 발견 당시
낚시복장을 하고 있었고
외상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지방경찰청이
다음달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은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발급할 수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던 불편을 해소한 것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제주공항 3층 공항경찰대 사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8천500원입니다.
경찰이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 신고시
신상정보를 출입국청에 알리지 않는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치는
불법체류로 인한 출입국청의 조치를 염려해
체불임금이나 폭력피해 등을
신고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이로 인해 번질 수 있는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게 목적입니다.
최근 2년동안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통해
상해와 폭력 등 피해 사실을 신고한
제주지역 불법체류 외국인은 모두 17명에 이릅니다.
오늘 제주는 종일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9도, 서귀포시 10.2도로
어제보다는 다소 올랐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1에서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지만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만큼
해안 저지대에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8에서 10도까지 오르겠고,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5에서 많게는 20mm까지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새벽 시간대 제주시내를 돌아다니며
신문지를 태워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48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달 말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신문지 등으로 불을 피운 것을 비롯해
모두 4차례에 걸쳐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직원 상습 폭행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대학교병원 교수에 대한
제주대 징계위원회 결정이 내일(19일) 이뤄집니다.
제주대학교는
지난 해 12월 징계위를 열고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해당 교수가 제출한 소명 내용이 많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결정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현재 보직 해임된 상탭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혼인지 인근 교차로에서
59살 신 모 씨가 몰던 화물차량과
39살 이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 51살 김 모 여인이 크게 다치는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