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이 순찰을 강화합니다.
내일(22일)부터 7월까지
도내 학원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등 16곳에
경찰관 30여 명을 분산 배치하고
주민자치경찰대와
방범순찰대 등 150명을 투입해 학생들의 귀가를 지도합니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순찰 활동을 벌이고
학원가 골목이나 공원,
공중화장실 등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또 이상동기 범죄나
흉기 소지 신고가 들어오면
국가경찰과 합동 출동 체계를 가동합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