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6도, 서귀포 22도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성산 22.8 / 고산 25.1)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2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250mm 넘게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쌀쌀한 날씨 이어져…내일, 기온 올라 (14시)
  • 제주지방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다소 풀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도에서 13도를 보이는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8(화)  |  문수희
  • 대출사기 보이스 피싱 급증 '주의'
  • 최근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사기 보이스피싱 사기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경찰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신고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모두 396건, 이로 인한 피해 금액은 33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 267건, 21억 3천만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가짜 금융기관 앱을 설치하게 유도한 뒤 피해자들을 속이는 수법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앱 설치 유도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대출 신용등급 단기 상승과 같은 특혜는 사기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8.12.18(화)  |  나종훈
  •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식당 무더기 적발
  •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식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해 판매한 식당 5곳을 형사입건해 조사중이고 미표시 식당 5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도록 관련부서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형사입건된 5군데 식당은 일본산 벵에돔과 다금바리, 돌돔, 그리고 중국산 참돔과 옥돔 등 410KG 상당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해 손님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12.18(화)  |  양상현
  • 자치경찰, '대섬 무단 개발' 수사 본격
  • KCTV가 보도한 조천읍 대섬 절대보전지역의 무단 개발과 관련해 자치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수사에 착수한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이번 무단 개발이 토지 소유자인 한양학원 재단과 조경업자 사이와의 연관성이 있는 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천읍 대섬 지역은 절대보전지역으로 개발 행위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야자수 올레길 조성을 명목으로 2만여 제곱미터가 무허가 개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8.12.18(화)  |  조승원
  • 4·3수형인 법적 대응방안 토론회 열려
  • 제주 4.3 수형인들의 법적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는 토론회가 오늘(18일) 오전 제주시 하니크라운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고 웅 변호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4.3 수형인 재심 재판과 별도로 4.3 특별법에 수형인을 포함시켜 구제하는 입법절차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법원은 4.3 수형인들의 일괄 구제를 위해 이번 재심 결정의 공소를 기각하기 보다 실체 재판으로 무죄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4.3 수형인들의 보상과 과거사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 2018.12.18(화)  |  김용원
  • 뇌출혈 중태 5살 아동학대 의심, 경찰 수사
  •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내 모 병원에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중환자실에 입원한 5살 A군에 대해 아동학대로 의심된다는 병원 측의 신고를 받고 A군의 엄마 35살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자신의 아들 A군이 병원에 입원하기 일주일 전쯤 집안 복층계단에서 떨어졌다며 학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A군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8.12.18(화)  |  나종훈
  • 단독주택 2층 화재, 대피하던 50대 부상
  • 오늘 새벽 6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2층이 모두 불에 타고 이곳에 살고 있는 중국인인 51살 장 모 씨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치고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건물 현관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12.18(화)  |  문수희
  • 술 취해 경찰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5살 한 모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14일 밤 9시 30분 쯤 제주시 일도 1동 탐라문화광장에서 광장에 설치된 현수막을 흉기로 찢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12.18(화)  |  문수희
  • 제주지방법원 종합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제주시내 모 노래연습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 11살 여학생을 강제추행하고 12월에는 자신의 직장동료를 강제 추행한 54살 최 모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 여학생을 조건 만남에 알선한 21살 조 모 피고인과 임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 2018.12.18(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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